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2026년 9월 2일 J1리그 5R은 10경기가 동시에 열린다. 3전 전승 마치다·가시와·가시마의 선두 경쟁과 히로시마의 추격이 핵심이다.
- 3경기 12득점·득실 +10을 기록한 선두 마치다 젤비아
- 승점 9로 나란히 출발한 마치다·가시와·가시마의 선두 경쟁
- 3전 전패 우라와·제프 지바의 시즌 첫 승점 도전

2026년 9월 2일 J1리그 5라운드는 한국시간 19시에 10경기가 열린다. 2026년 8월 23일 경기 종료 기준 마치다 젤비아, 가시와 레이솔, 가시마 앤틀러스가 모두 3전 전승 승점 9를 기록하고 있다. 득실차 +10의 마치다가 선두이며 가시와와 가시마가 뒤를 추격한다.
2026년 9월 2일 J1리그 5R 10경기 일정
2026-27 J1리그 5라운드는 2026년 9월 2일 한국시간 19시에 일제히 시작될 예정이다.
마치다 젤비아-가와사키, 후쿠오카-우라와, 시미즈-FC도쿄, 제프 지바-오카야마, 도쿄 베르디-비셀 고베, 미토-가시마, 히로시마-나고야, 나가사키-감바 오사카, 요코하마 F.마리노스-교토 상가, 세레소 오사카-가시와 레이솔이 예정돼 있다.
이번 라운드에서 가장 먼저 확인할 숫자는 승점 9다.
마치다, 가시와, 가시마가 나란히 3경기를 모두 이겼다. 승점은 같지만 득실차에서 마치다가 +10으로 가장 앞서며 1위, 가시와가 +5로 2위, 가시마가 +3으로 3위다.
산프레체 히로시마는 2승 1무, 승점 7로 4위다. 선두 세 팀 가운데 승점을 놓치는 팀이 나온다면 히로시마에도 순위 간격을 줄일 기회가 생긴다.
마치다 젤비아-가와사키전은 12득점 선두 공격력이 핵심이다
마치다 젤비아의 초반 기록은 강렬하다.
3경기에서 모두 승리했고 12골을 넣었다. 경기당 평균 4득점에 해당한다. 실점은 단 2골, 골득실은 +10이다.
2026년 8월 23일 경기 종료 기준 J1리그 1위다.
상대 가와사키는 3경기에서 승리하지 못했지만 패배도 없다. 3무, 승점 3으로 13위이며 4득점 4실점으로 골득실은 0이다.
이 차이는 경기 성격을 명확하게 만든다.
마치다는 승리 흐름과 높은 득점력을 동시에 유지하고 있고, 가와사키는 세 경기 연속 승패를 가르지 못한 상태다. 마치다가 다시 득점력을 끌어올린다면 가와사키가 무승부 흐름을 유지하기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반대로 가와사키가 마치다의 득점 속도를 억제한다면 3무라는 기록도 다르게 해석할 수 있다. 패배하지 않는 힘이 선두를 상대로도 작동하는지가 관전 포인트다.
미토-가시마전은 가시마의 4연승 도전이 걸려 있다
가시마는 마치다, 가시와와 함께 3전 전승이다.
3경기 9득점 6실점, 골득실 +3으로 승점 9를 확보했다. 순위는 3위다.
미토는 3경기 1승 1무 1패, 승점 4로 7위다. 5득점 4실점, 골득실 +1을 기록했다.
승점에서는 가시마가 5점 앞선다.
하지만 수비 기록을 보면 가시마가 세 경기에서 6골을 허용했다는 점이 눈에 들어온다. 선두권 세 팀 가운데 마치다는 2실점, 가시와는 4실점인데 가시마는 6실점이다.
즉 가시마의 3연승은 공격력으로 실점을 상쇄한 성격이 강하다.
미토가 득점에 성공할 경우 가시마가 다시 공격으로 응답할 수 있는지가 승부의 중요한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세레소 오사카-가시와 레이솔전은 가시와 3전 전승의 첫 고비다
가시와 레이솔은 3경기에서 모두 이겼다.
9득점 4실점, 골득실 +5로 승점 9다. 마치다에 이어 2위에 자리하고 있다.
세레소 오사카는 3경기 2승 1패, 승점 6으로 6위다. 3득점 4실점, 골득실 -1이다.
