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서울신라호텔이 자몽과 돔 페리뇽 샴페인 젤리를 조합한 로제 자몽 빙수를 2026년 10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선보인다.
- 장미꽃처럼 겹겹이 쌓은 자몽 과육과 금가루 비주얼
- 돔 페리뇽 브륏 샴페인 젤리·히비스커스·꿀 조합
- 2026년 10월 1일~12월 15일 더 라이브러리 한정 운영

신라호텔 로제 자몽 빙수, 10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판매
서울신라호텔이 가을 시즌을 겨냥한 새로운 프리미엄 빙수를 내놓는다. 서울신라호텔은 2026년 10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1층 라운지&바 더 라이브러리에서 ‘로제 자몽 빙수’를 운영한다. 여름철 대표 메뉴로 인식됐던 호텔 빙수를 가을까지 이어지는 시즌 디저트로 확장하는 전략이다.
로제 자몽 빙수에서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부분은 자몽을 사용하는 방식이다. 과육을 단순히 큼직하게 잘라 올리는 대신 얇게 손질한 자몽을 여러 겹 겹쳐 장미꽃처럼 보이도록 구성했다. 여기에 반짝이는 샴페인 젤리와 금가루를 더해 붉은 자몽 색상과 대비되는 화려한 비주얼을 강조했다.
판매 기간도 명확하다. 2026년 10월 1일부터 2026년 12월 15일까지 운영되는 시즌 한정 메뉴이기 때문에 연중 상시 판매되는 빙수는 아니다. 가을에 시작하지만 초겨울까지 판매 기간을 이어간다는 점에서 여름 빙수와는 다른 시즌 전략을 보여준다.
로제 자몽 빙수, 자몽 산미에 히비스커스와 꿀 더했다
맛의 중심은 자몽이다. 자몽 특유의 산뜻한 산미와 약간의 쌉싸름한 맛을 살리면서 히비스커스의 풍미와 꿀의 단맛을 더해 전체 균형을 맞추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단맛이 강한 전통적인 빙수보다 과일의 산미와 향을 함께 즐기는 방향에 가깝다.
베이스에는 부드러운 우유 얼음을 사용한다. 새콤하고 쌉싸름한 자몽을 우유 얼음과 함께 먹으면 과일의 강한 맛이 부드러워지고, 여기에 꿀의 단맛이 더해져 서로 다른 맛의 층이 만들어진다. 히비스커스는 붉은색 계열의 색감과 향을 더해 ‘로제’라는 메뉴 이름의 분위기를 보완한다.
이번 메뉴에서 눈에 띄는 부분은 자몽을 단순 토핑으로 사용하는 데 그치지 않았다는 점이다. 자몽의 맛을 중심에 두고 얼음, 허브 계열 풍미, 꿀, 샴페인 젤리를 각각 배치했다. 한 가지 강한 단맛보다는 산미와 쌉싸름함, 단맛을 순서대로 느끼도록 설계한 구성으로 볼 수 있다.
돔 페리뇽 브륏 샴페인 젤리, 로제 자몽 빙수 차별점
로제 자몽 빙수를 기존 과일 빙수와 구분하는 가장 직접적인 재료는 샴페인 젤리다. 서울신라호텔은 프리미엄 샴페인인 돔 페리뇽 브륏을 활용해 만든 젤리를 빙수에 더했다.
샴페인을 음료로 따로 곁들이는 것에 그치지 않고 디저트의 구성 요소로 사용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젤리 형태로 만들어 자몽과 우유 얼음 사이에서 다른 식감과 향을 더하도록 구성했다. 금가루까지 함께 사용해 전체 메뉴의 시각적인 콘셉트도 프리미엄 디저트 방향으로 맞췄다.
자몽과 샴페인의 조합도 이번 메뉴의 핵심이다. 자몽은 신맛과 쌉싸름한 맛이 분명하고 샴페인 역시 산미와 향을 갖고 있어 서로 완전히 다른 방향보다 공통적인 산뜻함을 활용한 페어링에 가깝다. 여기에 우유 얼음과 꿀을 더해 전체 맛이 지나치게 날카로워지는 것을 조절했다.
다만 메뉴에 샴페인 젤리가 포함돼 있다는 점은 이용 전에 확인할 필요가 있다. 알코올 관련 섭취를 피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해당 메뉴의 정확한 제조 및 제공 방식을 현장에서 확인하는 편이 적절하다.
신라호텔 돔 페리뇽 페어링, 빙수 단품 외 선택 가능
서울신라호텔은 로제 자몽 빙수를 단품으로만 운영하지 않는다. 프리미엄 샴페인 브랜드 돔 페리뇽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별도의 페어링 상품도 마련한다.
