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건설 이 의정부시 호원동에 공급하는 대단지 아파트 ‘힐스테이트 회룡역파크뷰’가 오는 18일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들어간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33층, 12개 동 규모로 조성되며 총 1816가구 중 전용면적 59㎡·84㎡ 674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비규제지역인 의정부시에 위치한 만큼 주택 수, 소득에 관계없이 수도권 거주자는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가점제와 추첨제가 병행되고 계약금도 5%로 책정돼 실수요자와 신혼부부 등 다양한 계층에게 기회가 열려 있다.
단지는 회룡역 도보권 입지로 지하철 1호선과 의정부경전철을 이용할 수 있고, 서울 도봉산역까지는 두 정거장 거리다.
GTX-C 노선 의정부역 개통과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등 향후 교통 인프라 개선 기대감도 크다.
교육환경도 주목된다. 호원초, 호원중 등 학세권에 속하며, 계약자 과반 동의 시 국공립 어린이집도 입점 예정이다.
또한 신세계백화점, 코스트코 등 생활 인프라와 도봉산, 중랑천 등 쾌적한 자연환경도 갖췄다.
‘힐스테이트 회룡역파크뷰’는 남향 위주 배치, 판상형 4Bay 설계, 스마트홈 시스템, 커뮤니티 시설 등 차별화된 상품성을 앞세웠다.
또한 층간소음 저감 기술과 입주민 영어교육 혜택 등 부가 서비스도 강화돼 지역 내 희소가치 높은 신축 아파트로 주목받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힐스테이트 회룡역파크뷰는 역세권, 브랜드, 미래가치, 상품성까지 고루 갖춘 단지”라며 “의정부 주거문화의 새로운 기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분양일정은 △21일 특별공급 △22일 1순위 △23일 2순위 접수 순으로 진행되며, 당첨자 발표는 29일이다. 정당계약은 8월 9~11일 예정이며, 입주는 2026년 4월로 계획됐다.
배동현 ([email protected]) 기사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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