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버거킹이 모닝 메뉴 판매점을 전국 190개로 확대한다. 크루아상위치 출시 후 한 달 매출은 직전 한 달보다 약 8.2배 늘었다.
- 70개 매장 추가로 전국 190곳까지 확대되는 버거킹 모닝 메뉴
- 2026년 7월 크루아상위치 도입 이후 한 달 매출 약 8.2배 증가
- 일반 매장 오픈부터 오전 11시, 일부 24시간 매장 오전 4시 30분부터 판매

버거킹 모닝 메뉴 전국 190개 매장으로 확대
버거킹이 아침 시간대 메뉴 판매를 전국 단위로 확대한다. 버거킹은 2026년 10월 6일 전국 70개 매장에서 모닝 메뉴 운영을 추가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모닝 메뉴를 판매하는 매장은 전국 190개로 늘어난다.
이번 확대의 특징은 수도권에 집중됐던 아침 메뉴 판매 범위를 여러 지역으로 넓힌다는 점이다. 영남과 충청, 호남, 강원 지역 주요 매장에서도 버거킹의 모닝 메뉴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다만 전국 모든 버거킹 매장에서 모닝 메뉴를 판매하는 것은 아니다. 전체 운영점 가운데 190개 매장이 대상이므로 실제 방문 전 해당 점포가 모닝 메뉴 운영 매장인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버거킹 크루아상위치, 2026년 7월 모닝 메뉴 개편과 함께 출시
현재 버거킹 모닝 메뉴의 중심에는 ‘크루아상위치’가 있다. 버거킹은 2026년 7월 아침 메뉴를 개편하면서 글로벌 대표 모닝 메뉴인 크루아상위치를 한국 시장에 맞게 선보였다.
같은 시기에 모닝 메뉴 운영점도 크게 늘렸다. 기존 58개였던 운영 매장을 120개까지 확대했고, 이번에 다시 70개를 추가하면서 190개 매장까지 범위를 넓힌다.
2026년 한 해에만 58개에서 120개, 다시 190개로 확대되는 흐름이다. 버거킹이 모닝 메뉴를 일부 점포에서 시험하는 수준을 넘어 주요 시간대 상품군으로 키우고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
버거킹 모닝 매출 약 8.2배 증가, 크루아상위치 출시 후 반응
버거킹이 판매 매장을 다시 늘린 배경에는 2026년 7월 메뉴 개편 이후 나타난 매출 증가가 있다. 회사에 따르면 새로운 모닝 메뉴 출시 후 한 달간 매출은 직전 한 달과 비교해 약 8.2배 증가했다.
여기서 8.2배는 버거킹이 자체 집계해 공개한 모닝 메뉴 매출 비교 수치다. 전체 버거킹 매출이 8.2배 증가했다는 의미가 아니라, 새로운 아침 메뉴가 출시된 이후 해당 모닝 상품군의 한 달 매출을 직전 한 달과 비교한 결과로 보는 것이 정확하다.
운영 매장이 58개에서 120개로 함께 늘어난 시점이라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 따라서 매출 증가가 크루아상위치 한 제품의 인기만으로 발생했다고 단정하기보다는 신규 메뉴와 판매점 확대가 함께 영향을 미친 결과로 해석하는 편이 타당하다.
버거킹 모닝 운영점 58개에서 120개, 다시 190개로 확대
버거킹의 모닝 매장 확대 속도도 눈에 띈다. 2026년 7월 개편 전에는 58개 매장에서 모닝 메뉴를 운영했다.
메뉴 개편 당시 운영 매장은 120곳으로 늘었다. 기존보다 62개 매장이 증가한 것이다. 이어 2026년 10월에는 70개를 추가하면서 총 190개 매장이 모닝 메뉴 운영점에 포함된다.
58개와 비교하면 운영점이 132곳 늘어난 셈이다. 약 세 달 사이 판매 접근성이 크게 확대된 만큼 앞으로는 특정 지역이 아니라 전국 주요 상권에서 아침 메뉴를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진다.
버거킹 모닝 시간, 매장 오픈부터 오전 11시까지
버거킹 모닝 메뉴의 기본 판매 종료 시간은 오전 11시다. 판매 시작 시간은 각 매장의 영업 시작 시점에 따라 달라진다.
즉 오전 8시에 문을 여는 매장이라면 오픈 이후 오전 11시까지 모닝 메뉴를 이용하는 방식이다. 일반적인 런치 메뉴처럼 모든 매장의 시작 시간이 완전히 동일한 구조는 아니다.
방문하려는 매장의 오픈 시간이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아침 일찍 이용하려는 경우에는 점포별 영업시간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오전 11시가 지나면 모닝 판매 시간이 종료된다.
버거킹 24시간 매장, 일부 점포 오전 4시 30분부터 모닝 판매
24시간 운영점 가운데 일부에서는 보다 이른 시간부터 모닝 메뉴를 주문할 수 있다. 버거킹은 일부 24시간 운영 매장에서 오전 4시 30분부터 모닝 메뉴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출근 시간이 빠르거나 새벽 이동 중 식사를 원하는 소비자에게는 일반 매장보다 선택 가능 시간이 길다. 오전 4시 30분부터 오전 11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면 이른 새벽부터 늦은 아침까지 모닝 메뉴를 선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모든 24시간 매장이 오전 4시 30분 판매 대상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다. 버거킹은 ‘일부 24시간 운영 매장’이라고 설명했기 때문에 점포별 운영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버거킹 모닝 메뉴 수도권 넘어 영남·충청·호남·강원 확대
이번 70개 점포 확대는 지역 측면에서도 의미가 있다. 버거킹은 모닝 메뉴를 수도권뿐 아니라 영남과 충청, 호남, 강원 지역 주요 매장으로 확대한다.
