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샐러디가 2026년 10월 13일부터 ‘월레스와 그로밋’ 협업 메뉴 3종과 그로밋 키링·띠부띠부씰, 프리퀀시 이벤트를 선보인다.
- 월레스와 그로밋 치즈 에피소드에서 착안한 협업 메뉴 3종
- 메인 메뉴 구매 시 별도 판매되는 그로밋 키링과 협업 메뉴 띠부띠부씰
- 샌드위치 5회 이상 프리퀀시 적립 고객 대상 협업 티셔츠 추첨 이벤트

샐러디 월레스와 그로밋 협업 메뉴 3종, 10월 13일 출시
샐러드 프랜차이즈 샐러디가 애니메이션 ‘월레스와 그로밋’과 협업한 신메뉴를 선보인다. 샐러디는 2026년 10월 7일 협업 메뉴 3종을 2026년 10월 13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메뉴는 약 2개월 동안 한정 판매된다. 작품에서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치즈를 핵심 소재로 삼았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협업 메뉴는 ‘[그로밋] 오렌지 치즈 연어 샌드위치’, ‘[그로밋] 오렌지 치즈 치킨 샌드위치’, ‘[그로밋] 오렌지 크림치즈 브레드’로 구성됐다. 샌드위치와 브레드 모두 작품의 치즈 이미지를 메뉴로 풀어낸 제품이다.
샐러디는 단순히 캐릭터 이미지만 사용하는 방식보다 작품 속 에피소드와 음식 소재를 직접 메뉴에 연결하는 방향을 택했다.
샐러디 오렌지 치즈 샌드위치, 월레스와 그로밋 달 여행 에피소드에서 착안
이번 신메뉴의 출발점은 작품 속 치즈 에피소드다. 샐러디는 월레스와 그로밋이 치즈를 찾아 달로 떠나는 이야기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메뉴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치즈라는 소재는 ‘월레스와 그로밋’을 떠올릴 때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요소 가운데 하나다. 샐러디는 이를 오렌지색 비주얼과 치즈 조합으로 재해석했다.
제가 이번 협업에서 가장 눈에 띈다고 보는 부분도 캐릭터 이미지만 메뉴 패키지에 얹은 것이 아니라 작품의 서사에 등장하는 음식 소재를 실제 메뉴 개발에 활용했다는 점이다. IP 협업이 굿즈 중심에 머무르지 않고 메뉴 자체의 맛과 구성까지 연결됐다는 데 차이가 있다.
다만 작품 속 실제 치즈 종류를 그대로 재현했다고 볼 근거는 없다. 공식 설명 역시 ‘모티브로 삼았다’는 수준이므로 원작 속 음식과 동일하다고 표현해서는 안 된다.
그로밋 오렌지 치즈 연어 샌드위치, 치즈 3종과 오렌지잼 조합
‘[그로밋] 오렌지 치즈 연어 샌드위치’에는 크림치즈와 화이트치즈, 슈레드치즈 등 치즈 3종이 사용된다. 여기에 오렌지잼을 더하고 주재료로 연어를 넣었다.
짭짤하고 고소한 치즈와 오렌지잼의 단맛과 산미를 조합한 구성이 핵심이다. 기존 샌드위치에 단순히 캐릭터 이름을 붙이는 방식이 아니라 협업 테마에 맞춰 치즈와 오렌지 색감을 전면에 내세운 것으로 보인다.
연어는 치킨과 다른 풍미를 갖는 만큼 같은 치즈 조합에서도 메뉴 성격을 다르게 가져가는 역할을 한다. 다만 각 재료의 정확한 함량이나 칼로리, 영양성분은 제공 자료에 포함돼 있지 않다.
따라서 건강식이나 저칼로리 메뉴라고 임의로 해석하기보다는 공식적으로 공개된 재료 구성 중심으로 보는 것이 정확하다.
그로밋 오렌지 치즈 치킨 샌드위치, 연어 대신 치킨 사용
‘[그로밋] 오렌지 치즈 치킨 샌드위치’는 기본적인 치즈와 오렌지잼 조합은 연어 샌드위치와 같고, 주재료로 치킨을 사용한다.
크림치즈·화이트치즈·슈레드치즈 등 세 가지 치즈와 오렌지잼을 함께 활용한다는 점에서 두 샌드위치의 기본 콘셉트는 같다. 소비자는 연어와 치킨 가운데 주재료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같은 협업 메뉴 안에서 맛의 방향을 완전히 다르게 만들기보다는 공통된 치즈 테마를 유지하면서 주재료만 달리한 구성이 특징이다. 이 방식은 월레스와 그로밋의 치즈 이미지를 협업 메뉴 전체에 일관되게 적용하는 효과를 만든다.
