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웨이항공 이 일본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객실 승무원 체험 프로그램 ‘크루클래스(Crew Class)’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글로벌 안전 의식 함양과 항공 서비스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티웨이항공은 지난 7일 강서구 김포공항 화물청사에 위치한 항공훈련센터에서 일본 오사카 조가쿠인 대학교와 페리스 조가쿠인 대학교 학생 총 24명을 초청해 크루클래스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부천대학교 국제교류원의 초청으로 하계 연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크루클래스는 실제 객실 승무원 훈련을 담당하는 전문 훈련교관의 지도하에 전 과정이 일본어로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항공훈련센터 투어를 시작으로 기내 서비스 실습, 응급처치 훈련, 화재진압 실습, 비상상황 시뮬레이터 체험, 슬라이드 탈출 등 다양한 항공 안전 및 서비스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했다.
티웨이항공의 훈련센터는 국내 저비용항공사(LCC) 최초로 국토교통부 항공훈련기관(ATO) 인가를 획득한 시설이다.
또한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관계자들이 직접 시찰 및 체험하며 교육 품질과 안전 훈련 수준을 인정받았다.
훈련센터에서는 응급처치, 항공 보안, 위험물 관리, 승무원자원관리(CRM) 등 다양한 과목을 전문 강사 자격을 갖춘 훈련교관들이 교육하고 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티웨이항공 훈련센터에서 해외 학생들에게도 글로벌 안전 의식 함양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고객을 대상으로 크루 클래스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배동현([email protected]) 기사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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