패스트푸드 브랜드의 아침 메뉴는 출근길 유동인구가 많은 수도권 중심 상권에 먼저 적용되는 경우가 많다. 이번 확대는 다른 지역에서도 모닝 메뉴 수요를 확보하겠다는 방향으로 볼 수 있다.
버거킹은 구체적인 지역별 매장 수를 공개하지 않았다. 따라서 영남이나 충청에서 각각 몇 곳이 추가됐는지는 제공된 자료만으로 확인할 수 없다.
‘버거킹, 아침 식사됩니다’ 캠페인 141만 조회수 기록
버거킹은 2026년 7월 모닝 메뉴를 개편하면서 ‘버거킹, 아침 식사됩니다’ 캠페인도 진행했다. 아침 메뉴를 판매한다는 사실을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메시지를 앞세운 홍보였다.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 티징 콘텐츠는 누적 조회수 141만회 이상을 기록했다고 버거킹은 밝혔다. 모닝 메뉴 자체뿐 아니라 버거킹에서 아침 식사를 할 수 있다는 사실이 소비자의 관심을 끌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다만 SNS 조회수와 실제 구매 증가를 동일하게 볼 수는 없다. 조회수 141만회와 매출 8.2배 증가는 각각 확인된 수치지만, 캠페인 조회수가 어느 정도 매출 상승으로 이어졌는지에 대한 별도 데이터는 공개되지 않았다.
버거킹 모닝 확대, 맥모닝과 다른 아침 시장 공략 방식
버거킹이 모닝 판매점을 빠르게 확대하면서 국내 패스트푸드 아침 식사 시장의 선택지도 늘어나는 흐름이다. 버거킹은 크루아상위치를 대표 상품으로 앞세워 자체적인 아침 메뉴군을 구축하고 있다.
핵심 차별점은 크루아상을 활용한 메뉴를 브랜드의 글로벌 모닝 상품으로 내세운다는 점이다. 기존 햄버거 중심 이미지에서 벗어나 아침에 선택할 수 있는 별도의 제품군을 강화하는 방식이다.
다만 경쟁 브랜드와의 판매량이나 가격, 점포 수를 비교할 데이터는 이번 자료에 포함돼 있지 않다. 따라서 특정 브랜드보다 경쟁력이 높다고 단정하기보다는 버거킹이 아침 시장에 투입하는 매장 수와 판매 범위를 빠르게 늘리고 있다는 점에 의미를 둘 수 있다.
버거킹 모닝 매장 확대, 고객 호응과 판매점 증가 함께 봐야
버거킹은 이번 매장 확대의 배경으로 모닝 메뉴 개편 이후 고객 호응을 들었다. 실제로 회사 발표 기준 출시 후 한 달 매출은 직전 한 달보다 약 8.2배 증가했다.
다만 같은 기간 판매 매장 수도 58개에서 120개로 크게 증가했다. 따라서 매출 상승을 고객 한 명당 구매 빈도가 폭발적으로 높아졌다고 해석하기보다 상품 개편과 접근성 확대가 함께 작용했다고 보는 것이 더 정확하다.
제가 이번 발표에서 가장 눈에 띈다고 보는 부분도 바로 이 지점이다. 버거킹은 단순히 새로운 아침 메뉴를 출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판매 반응을 확인한 뒤 불과 몇 달 사이 운영점을 190개까지 확대했다. 메뉴와 점포망을 동시에 늘리는 전략이 분명해졌다.
버거킹 아침 메뉴 확대, 핵심은 190개 매장과 오전 11시
소비자 입장에서 이번 발표에서 기억해야 할 숫자는 두 가지다. 하나는 전국 190개 매장, 다른 하나는 오전 11시다.
버거킹 모닝은 2026년 7월 개편 이후 크루아상위치를 중심으로 판매되고 있으며, 2026년 10월 6일 발표를 통해 운영점이 다시 70곳 늘었다. 수도권 이외 주요 지역에서도 이용할 수 있게 되면서 접근성이 확대됐다.
다만 전 매장 판매가 아니라는 점과 매장별 오픈 시간이 다르다는 점은 확인해야 한다. 특히 새벽 이용을 원한다면 일부 24시간 점포만 오전 4시 30분부터 판매한다는 조건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정확하다.
자주 묻는 질문
버거킹 모닝 메뉴는 전국 몇 개 매장에서 판매하나?
2026년 10월 6일 발표 기준 70개 매장이 추가되면서 전국 190개 버거킹 매장에서 모닝 메뉴를 이용할 수 있다.
버거킹 모닝 메뉴는 몇 시까지 판매하나?
모닝 메뉴는 해당 매장 오픈 시점부터 오전 11시까지 판매된다. 일부 24시간 매장에서는 오전 4시 30분부터 주문할 수 있다.
버거킹 크루아상위치는 언제 출시됐나?
버거킹은 2026년 7월 모닝 메뉴를 개편하면서 글로벌 대표 아침 메뉴인 크루아상위치를 한국 시장에 맞춰 선보였다.
버거킹 모닝 메뉴 매출은 얼마나 증가했나?
버거킹 발표 기준 새로운 모닝 메뉴 출시 후 한 달 매출은 직전 한 달 대비 약 8.2배 증가했다.
모든 버거킹 24시간 매장에서 오전 4시 30분부터 모닝을 판매하나?
아니다. 버거킹은 일부 24시간 운영 매장에서 오전 4시 30분부터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혀 점포별 확인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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