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K리그 온 더 로드가 2026년 8월 22일부터 시작된다. 전국 경기장에서 산리오캐릭터즈 스탬프를 모으고 다양한 경품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 2026년 8월 22일부터 9월 20일까지 전국 K리그 경기장에서 진행되는 스탬프 투어
- 홈팀과 원정팀 산리오캐릭터즈 스탬프를 모아 완성하는 참가 방식
- 기존 썸머캠프 패스포트로도 참여 가능한 별도 경품 이벤트

K리그 온 더 로드는 2026년 8월 22일부터 9월 20일까지 전국 참가 구단 홈 경기장에서 진행된다. 팬들은 경기장 스탬프존에서 홈팀과 원정팀의 K리그X산리오캐릭터즈 스탬프를 모을 수 있으며, 기존 썸머캠프 패스포트도 사용할 수 있다. 패스포트는 스탬프 4개 이상을 모으면 별도 경품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다.
K리그 온 더 로드는 2026년 8월 22일부터 시작된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전국 K리그 경기장을 하나의 팬 투어 코스로 연결한다.
매체에 따르면 ‘K리그 온 더 로드’는 2026년 8월 22일부터 9월 20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된다.
핵심은 단순 경기 관람에 그치지 않는다는 점이다.
팬들은 각 구단 경기장에서 여름 테마 이벤트를 즐기고, K리그X산리오캐릭터즈 스탬프를 모을 수 있다.
지난해에도 같은 이름의 행사가 있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에 따르면 2025년에는 부루마불 K리그 에디션을 활용한 미션형 이벤트가 전국 경기장에서 진행됐다. 경기장 방문과 보드게임 콘텐츠를 결합한 형태였다.
2026년에는 주제가 산리오캐릭터즈로 바뀌었다.
지난해가 미션 수행 중심이었다면 이번에는 경기장을 직접 이동하며 스탬프를 수집하는 방식이 중심이다.
K리그 산리오 스탬프 카드는 경기장에서 선착순 배포된다
매체에 따르면 참가 구단은 2026년 8월 22일부터 홈 경기장에서 스탬프 카드를 선착순으로 배포한다.
카드는 K리그X산리오캐릭터즈 협업 캐릭터를 활용한 학생증 콘셉트로 제작됐다.
뒷면은 홈과 원정 칸으로 구분된다.
팬은 경기장에 설치된 스탬프존을 찾아 그날 경기를 치르는 홈팀과 원정팀의 캐릭터 스탬프를 찍을 수 있다.
이 방식이 중요한 이유는 홈팀 경기장만 반복해서 찾는 것보다 다른 구단과의 경기를 관람할수록 다양한 캐릭터 스탬프를 확보할 수 있기 때문이다.
결국 특정 한 경기만 보는 이벤트가 아니라 여러 경기장을 이동하도록 설계된 투어형 콘텐츠에 가깝다.
K리그 산리오 스탬프 카드 완성하면 1000명 경품 추첨에 참여한다
일반 스탬프 카드에는 별도의 완성 이벤트가 연결된다.
매체에 따르면 각 구단의 홈·원정 스탬프를 모두 모아 카드를 완성한 뒤 안내된 네이버폼을 통해 인증하면 경품 추첨에 참여할 수 있다.
추첨 인원은 1,000명이다.
당첨자에게는 K리그X산리오캐릭터즈 한정판 L홀더와 포스터가 제공된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단순히 스탬프 한두 개를 찍는 것만으로 완료되는 이벤트가 아니라는 점이다.
카드에 요구된 홈·원정 스탬프를 모두 채우고 별도 인증 절차까지 거쳐야 한다.
따라서 경기장에서 카드만 받은 뒤 보관하는 것보다 어느 경기에서 어떤 스탬프를 받을 수 있는지를 미리 확인하는 편이 효율적이다.
K리그 산리오 패스포트도 스탬프 투어에 사용할 수 있다
2026년 여름 팝업스토어에서 받은 패스포트를 가지고 있다면 새 카드를 다시 받아야만 참여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026년 7월 ‘K리그 스탬프 투어’를 발표하면서 썸머캠프 팝업스토어에서 배포한 ‘2026 K리그X산리오캐릭터즈 패스포트’를 각 구단 경기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해당 패스포트는 2026년 7월 31일부터 8월 9일까지 더현대 서울에서 운영된 팝업스토어에서 매일 500개씩 선착순 제공됐다.
패스포트에는 구단별 스탬프를 모을 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 있다.
경기장 스탬프존 운영 기간도 2026년 8월 22일부터 9월 20일까지다.