정확한 판매 가격이나 세트 구성은 제공 자료에서 확인되지 않는다. 출시 후 매장 또는 앱의 실제 판매 정보를 확인해야 하는 부분이다.
그로밋 오렌지 크림치즈 브레드, 협업 메뉴 3종 완성
샌드위치 외에는 ‘[그로밋] 오렌지 크림치즈 브레드’가 함께 출시된다. 이름에서 확인할 수 있듯 오렌지와 크림치즈를 중심으로 한 브레드 메뉴다.
샌드위치 2종이 식사형 메뉴라면 크림치즈 브레드는 상대적으로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메뉴로 구성한 것으로 보인다. 협업 메뉴를 하나의 식사 상품군에만 한정하지 않고 선택 폭을 넓힌 셈이다.
다만 브레드의 구체적인 재료 구성이나 중량, 가격은 제공 자료에 없다. 샌드위치처럼 치즈 3종이 동일하게 들어간다고 볼 근거도 없다.
공식적으로 확인되는 것은 오렌지 크림치즈 브레드가 협업 메뉴 3종 가운데 하나라는 점이다.
샐러디 그로밋 키링 2종, 메인 메뉴 구매 고객 대상 별도 판매
이번 협업은 메뉴뿐 아니라 굿즈까지 함께 구성됐다. 샐러디는 그로밋 키링 2종을 별도 판매한다.
키링은 누구나 단독으로 구매할 수 있는 방식이 아니라 샐러디·포케·랩·샌드위치 등 메인 메뉴를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판매한다. 따라서 굿즈만 구매하려는 경우에는 구매 조건을 먼저 확인해야 한다.
키링 디자인은 2종으로 구성된다. 다만 가격이나 디자인별 선택 가능 여부, 1인당 구매 제한은 제공 자료에서 확인되지 않는다.
또한 일부 매장에서는 굿즈를 운영하지 않는다. 준비 수량이 모두 소진되면 행사 기간이 남아 있더라도 조기에 판매가 끝날 수 있다.
샐러디 그로밋 띠부띠부씰 4종, 협업 메뉴 구매 시 무작위 증정
협업 메뉴를 구매하면 그로밋 띠부띠부씰도 받을 수 있다. 띠부띠부씰은 총 4종이며 이 가운데 1종이 무작위로 제공된다.
원하는 디자인을 직접 고를 수 있다는 내용은 제공 자료에 없다. 따라서 특정 캐릭터나 디자인을 확정적으로 받을 수 있다고 안내해서는 안 된다.
키링과 마찬가지로 일부 매장에서는 띠부띠부씰 행사를 운영하지 않을 수 있다. 준비된 수량이 소진되면 조기에 종료된다.
굿즈 운영 여부는 샐러디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굿즈를 목적으로 매장을 방문한다면 운영 매장 여부와 재고 상황을 먼저 확인하는 편이 효율적이다.
샐러디 그로밋 프리퀀시 이벤트, 샌드위치 5회 적립 조건
멤버십 고객을 위한 별도 행사도 진행된다. ‘그로밋 프리퀀시 이벤트’는 2026년 10월 13일부터 11월 12일까지 전 매장에서 운영된다.
참여 방식은 샌드위치 전 메뉴를 구매해 프리퀀시를 모으는 것이다. 단품과 세트 모두 적립 대상이며 5회 이상 적립한 고객이 추첨 대상이 된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협업 샌드위치만 구매해야 하는 행사가 아니라는 것이다. 제공 자료에는 ‘샌드위치 전 메뉴’라고 명시돼 있어 기존 샌드위치도 적립 대상으로 포함된다.
다만 1회 구매당 프리퀀시가 몇 개 적립되는지, 중복 응모가 가능한지 등 세부 운영 조건은 제공 자료에 없다.
그로밋 프리퀀시 협업 티셔츠, 100명 추첨 증정
프리퀀시를 5회 이상 모은 고객 가운데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월레스와 그로밋’ 협업 티셔츠를 제공한다.
당첨 여부는 샐러디 앱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당첨자에게는 샐러디 앱에 등록된 연락처로 개별 문자도 발송될 예정이다.