득점 기록에서는 차이가 상당하다.
가시와가 9골을 넣는 동안 세레소는 3골을 기록했다. 가시와의 득점 수가 세레소의 세 배다.
하지만 세레소 역시 3경기에서 2승을 확보했다.
따라서 단순한 상위권과 하위권의 맞대결로 볼 경기는 아니다. 가시와가 원정에서도 높은 득점 생산성을 이어갈 수 있는지가 4연승 여부를 결정할 가능성이 크다.
히로시마-나고야전은 승점 7 히로시마의 선두 추격전이다
산프레체 히로시마는 유일하게 선두 세 팀 바로 아래에 붙어 있다.
3경기 2승 1무, 승점 7이다. 아직 패배가 없고 8득점 2실점, 골득실 +6을 기록했다.
특히 2실점은 마치다와 같은 수치다.
상대 나고야는 3경기 1승 2패, 승점 3으로 14위다. 4득점 4실점으로 골득실은 0이다.
현재 기록에서는 히로시마가 우위다.
히로시마가 승리하면 승점 10이 된다. 동시에 승점 9인 마치다, 가시와, 가시마 가운데 승점을 놓치는 팀이 나오면 상위권 순위가 즉시 바뀔 수 있다.
그래서 히로시마-나고야전은 단순히 4위의 홈경기가 아니라 선두 경쟁 구도를 흔들 수 있는 경기다.
후쿠오카-우라와전과 제프 지바-오카야마전은 첫 승점 여부가 중요하다
하위권에서는 우라와와 제프 지바의 상황이 가장 급하다.
우라와는 3경기 3패, 5득점 11실점, 골득실 -6으로 승점 0이다. 순위는 19위다.
제프 지바도 3전 전패다. 더 큰 문제는 득점이다. 3경기에서 한 골도 넣지 못했고 9실점을 기록해 골득실 -9, 20위다.
우라와는 후쿠오카를 상대한다.
후쿠오카는 1승 2패, 승점 3으로 12위다. 5득점 4실점으로 골득실 +1을 기록하고 있어 우라와보다 수비 기록이 안정적이다.
제프 지바는 오카야마와 만난다. 오카야마는 1승 1무 1패, 승점 4로 9위이며 2득점 2실점이다.
특히 제프 지바에는 시즌 첫 득점이 우선 과제다. 득점 없이 승점을 얻는 방법은 0-0 무승부뿐이기 때문에 공격 변화 없이는 승점 확보의 선택지가 크게 제한된다.
J1리그 5R 중위권 경쟁은 승점 3과 4에 몰려 있다
선두권 아래는 촘촘하다.
미토가 승점 4로 7위, 비셀 고베가 승점 4로 8위, 오카야마가 승점 4로 9위, 감바 오사카가 승점 4로 10위, FC도쿄가 승점 4로 11위다.
승점 3 그룹도 이어진다.
후쿠오카가 12위, 가와사키가 13위, 나고야가 14위, 시미즈가 15위, 나가사키가 16위다.
한 경기 결과로 여러 팀의 순위가 뒤집힐 수 있는 구조다.
특히 승점 4 팀이 승리하면 7점, 승점 3 팀이 승리하면 6점이 된다. 5라운드 결과에 따라 현재 중위권의 순서가 크게 달라질 가능성이 있다.
마치다·가시와·가시마의 J1리그 선두 경쟁은 득실차에서 갈린다
현재 가장 분명한 구도는 3강의 전승 경쟁이다.
세 팀 모두 승점 9지만 경기 내용은 다르다.
마치다는 12득점 2실점으로 가장 강한 득실 기록을 만들었다. 가시와는 9득점 4실점, 가시마는 9득점 6실점이다.
승점이 같기 때문에 현재 순위를 가르는 것은 골득실이다.
마치다가 가와사키를 상대로 승리하면 선두 유지에 유리하다. 그러나 가시와와 가시마 역시 각각 세레소와 미토를 꺾는다면 세 팀 모두 승점을 추가하게 된다.
반대로 한 팀이라도 승리를 놓치면 초반 선두권이 처음으로 갈라질 수 있다.
