기사 핵심 요약
홍명보 전 감독이 대한축구협회 법인카드 사용 논란에 대해 모든 사용은 협회 규정에 따른 업무 목적이었다고 밝혔다.
- 총 사용액은 3742만원으로 알려졌다.
- 이 가운데 분당 지역 사용액은 1406만원으로 전해졌다.
- 홍명보 전 감독은 사적 사용 의혹을 부인하며 업무상 지출이라고 설명했다.

홍명보 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대한축구협회 법인카드 사용 논란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
그는 모든 사용 내역은 협회 규정에 따라 증빙과 정산을 마쳤으며, 자택 인근 결제 역시 외국인 코칭스태프와 대표팀 운영을 위한 업무상 지출이었다고 반박했다.
홍명보 법인카드 사용 내역, 어떤 논란이 제기됐나
대한축구협회로부터 제출된 법인카드 사용 내역을 바탕으로 협회의 관리 실태를 지적하는 과정에서 홍명보 전 감독의 카드 사용 내역도 공개됐다.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홍 전 감독은 2024년 7월부터 2026년 5월까지 법인카드로 총 3742만원을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1406만원이 자택이 있는 경기 성남시 분당구에서 결제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개인적인 용도로 사용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홍명보 "모든 사용은 협회 규정에 따른 업무"
논란이 확산되자 홍명보 전 감독은 29일 공식 입장문을 발표했다.
홍 전 감독은 "보도된 내용에는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다"며 "법인카드는 대한축구협회 규정에 따라 정해진 용도와 한도 안에서만 사용했고, 모든 사용 내역은 협회에 증빙과 정산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또한 법인카드와 개인카드는 철저하게 구분해 사용했다고 강조했다.
분당 사용 내역에 대해 외국인 코칭스태프 업무라고 설명
홍 전 감독은 자택 인근 호텔과 식당 등에서 결제된 내역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대표팀 외국인 코치들이 모두 경기 성남시 분당구에 거주하고 있었으며, 회의와 업무를 위해 분당 소재 공유오피스를 이용했다고 밝혔다.
식사 역시 대부분 해당 지역에서 이뤄졌으며, 이는 개인 소비가 아니라 대표팀 운영과 외국인 코칭스태프 업무를 위한 지출이었다고 설명했다.
"자택과 가깝다는 이유만으로 사적 사용으로 해석"
홍명보 전 감독은 자택과 가까운 장소에서 사용됐다는 이유만으로 사적인 소비로 해석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주장했다.
그는 대표팀 운영 환경과 외국인 코칭스태프의 거주 여건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은 보도에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
또한 업무상 사용 내역을 개인적인 소비처럼 해석하는 것은 사실과 다르다는 입장을 재차 밝혔다.
이번 논란의 핵심 쟁점은 무엇인가
이번 논란은 법인카드 사용 장소와 사용 목적이 일치하는지에 대한 해석에서 시작됐다.
공개된 사용 내역만으로는 업무 목적 여부를 단정하기 어렵고, 홍명보 전 감독은 모든 사용이 협회 규정에 따라 정산된 공식 업무 비용이라고 설명했다.
반면 법인카드 관리와 사용의 적절성을 둘러싼 검증 필요성도 제기되고 있어 관련 논의는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자주 묻는 질문
홍명보 법인카드 논란은 무엇인가?
대한축구협회 법인카드 사용 내역 가운데 자택 인근에서 결제된 금액이 많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사적 사용 의혹이 제기됐다.
홍명보 전 감독은 어떤 입장을 밝혔나?
모든 사용은 협회 규정에 따른 업무 목적이었으며 증빙과 정산도 모두 완료했다고 밝혔다.
분당에서 법인카드를 사용한 이유는 무엇이라고 설명했나?
외국인 코칭스태프가 모두 분당에 거주했고 공유오피스에서 회의와 업무를 진행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법인카드 총 사용액은 얼마였나?
2024년 7월부터 2026년 5월까지 총 3742만원을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적 사용이 확인된 것인가?
사용 내역과 홍명보 전 감독의 해명이다. 개인적 사용 여부에 대한 공식 판단이 나온 것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