즉 기존 패스포트를 보유한 팬이라면 그대로 들고 경기장을 방문해 수집을 이어갈 수 있다.
K리그 산리오 패스포트는 스탬프 4개가 경품 응모 기준이다
패스포트 경품 이벤트는 일반 스탬프 카드 이벤트와 조건이 다르다.
한국프로축구연맹에 따르면 패스포트에 스탬프를 4개 이상 모으면 별도 경품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다.
조건이 하나 더 있다.
4개 가운데 응원 구단이 아닌 다른 구단의 스탬프가 최소 1개 이상 포함돼야 한다.
스탬프를 많이 모을수록 당첨 확률도 높아진다.
단순히 한 구단 홈경기만 계속 방문하는 방식보다 다른 구단과 경기장을 함께 경험하도록 설계한 구조다.
공식 발표 기준 기본 추첨 경품으로는 여권 케이스 200개가 마련됐다.
SNS 연계 이벤트도 별도로 운영된다.
지정 해시태그와 함께 릴스를 게시한 참가자 가운데 5명에게는 팀 K리그 사인 유니폼이 제공되고, 관련 게시물을 피드에 올린 참가자 가운데 10명에게는 K리그 대상 시상식 초대권이 주어진다.
K리그 스탬프 카드와 산리오 패스포트 참여 방식은 다르다
두 참여 수단은 비슷해 보이지만 동일한 이벤트가 아니다.
| 구분 | 스탬프 카드 | 썸머캠프 패스포트 |
|---|---|---|
| 배포 | 2026년 8월 22일부터 경기장 선착순 | 2026년 7월 31일~8월 9일 팝업스토어 |
| 디자인 | 학생증 콘셉트 | 패스포트 콘셉트 |
| 수집 방식 | 홈·원정 캐릭터 스탬프 | 구단별 캐릭터 스탬프 |
| 기본 응모 조건 | 카드 완성 후 인증 | 스탬프 4개 이상 |
| 추가 조건 | 안내된 인증 절차 | 타 구단 스탬프 1개 이상 |
| 주요 경품 | L홀더·포스터 1,000명 | 여권 케이스·사인 유니폼·시상식 초대권 |
따라서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이 경기장에서 받은 스탬프 카드인지, 팝업스토어에서 받은 패스포트인지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다.
두 이벤트는 수집 대상은 비슷하지만 완성 조건과 경품 구조가 다르다.
FC 안양 K리그 온 더 로드는 튜브 컬링과 비치볼 승부차기를 운영한다
스탬프만 찍고 끝나는 행사는 아니다.
매체에 따르면 참가 구단은 여름이라는 공통 테마 아래 각 경기장 특색을 살린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FC 안양은 바캉스 스포츠를 전면에 내세운다.
수영 풀장을 활용한 튜브 컬링과 비치볼 승부차기 등이 마련된다.
축구장에서 일반적인 슈팅 이벤트만 진행하는 대신 휴가지 분위기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관중 입장에서는 경기 시작 전이나 하프타임 전후 시간을 활용해 경기 관람 외의 경험까지 즐길 수 있다.
부산 아이파크와 서울 이랜드는 여름 체험형 이벤트를 운영한다
부산 아이파크는 ‘아이스볼 챌린지’를 준비했다.
매체에 따르면 얼음통 안에 들어 있는 캡슐을 찾아내는 방식의 이벤트다.
서울 이랜드는 ‘서핑 챌린지’를 운영한다.
에어바운스에서 제한 시간 동안 버티기에 도전하는 방식이며 미션 성공자에게는 경품이 제공된다.
두 이벤트 모두 실제 경기 내용과 직접 연관된 프로그램이라기보다 경기장을 여름 놀이 공간으로 확장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축구에 익숙한 팬뿐 아니라 가족 단위 관람객이나 처음 경기장을 찾는 관중도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형태다.
다른 참가 구단 역시 각 경기장의 여건과 구단 색깔에 맞춘 별도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K리그 온 더 로드 참여 전 스탬프존 위치와 운영 시간을 확인해야 한다
스탬프 투어에서 가장 중요한 실용 정보는 위치와 시간이다.
모든 경기장에서 같은 장소와 같은 시간에 스탬프존을 운영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기존 스탬프 투어 발표에서도 구단별 스탬프존 위치 등 상세 참여 방법을 공식 SNS를 통해 별도로 안내한다고 밝혔다.