J1리그 선두 4팀은 마치다의 공격력과 히로시마의 추격 구도가 핵심이다
| 팀 | 경기 | 승점 | 승-무-패 | 득점 | 실점 | 득실 |
|---|---|---|---|---|---|---|
| 마치다 젤비아 | 3 | 9 | 3-0-0 | 12 | 2 | +10 |
| 가시와 레이솔 | 3 | 9 | 3-0-0 | 9 | 4 | +5 |
| 가시마 | 3 | 9 | 3-0-0 | 9 | 6 | +3 |
| 히로시마 | 3 | 7 | 2-1-0 | 8 | 2 | +6 |
마치다는 공격과 수비 양쪽 숫자에서 가장 앞선다. 히로시마는 승점이 2점 적지만 골득실 +6으로 가시와와 가시마보다 높다. 따라서 2026년 9월 2일 5라운드는 세 전승 팀의 연승 여부와 히로시마의 추격을 동시에 확인하는 라운드다.
한국시간 2026년 9월 2일 19시 J1리그 10경기가 동시에 열린다
국내에서 J1리그 5라운드를 확인할 때 가장 편리한 점은 경기 시간이 동일하다는 것이다.
사용자 제공 일정 기준 10경기가 모두 한국시간 2026년 9월 2일 19시에 시작 예정이다.
따라서 한 경기만 보는 것보다 마치다, 가시와, 가시마의 실시간 승점 변화를 함께 확인하면 선두 경쟁을 더 입체적으로 볼 수 있다. 특히 세 팀이 모두 승점 9에서 출발하기 때문에 한 경기의 선제골과 실점만으로도 라운드 진행 중 순위 구도가 달라질 수 있다.
J1리그 5R은 현재 순위보다 3경기 표본의 한계를 함께 봐야 한다
마치다의 12득점과 3전 전승은 분명 강한 출발이다. 가시와와 가시마도 승점을 하나도 놓치지 않았다.
그러나 기록 기준으로 각 팀이 치른 경기는 3경기다.
따라서 현재 1~3위를 시즌 전체 우승 경쟁의 확정적인 구도로 단정하기는 어렵다. 반대로 우라와와 제프 지바 역시 3연패만으로 시즌 전체 흐름을 결정했다고 볼 수 없다.
가와사키의 3무도 마찬가지다. 승리가 없다는 약점과 패배도 없다는 안정성을 동시에 가진 기록이다.
이번 5라운드는 현재 순위 자체보다 초반에 형성된 흐름이 한 경기 더 반복되는지를 확인하는 성격이 강하다.
J1리그 5R에서 가장 눈에 띄는 숫자는 마치다의 승점 9보다 12득점이다
이번 순위표에서 눈에 띄는 점은 마치다가 3전 전승이라는 사실보다 세 경기에서 12골을 넣었다는 부분이다. 가시와와 가시마도 전승이어서 승점만으로는 세 팀의 차이가 없지만, 마치다는 득실 +10으로 이미 격차를 만들었다. 반면 가시마는 같은 9득점에도 6실점을 기록했다. 2026년 9월 2일 경기에서는 세 팀의 승패와 함께 이 득실 구조가 계속 유지되는지를 보는 것이 선두 경쟁을 판단하는 데 더 유용하다.
자주 묻는 질문
2026년 9월 2일 J1리그 5R은 몇 경기가 열리나?
2026년 9월 2일 J1리그 5라운드는 마치다-가와사키전을 포함해 총 10경기가 예정돼 있으며 모두 한국시간 19시 시작이다.
J1리그 5R 전 선두 마치다 젤비아의 성적은?
2026년 8월 23일 경기 종료 기준 마치다는 3전 전승, 승점 9다. 12득점 2실점, 득실 +10으로 J1리그 1위다.
J1리그에서 마치다·가시와·가시마의 승점은 같은가?
세 팀 모두 3경기 3승으로 승점 9다. 득실차에서 마치다 +10, 가시와 +5, 가시마 +3 순으로 차이가 난다.
J1리그 5R에서 히로시마가 선두권을 추격할 수 있나?
히로시마는 2승 1무, 승점 7로 4위다. 나고야전에서 승리하면 승점 10이 돼 선두 세 팀의 경기 결과에 따라 순위 상승이 가능하다.
제프 지바와 우라와의 J1리그 초반 성적은 어떤가?
두 팀 모두 3전 전패로 승점 0이다. 우라와는 5득점 11실점, 제프 지바는 0득점 9실점으로 2026년 8월 23일 기준 하위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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