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서울달이 8월부터 10월까지 금요일과 토요일에 오후 11시까지 운영된다. 서울시는 야간관광 활성화와 관광객 편의 향상을 위해 운영시간을 연장한다.
- 월요일부터 목요일과 일요일은 정오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한다.
- 금요일과 토요일은 운영시간을 1시간 연장해 오후 11시까지 운영한다.
- 2026년 7월 15일 기준 누적 탑승객은 10만8474명이다.

서울시는 8월부터 10월까지 서울달의 운영시간을 확대한다.
금요일과 토요일에는 오후 11시까지 운영하며, 여의도 상공 130m에서 한강과 서울 도심의 야경을 더욱 늦은 시간까지 감상할 수 있다.
서울달, 8월부터 심야 운영 확대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야간경제 활성화와 관광객 이용 편의를 위해 8월부터 10월까지 서울달 심야 운영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운영시간은 월요일부터 목요일과 일요일에는 정오부터 오후 10시까지 유지된다.
금요일과 토요일에는 운영시간을 1시간 연장해 오후 11시까지 운영한다.
이번 조치는 무더위가 누그러지는 저녁 시간대 이용객 증가를 반영한 것이다.
서울달은 어떤 관광 콘텐츠인가
서울달은 계류식 가스기구를 이용해 여의도 상공 약 130m까지 상승하는 서울의 대표 야간관광 콘텐츠다.
탑승객은 한강과 여의도는 물론 노들섬과 남산 등 서울 주요 명소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2024년 8월 개장 이후 서울을 대표하는 야경 관광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서울달 운영시간 연장 배경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시민과 관광객이 늦은 시간에도 서울의 야경을 즐길 수 있도록 운영시간을 확대했다.
또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리는 다양한 문화행사와 연계해 관광객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야간관광 콘텐츠를 확대해 서울의 관광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서울달 이용객 지속 증가
서울달은 개장 이후 꾸준한 이용객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2026년 5월 누적 탑승객은 10만 명을 돌파했으며, 2026년 7월 15일 기준 누적 탑승객은 10만8474명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외국인 탑승객은 4만726명으로 집계됐다.
외국인 이용 비율도 2025년 40.2%에서 2026년 상반기 43.6%로 상승하며 해외 관광객의 관심도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
2027년 운영 확대도 검토
서울시는 올해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2027년부터 심야 운영 기간을 4월부터 10월까지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운영기간이 확대되면 봄부터 가을까지 장기간 야간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게 된다.
조성호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서울의 밤이 대표 관광 경쟁력이 될 수 있도록 야간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며 서울달 심야 운영을 통해 시민과 국내외 관광객이 밤에도 머물고 싶은 서울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자주 묻는 질문
서울달은 언제부터 밤 11시까지 운영되나?
2026년 8월부터 10월까지 금요일과 토요일에 한해 오후 11시까지 운영된다.
서울달 평일 운영시간은 어떻게 되나?
월요일부터 목요일과 일요일은 정오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된다.
서울달은 얼마나 높이 올라가나?
여의도 상공 약 130m까지 상승해 한강과 서울 주요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서울달 이용객은 얼마나 되나?
2026년 7월 15일 기준 누적 탑승객은 10만8474명이며 외국인 이용객은 4만726명이다.
서울달 운영 확대는 앞으로도 계속되나?
서울시는 올해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2027년부터 운영기간을 4월부터 10월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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