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카드 는 해외여행 특화 서비스 '트래블로그' 출시 3주년을 맞이했다고 22일 밝혔다.
트래블로그는 하나머니 앱을 기반으로 다양한 외화 환전과 결제를 수수료 없이 제공하는 하나금융그룹의 대표 해외여행 서비스다.
2022년 7월 출시된 트래블로그는 ‘수수료 없는 해외여행’을 모토로 내세우며 △무료환전(환율우대 100%) △해외결제 수수료 면제 △해외 ATM 출금 수수료 무료 등 업계 기준을 바꿔놓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기존 해외 결제 과정에서 소비자들이 부담하던 불필요한 수수료를 제거하며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는 점이 큰 강점이다.
하나카드 는 트래블로그 를 통해 국내 금융사 최초로 마스터카드, 비자, 유니온페이 등 글로벌 결제 네트워크 3사와 제휴해 해외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결제할 수 있는 선택지를 확대했다.
여기에 카카오페이와 협력해 ‘카카오페이 트래블로그 체크카드’를 출시하며 MZ세대 고객층까지 흡수하고 있다.
트래블로그는 지난 2023년 1월부터 해외 체크카드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한 이후, 29개월 연속 선두 자리를 지키고 있다.
누적 가입자 수는 800만 명을 넘어섰고, 누적 환전액은 4조 원을 돌파했다.
하나카드 관계자에 따르면 해당 수치는 국내 금융사 중 가장 빠른 성장세에 해당하며, 비대면 환전 서비스와 글로벌 결제의 실용성을 동시에 갖췄기 때문이다.
서비스 편의성도 주목할 만하다. 고객은 하나은행 전 영업점에서 트래블로그 카드를 즉시 발급받을 수 있으며, 통화별 환전한도는 최대 300만 원까지 확장됐다.
또한, 부족한 잔액은 자동으로 환전해 결제되며, 목표 환율 도달 시 자동 충전 기능도 탑재됐다.
외화 간 이체도 수수료 없이 가능해 글로벌 송금 니즈를 충족시키고 있다.
하나카드는 앞으로도 트래블로그를 통해 글로벌 소비 환경에 적합한 새로운 서비스를 계속 발굴할 예정이다.
성영수 하나카드 사장은 “트래블로그는 1000만 손님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트래블카드 시장에서 차별화된 혜택과 최상의 서비스로 해외여행 필수품을 넘어 '모두의 트래블로그'가 되겠다”고 말했다.
배동현 ([email protected]) 기사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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