따라서 이벤트에 참여하려는 고객이라면 앱에 등록된 연락처가 실제 사용 중인 번호인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연락처 오류 시 어떻게 처리되는지에 관한 별도 안내는 제공 자료에 없다.
이번 프로모션은 메뉴 구매, 굿즈 판매, 멤버십 적립을 하나의 협업 안에 연결했다는 점에서 단순 신제품 출시보다 범위가 넓다.
샐러디 월레스와 그로밋 협업, 메뉴·굿즈·멤버십을 한 번에 묶었다
샐러디는 이번 협업에서 메뉴 3종만 선보이지 않는다. 그로밋 키링과 띠부띠부씰, 프리퀀시 경품까지 함께 구성했다.
회사 관계자는 작품의 대표 소재인 치즈를 샐러디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해 메뉴부터 굿즈, 멤버십 이벤트까지 다양한 접점에서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밝혔다.
실제로 소비자와 접촉하는 방식도 여러 갈래다. 메뉴를 먹는 경험, 굿즈를 수집하는 경험, 앱을 통한 멤버십 참여를 하나의 IP로 연결했다.
이 때문에 이번 협업은 단기 신메뉴 판매보다 캐릭터 IP를 활용해 방문 동기를 여러 번 만드는 구조로 해석된다. 다만 실제 매출이나 재방문 증가 효과는 아직 확인된 수치가 없다.
샐러디 지난해 김햄찌 협업 이어 IP 협업 확대
샐러디의 캐릭터·콘텐츠 협업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회사는 2025년 AI 크리에이터 ‘정서불안 김햄찌’와 협업해 샌드위치와 굿즈를 선보인 바 있다.
2026년에는 ‘월레스와 그로밋’으로 협업 대상을 넓혔다. 두 사례 모두 메뉴와 굿즈를 함께 선보였다는 공통점이 있다.
샐러디는 앞으로도 다양한 IP와 협업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즉 단발성 이벤트보다는 메뉴와 굿즈를 결합한 협업 방식을 계속 활용하려는 방향으로 볼 수 있다.
다만 다음 협업 대상이나 출시 일정은 공개되지 않았다. 향후 계획은 다양한 IP 협업을 이어간다는 수준까지만 확인된다.
샐러디 월레스와 그로밋 협업 구매 전 확인할 조건
이번 협업은 혜택이 여러 종류인 만큼 구매 조건을 나눠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키링은 메인 메뉴 구매 고객 대상 별도 판매이고, 띠부띠부씰은 협업 메뉴를 구매해야 받을 수 있다.
프리퀀시 이벤트는 조건이 또 다르다. 2026년 10월 13일부터 11월 12일까지 샌드위치 전 메뉴를 단품 또는 세트로 구매해 프리퀀시를 5회 이상 모아야 추첨 대상이 된다.
키링과 띠부띠부씰은 일부 매장에서 운영하지 않고 재고가 떨어지면 조기 종료된다. 협업 메뉴 자체는 약 2개월간 판매 예정이지만 굿즈가 같은 기간 내내 남아 있다는 의미는 아니다.
결국 이번 협업을 이용할 때는 메뉴 판매 기간과 굿즈 재고, 프리퀀시 이벤트 기간을 각각 구분해서 보는 것이 가장 정확하다.
자주 묻는 질문
샐러디 월레스와 그로밋 협업 메뉴는 언제 출시되나?
협업 메뉴 3종은 2026년 10월 13일 출시되며 약 2개월 동안 판매된다. 연어·치킨 샌드위치와 오렌지 크림치즈 브레드로 구성된다.
샐러디 그로밋 키링은 어떻게 구매하나?
그로밋 키링 2종은 샐러디·포케·랩·샌드위치 등 메인 메뉴를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별도 판매한다. 일부 매장은 운영하지 않는다.
샐러디 그로밋 띠부띠부씰은 어떻게 받을 수 있나?
월레스와 그로밋 협업 메뉴를 구매하면 총 4종 가운데 1종을 무작위로 받을 수 있다. 준비 수량이 소진되면 조기 종료될 수 있다.
그로밋 프리퀀시 이벤트 조건은 무엇인가?
2026년 10월 13일부터 11월 12일까지 샌드위치 전 메뉴를 구매해 프리퀀시를 5회 이상 모으면 협업 티셔츠 추첨 대상이 된다.
샐러디 그로밋 협업 티셔츠는 몇 명이 받을 수 있나?
프리퀀시 조건을 충족한 고객 가운데 100명을 추첨해 협업 티셔츠를 증정한다. 당첨 결과는 샐러디 앱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