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hc 치킨의 신제품 ‘콰삭킹’이 장기 흥행 궤도에 올랐다.
다이닝브랜즈그룹은 지난 2월 말 출시된 ‘콰삭킹’이 8월 11일 기준 누적 판매량 300만 마리를 돌파했다고 25일 밝혔다.
콰삭킹은 출시 두 달 만에 100만 마리를 기록한 뒤에도 판매 속도가 오히려 더 빨라졌다.
일반적으로 치킨업계 신메뉴는 초반 반짝 인기를 누리다 점차 수요가 줄어드는 흐름을
보이지만, 콰삭킹은 이 같은 공식에서 벗어나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는 평가다.
특히 지난 7월 출시된 또 다른 메뉴 ‘콰삭톡’과의 시너지가 눈에 띈다.
두 제품의 매출 점유율은 이미 15%를 넘어섰으며, bhc는 뿌링클과 맛초킹에 이어 콰삭킹 역시 브랜드의 주력 라인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콰삭킹은 쌀·감자·옥수수로 만든 크럼블을 슈레드 형태로 가공해 입힌 튀김옷이 특징이다.
여기에 매콤한 스윗 하바네로 소스를 곁들여 풍미를 더했으며, “먹을 때부터 소리가 바삭하다”, “여름철에도 눅눅해지지 않는다”는 소비자 후기가 이어졌다.
bhc는 이번 성과를 단순한 신제품 효과가 아니라, 여름철 시즌 메뉴와 더불어 기존 고객의 재주문과 신규 고객의 유입이 어우러진 결과라고 분석했다.
bhc 관계자는 "'콰삭킹'은 바삭한 식감과 깊은 풍미를 모두 갖춘 제품으로, 기존 주력 메뉴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스테디셀러로 성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 취향을 정조준한 신제품 개발과 다양한 마케팅 활동으로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전수인([email protected]) 기사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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