매체에 따르면 이번 K리그 온 더 로드 역시 참가 구단과 경기장별 스탬프존 위치, 운영 시간, 참여 링크 등을 K리그와 각 구단 공식 SNS 채널에서 안내한다.
따라서 경기장에 도착한 뒤 찾기보다 방문 전 확인하는 편이 낫다.
선착순 카드 배포를 목표로 한다면 경기 시작 직전에 도착하는 방식은 불리할 수 있다.
특정 스탬프가 필요한 경우에는 해당 구단이 홈팀인지 원정팀인지도 미리 확인할 필요가 있다.
K리그 온 더 로드가 직관 팬을 겨냥한 이유
이번 캠페인의 구조는 명확하다.
경기 한 번을 보고 끝내는 것보다 여러 경기장을 찾아다니게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
스탬프를 수집하려면 홈팀과 원정팀 조합을 확인해야 하고, 패스포트 경품에 응모하려면 최소 하나의 타 구단 스탬프도 필요하다.
결국 자연스럽게 다른 구단과 다른 경기장을 경험하게 된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026년 7월 스탬프 투어를 발표하면서 팬들에게 색다른 관람 경험을 제공하는 참여형 이벤트를 확대하겠다는 방향을 제시했다.
경기장 방문 자체를 하나의 수집 활동으로 만든다는 점에서 기존 현장 이벤트와 차이가 있다.
K리그 산리오 스탬프 투어에도 참여 조건 확인은 필요하다
이번 캠페인은 무료 현장 체험 요소가 많지만 모든 팬이 같은 방식으로 경품에 응모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일반 스탬프 카드와 기존 패스포트의 조건이 서로 다르다.
특히 패스포트는 단순히 4개를 모으는 것만으로 끝나지 않고 응원 구단 외 다른 구단의 스탬프가 최소 1개 이상 필요하다.
또 카드와 스탬프 배포·운영은 경기 당일 현장 상황과 구단별 일정에 영향을 받을 수 있다.
따라서 이벤트만을 목적으로 장거리 원정을 계획한다면 해당 구단 공식 안내를 확인한 뒤 이동하는 것이 안전하다.
경품 추첨이라는 특성상 스탬프를 많이 모았다고 당첨이 보장되는 것도 아니다.
수집 자체와 직관 경험을 중심으로 참여하는 편이 행사 취지에도 더 가깝다.
K리그 온 더 로드에서 눈에 띄는 것은 경기장을 여행 코스로 만든 점이다
이번 행사에서 눈에 띄는 점은 산리오캐릭터즈 자체보다 경기장을 이동하게 만드는 구조다.
평소 응원팀 홈경기만 보는 팬이라면 다른 경기장을 방문할 이유가 크지 않을 수 있다.
하지만 스탬프가 수집 대상이 되면 상황이 달라진다.
원정 경기에도 의미가 생기고 다른 팀의 경기장을 찾아가는 과정 자체가 콘텐츠가 된다.
지난해 부루마불 K리그 에디션이 현실의 경기장을 보드게임과 연결했다면 2026년에는 산리오캐릭터즈와 스탬프 수집을 활용해 실제 이동 경험을 강조한 셈이다.
K리그가 직관 팬을 늘리려면 경기 90분 외에 경기장을 방문할 이유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이번 온 더 로드는 그 목적에 가장 직접적으로 맞춰진 행사다.
자주 묻는 질문
K리그 온 더 로드는 언제부터 언제까지 진행되나?
2026년 8월 22일부터 9월 20일까지 진행된다. 참가 구단 홈 경기장에서 산리오캐릭터즈 스탬프 투어와 구단별 여름 이벤트를 즐길 수 있다.
K리그 산리오 스탬프 카드는 어디에서 받을 수 있나?
매체에 따르면 2026년 8월 22일부터 참가 구단 홈 경기장에서 선착순으로 배포한다. 구단별 배포 위치와 시간은 공식 SNS 확인이 필요하다.
K리그 산리오 패스포트도 스탬프 투어에 사용할 수 있나?
가능하다. 2026 K리그X산리오 썸머캠프 팝업스토어에서 받은 패스포트를 경기장 스탬프존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K리그 산리오 패스포트는 스탬프 몇 개를 모아야 하나?
4개 이상 모으면 경품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다. 다만 응원 구단 외 다른 구단의 스탬프가 최소 1개 이상 포함돼야 한다.
K리그 온 더 로드 스탬프 카드 경품은 무엇인가?
매체에 따르면 카드를 완성하고 인증한 참가자 가운데 1,000명을 추첨해 K리그X산리오캐릭터즈 한정판 L홀더와 포스터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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