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영 이 경기도 양주시에서 초역세권 대단지 아파트 ‘지웰 엘리움 양주 덕계역’을 오는 8월 분양한다.
해당 사업지는 양주시 덕계동 152번지 외 10필지로, 과거 서울우유 공장이 위치했던 부지다.
‘지웰 엘리움 양주 덕계역’은 총 1595가구 규모로, 지하 4층~지상 39층, 10개 동으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49㎡ 304가구(임대 240가구) △84㎡A 575가구 △84㎡B 300가구 △84㎡C 110가구 △122㎡A 153가구 △122㎡B 153가구가 공급되며, 시공은 대방산업개발이 맡는다.
입지 여건은 초역세권이라는 평가다. 단지는 지하철 1호선 덕계역을 도보 5분 거리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회천남로, 평화로, 3번 국도,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양주IC 등 주요 도로 접근성도 우수하다.
광역 교통망과 인접한 입지는 수도권 내 직주근접 수요층의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더해 수도권 주요 산업단지와의 접근성도 장점으로 꼽힌다.
올해 말 준공 예정인 회천 도시첨단산업단지와 내년 말 경기양주 테크노밸리, 2027년 준공 예정인 은남일반산업단지를 비롯해 도하·구암·상수·검준·홍죽산단 등 다수 산업단지가 차량 30분 이내 거리다.
광역 교통호재도 확실하다. GTX C노선이 2028년 개통될 예정이며, 개통 시 양주에서 삼성역까지 약 20분 내외로 이동이 가능해진다.
지하철 7호선 연장도 2026년 말 개통을 목표로 공사가 한창이며, 최근 옥정~포천 구간 추가연장 사업계획도 승인돼 향후 서울 강남 및 수도권 동북부 접근성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환경도 안정적이다. 회천새봄초(2026년 9월 개교 예정), 덕계중·고교가 도보권에 위치해 있으며, 인근에는 양주시 대표 학원가가 자리해 학령기 자녀를 둔 가정의 수요도 반영됐다.
단지는 3~4베이(Bay) 중심의 평면 설계를 도입하고 판상형과 타워형 구조를 혼합해 수요자의 선택 폭을 넓혔다.
입주민 커뮤니티 공간인 ‘그라운드 G(Ground G)’에는 게스트하우스, 사우나, 독서실, 어린이집, 피트니스센터, 작은도서관, 돌봄센터 등 생활 밀착형 시설이 대거 들어설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양주시 고읍동 61-2번지에 마련되며, 입주는 2029년 4월 예정이다.
신영은 이번 공급이 GTX와 산업단지, 학군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두루 갖춘 입지를 기반으로 실수요자와 투자 수요 모두에게 반응이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배동현 ([email protected]) 기사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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