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J ONE 과 우리은행이 손잡고 선보이는 신개념 금융 서비스 ‘CJ PAY 우리통장’이 12일 정식 출시됐다.
CJ올리브네트웍스가 운영하는 라이프스타일 멤버십 플랫폼 CJ ONE은 이번 상품을 통해 IT와 금융이 융합된 디지털 금융 혜택을 제공하며 CJ PAY 생태계를 확장해간다.
CJ PAY 우리통장은 금융위원회로부터 2023년 9월 혁신금융서비스(금융규제 샌드박스)로 지정된 서비스로, 이번에 10만5천좌 한정으로 출시돼 정식 판매를 개시했다.
해당 통장은 CJ ONE 앱을 통해서만 가입 가능하며, 선불충전금이 자동으로 해당 계좌에 예치되고 일반 입출금통장과 유사하게 이자도 지급된다.
사용자는 뚜레쥬르, 빕스, 제일제면소 등 CJ 계열 브랜드에서 CJ PAY로 결제 시, 별도의 충전 없이 통장 잔액에서 자동으로 금액이 이체돼 결제가 가능하다.
특히 CJ PAY 우리통장은 선불충전금 200만원 한도 내에서 최대 연 3% 이자를 제공하며, CJ PAY로 결제 시 최대 2%의 포인트도 적립된다.
기본 이자율은 연 0.1%이며, 우대 조건 충족 시 최고 2.9%포인트의 추가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다.
여기에 이체 및 인출 수수료가 무제한 면제되는 혜택도 주어진다.
이는 기존의 단순 멤버십 통장을 넘어선 ‘생활밀착형 금융상품’으로, 소비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CJ ONE은 ‘CJ PAY 우리통장’ 출시를 기념해 이벤트도 함께 진행 중이다.
신규 통장 개설자 전원에게는 CJ ONE 포인트 2천P가 즉시 지급된다.
이와 함께 ‘CJ ONE 우리카드 체크’ 상품도 출시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CJ ONE 우리카드 체크는 올리브영, CGV, 뚜레쥬르, 빕스, CJ온스타일 등에서 건당 2만원 이상 결제 시 2천P가 적립되며, 전월 실적 기준으로 최대 2만P까지 포인트 적립이 가능하다.
CJ올리브네트웍스 관계자는 “CJ ONE은 멤버십 서비스에서 더 나아가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르는 디지털 비즈니스 플랫폼으로서 회원들에게 일상 속 혜택을 제공하는 것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우리은행과 긴밀한 협력을 기반으로 정보기술(IT)과 금융의 융합을 통한 혁신적인 서비스를 지속해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배동현 ([email protected]) 기사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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