공개된 구성에는 돔 페리뇽 계열 샴페인을 선택할 수 있는 페어링이 포함된다. 빙수 자체에 적용된 돔 페리뇽 브륏 젤리와 별개로 실제 샴페인을 함께 마시며 자몽과의 조합을 경험하는 방식이다.
여기서 단품과 페어링 상품은 구분해서 볼 필요가 있다. 로제 자몽 빙수 자체를 주문하는 방식과 샴페인을 포함한 페어링 구성은 서로 다른 선택지다. 따라서 빙수에 샴페인 한 병이 기본으로 포함되는 구조라고 오해해서는 안 된다.
현재 확인되는 핵심은 호텔이 자몽의 산뜻한 맛과 샴페인의 풍미를 하나의 디저트 경험으로 연결했다는 점이다. 실제 페어링을 선택할 경우 샴페인의 종류에 따라 맛과 가격 구성도 달라질 수 있다.
벌집꿀 바닐라 아이스크림·자몽 요거트도 함께 제공
빙수를 주문하면 본 메뉴 외에 별도로 즐길 수 있는 사이드 메뉴도 제공된다. 하나는 벌집꿀을 곁들인 바닐라 아이스크림이고 다른 하나는 자몽 과육을 넣은 요거트다.
바닐라 아이스크림은 자몽의 산미를 부드럽게 만드는 역할을 할 수 있다. 여기에 벌집꿀을 더해 단맛과 씹는 식감까지 살렸다. 빙수와 따로 먹을 수도 있고 일부를 빙수와 섞어 맛의 강도를 조절할 수도 있다.
자몽 과육 요거트는 반대 방향이다. 우유 얼음과 바닐라 아이스크림보다 산뜻한 맛을 유지하면서 자몽 특유의 풍미를 더 강조할 수 있다. 한 그릇의 빙수를 처음부터 끝까지 같은 맛으로 먹기보다 부재료를 활용해 맛의 변화를 줄 수 있게 구성한 셈이다.
이처럼 사이드 메뉴까지 포함하면 실제 구성은 자몽 과육, 우유 얼음, 샴페인 젤리, 히비스커스와 꿀, 바닐라 아이스크림, 벌집꿀, 자몽 요거트로 나뉜다. 프리미엄 호텔 빙수에서 메인 과일뿐 아니라 함께 먹는 부재료까지 강조하는 최근 흐름이 반영된 구성이다.
신라호텔 애플망고 빙수에서 가을 자몽 빙수로 라인업 확대
서울신라호텔은 오랫동안 애플망고 빙수를 대표적인 시즌 디저트로 운영해왔다. 호텔 빙수 시장에서 애플망고가 하나의 대표 카테고리로 자리 잡는 과정에서도 신라호텔의 메뉴가 지속적으로 주목을 받았다.
이후 허니콤 빙수 등 다른 메뉴를 선보이며 빙수 선택지를 확대했고 이번에는 자몽을 중심으로 한 가을 메뉴를 추가했다. 계절에 따라 사용하는 원료와 콘셉트를 바꾸면서 빙수를 여름철 한정 디저트에서 사계절형 프리미엄 디저트로 확장하려는 흐름이다.
로제 자몽 빙수의 판매가 2026년 12월 15일까지 이어지는 것도 이런 방향을 보여준다. 일반적으로 빙수 소비가 줄어드는 늦가을과 초겨울까지 판매하면서 빙수 자체를 계절과 무관하게 즐길 수 있는 호텔 디저트로 가져가려는 것이다.
특히 애플망고가 달고 부드러운 과일 중심의 빙수라면 자몽은 산미와 쌉싸름함이 강하다. 단순히 과일 종류만 바꾼 것이 아니라 메뉴가 전달하는 맛의 방향 자체를 다르게 가져간 점이 이번 신제품의 특징이다.
서울신라호텔 더 라이브러리에서 즐기는 가을 시즌 디저트
로제 자몽 빙수는 서울신라호텔 1층 라운지&바 ‘더 라이브러리’에서 제공된다. 더 라이브러리는 호텔 로비층에 위치한 라운지 공간으로 음료와 디저트, 와인과 위스키 등 다양한 메뉴를 제공한다.
호텔 빙수의 경우 단순히 제품 자체만큼 어디에서 먹는지도 경험의 일부로 작용한다. 더 라이브러리는 라운지 형태로 운영되기 때문에 식사 목적보다 디저트와 음료를 중심으로 머무르는 고객에게 적합한 공간이다.
