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부천FC1995와 광주FC가 K리그1 22라운드에서 0-0으로 비겼다. 양 팀 모두 여러 차례 결정적인 득점 기회를 만들었지만 마무리에 실패하며 승점 1점씩을 나눠 가졌다.
- 부천FC1995와 광주FC의 0-0 무승부
- 가브리엘·프리드욘슨·박정인에게 찾아온 결정적 기회
- 하위권 경쟁에서 승점 1점씩 나눠 가진 두 팀

부천FC1995와 광주FC는 2026년 8월 8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22라운드에서 0-0으로 비겼다.
부천과 광주 모두 결정적인 득점 기회를 여러 차례 만들었지만 골로 연결하지 못하면서 승점 1점씩을 나눠 가졌다.
부천FC1995와 광주FC가 K리그1 22라운드에서 0-0으로 비겼다
부천FC1995와 광주FC가 중요한 하위권 맞대결에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두 팀은 2026년 8월 8일 오후 8시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22라운드에서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경기 당시 부천은 11위, 광주는 12위에 자리하고 있어 양 팀 모두 승점 3점이 필요했던 경기였다.
부천은 경기 전까지 상승 흐름을 만들고 있었다. 코리아컵 파주 프런티어FC전에서 승리한 데 이어 K리그1 21라운드 강원FC전까지 잡으면서 연승을 기록했다.
반면 광주는 경기 전 리그 최근 5경기에서 2무 3패를 기록하고 있었다.
두 팀의 상황은 달랐지만 결과는 같았다. 부천도 광주도 골을 넣지 못하면서 승점 1점씩을 가져갔다.
부천FC1995가 전반 초반 주도권을 잡은 과정은?
경기 초반에는 홈팀 부천이 적극적으로 광주 골문을 공략했다.
성예건이 슈팅을 시도했고 갈레고는 개인 드리블을 앞세워 광주 수비를 흔들었다.
부천은 전방에서 적극적으로 움직이며 기회를 만들었지만 선제골까지 연결하지는 못했다.
광주 역시 시간이 지나면서 수비와 중원을 정돈했고 공격 기회를 만들어내기 시작했다.
아이데일의 헤더가 골문을 살짝 벗어나면서 부천을 위협했고, 양 팀은 한 차례씩 결정적인 상황을 만들면서 팽팽한 흐름을 이어갔다.
가브리엘과 프리드욘슨이 놓친 전반 결정적 기회는?
전반전에서 가장 아쉬운 장면 가운데 하나는 부천 가브리엘의 일대일 기회였다.
전반 30분 가브리엘은 광주 골문을 상대로 결정적인 일대일 슈팅 기회를 맞았다. 그러나 득점으로 마무리하지 못하면서 부천은 선제골 기회를 놓쳤다.
광주에도 결정적인 장면이 찾아왔다.
전반 추가시간 프리드욘슨이 상대 문전에서 자유로운 헤더 기회를 잡았지만 역시 골을 만들지 못했다.
부천과 광주 모두 전반에 선제골을 기록할 수 있는 기회를 확보했지만 마지막 슈팅의 정확도가 부족했다.
결국 전반전은 득점 없이 0-0으로 마무리됐다.
부천FC1995는 후반 가브리엘을 중심으로 다시 골을 노렸다
양 팀은 교체 없이 후반전을 시작했다.
부천은 후반 8분 다시 좋은 공격 장면을 만들어냈다. 갈레고에서 김상준을 거쳐 가브리엘에게 연결되는 공격 전개가 이뤄졌고, 가브리엘이 슈팅까지 시도했다.
그러나 이번에도 광주 수비를 넘어서지 못했다.
광주는 후반 14분 이정규 감독이 먼저 교체 카드를 꺼냈다. 문민서와 바 루아를 투입하며 측면의 속도와 활동량에 변화를 줬다.
부천 역시 후반 중반부터 김승빈, 김종우, 티아깅요를 투입하며 경기 흐름을 바꾸려 했다. 이후 박정인까지 그라운드에 들어갔다.
김종우와 김종석의 형제 대결도 성사됐다
후반에는 이색적인 장면도 만들어졌다.
부천이 김종우를 투입한 상황에서 광주가 유제호 대신 김종석을 교체로 내보내면서 형제가 같은 경기장에서 상대 선수로 뛰는 상황이 성사됐다.