이번 메뉴가 돔 페리뇽 페어링까지 함께 운영되는 이유도 공간 성격과 연결된다. 일반 베이커리 매장에서 먹는 빙수보다 샴페인과 디저트를 함께 즐기는 라운지형 경험을 구성하기 쉽기 때문이다.
이용 기간은 2026년 10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지만 좌석이나 메뉴 제공 여부는 당일 운영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특히 시즌 메뉴는 방문 수요가 특정 시간대에 집중될 수 있어 실제 이용 전 판매 여부와 좌석 운영 조건을 확인하는 편이 좋다.
로제 자몽 빙수가 기존 호텔 빙수와 다른 점
기존 프리미엄 호텔 빙수는 망고나 딸기처럼 단맛이 비교적 강하고 대중적인 과일을 중심으로 구성되는 경우가 많다. 이번 로제 자몽 빙수는 자몽이라는 원료 자체가 가진 쌉싸름함을 감추지 않고 메뉴의 특징으로 활용한다는 점에서 방향이 다르다.
여기에 히비스커스와 샴페인 젤리까지 결합했다. 과일과 우유 얼음이라는 익숙한 기본 구조 위에 향과 산미를 강조하는 재료를 추가해 성인 취향의 디저트에 가까운 구성을 만들었다.
비주얼에서도 차이가 있다. 과일 조각을 산처럼 올리는 전통적인 방식보다 자몽 과육을 장미꽃처럼 배치하면서 로제라는 이름을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반짝이는 젤리와 금가루 역시 이 콘셉트를 강화한다.
이번 메뉴에서 가장 인상적인 부분은 맛과 모양, 페어링을 하나의 테마로 묶었다는 점이다. 자몽의 붉은 색감과 산미, 장미 형태의 플레이팅, 샴페인 페어링이 서로 다른 요소처럼 보이지만 모두 ‘로제 자몽’이라는 하나의 콘셉트를 향한다.
신라호텔 로제 자몽 빙수 이용 전 확인할 핵심 정보
실제 이용을 계획한다면 가장 먼저 판매 기간을 확인하면 된다. 로제 자몽 빙수는 2026년 10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제공되는 시즌 메뉴다. 장소는 서울신라호텔 1층 더 라이브러리다.
두 번째는 단품과 페어링의 차이다. 기본 로제 자몽 빙수를 선택할 수도 있고 돔 페리뇽 계열 샴페인과 함께 즐기는 페어링 상품을 고를 수도 있다. 자신의 음주 여부와 이용 목적에 따라 선택이 달라질 수 있다.
세 번째는 메뉴의 맛이다. 망고처럼 강한 단맛을 기대하기보다 자몽 특유의 산미와 쌉싸름함, 히비스커스의 향, 꿀과 우유 얼음의 부드러운 단맛을 함께 즐기는 빙수에 가깝다. 여기에 샴페인 젤리와 별도의 아이스크림·요거트까지 조합하는 방식이다.
결국 로제 자몽 빙수는 서울신라호텔이 계절 빙수 라인업을 여름에서 가을과 초겨울까지 확장하면서 내놓은 메뉴다. 자몽을 중심에 두고 돔 페리뇽과 히비스커스를 결합했다는 점에서 기존 애플망고 빙수와는 분명히 다른 맛과 경험을 겨냥하고 있다.
자주 묻는 질문
서울신라호텔 로제 자몽 빙수는 언제부터 판매하나?
2026년 10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서울신라호텔 1층 더 라이브러리에서 가을 시즌 한정 메뉴로 판매한다.
신라호텔 로제 자몽 빙수에는 돔 페리뇽이 들어가나?
빙수에는 돔 페리뇽 브륏을 활용한 샴페인 젤리가 들어간다. 별도로 돔 페리뇽 계열 샴페인과 함께 즐기는 페어링 상품도 운영한다.
로제 자몽 빙수는 어떤 맛으로 구성됐나?
자몽의 산미와 쌉싸름한 맛에 히비스커스 풍미와 꿀의 단맛을 더했다. 부드러운 우유 얼음과 샴페인 젤리도 함께 구성된다.
로제 자몽 빙수를 주문하면 사이드 메뉴도 나오나?
벌집꿀을 곁들인 바닐라 아이스크림과 자몽 과육 요거트가 함께 제공된다. 취향에 따라 빙수와 각각 조합해 먹을 수 있다.
서울신라호텔 로제 자몽 빙수 가격은 얼마인가?
현재 제공된 공식 발표 내용에는 정확한 판매 가격이 포함되지 않았다. 단품과 돔 페리뇽 페어링 상품의 가격은 실제 예약·이용 시점의 메뉴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정확하다.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