두 선수의 맞대결은 득점 경쟁과 별개로 경기에서 눈길을 끈 장면 가운데 하나였다.
다만 양 팀의 선수 교체에도 좀처럼 0-0 균형은 깨지지 않았다.
부천은 공격 자원을 연이어 투입했고 광주 역시 측면과 전방에 변화를 주면서 득점을 노렸지만 마지막 한 번의 마무리가 나오지 않았다.
김현엽의 선방과 바사니의 역습이 후반 막판을 달궜다
경기 후반으로 갈수록 양 팀의 공격은 더욱 적극적으로 변했다.
광주 프리드욘슨이 강력한 중거리 슈팅을 날렸지만 부천 골키퍼 김현엽이 쳐냈다.
이어진 광주의 코너킥에서도 문전 혼전이 발생했으나 득점은 나오지 않았다.
광주의 공격이 끝난 직후에는 부천이 빠르게 역습에 나섰다.
바사니가 슈팅 기회를 잡았지만 이번에는 광주 수비벽에 막혔다.
광주는 경기 막판 하승운과 장석환을 투입하고 안영규와 프리드욘슨을 불러들이며 마지막 승부수를 던졌다.
박정인의 추가시간 일대일 기회도 득점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후반 추가시간은 6분이 주어졌다.
부천에는 승점 3점을 가져갈 수 있는 마지막 결정적인 기회가 찾아왔다.
후반 추가시간 1분 박정인이 광주 골문을 향해 일대일 기회를 잡았다. 그러나 광주 수비가 빠르게 커버하면서 슈팅을 득점으로 연결하지 못했다.
부천 입장에서는 경기 종료 직전에 찾아온 가장 아쉬운 장면이었다.
광주 역시 앞서 프리드욘슨의 중거리 슈팅과 세트피스 상황에서 득점을 만들지 못했다.
결국 주심의 종료 휘슬이 울릴 때까지 골은 나오지 않았고 경기는 0-0으로 끝났다.
부천FC1995와 광주FC가 승점 1점에 만족해야 했던 이유는?
이번 경기는 양 팀 모두 기회 자체가 부족했던 경기는 아니었다.
부천은 가브리엘의 일대일 상황을 비롯해 후반 박정인에게까지 결정적인 기회가 찾아왔다. 갈레고와 김상준을 거치는 공격 전개에서도 여러 차례 가능성을 보여줬다.
광주도 프리드욘슨의 헤더와 중거리 슈팅 등을 통해 부천 골문을 위협했다.
그러나 양 팀 모두 상대 골키퍼와 수비를 마지막 순간에 넘어서지 못했다.
경기 전 순위가 11위와 12위였다는 점을 고려하면 두 팀 모두 무승부보다 승리가 절실했다. 하지만 결정적인 순간을 득점으로 바꾸지 못하면서 승점 1점씩을 나눠 갖는 데 만족해야 했다.
이번 경기에서 가장 분명하게 드러난 부분은 기회 창출보다 마무리였다. 부천과 광주 모두 득점할 장면은 있었지만 결과를 바꾸는 한 골을 만들지 못했다.
자주 묻는 질문
부천FC1995와 광주FC의 K리그1 22라운드 경기 결과는?
부천FC1995와 광주FC는 2026년 8월 8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리그1 22라운드에서 0-0으로 비겼다.
부천FC1995는 광주FC전에서 어떤 결정적인 기회를 놓쳤나?
가브리엘이 전반 일대일 기회를 잡았고 후반 추가시간에는 박정인이 다시 일대일 상황을 맞았지만 모두 득점으로 연결하지 못했다.
광주FC는 부천FC1995전에서 어떤 득점 기회를 만들었나?
프리드욘슨이 전반 프리 헤더와 후반 중거리 슈팅 기회를 잡았지만 부천 골문을 열지는 못했다.
부천FC1995와 광주FC의 경기 당시 순위는?
부천FC1995는 11위, 광주FC는 12위로 하위권에서 맞대결을 펼쳤다.
부천FC1995 김종우와 광주FC 김종석의 형제 대결은 성사됐나?
두 선수가 후반 교체로 출전하면서 같은 경기장에서 상대 팀 선수로 뛰는 형제 대결이 성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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