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기반 미국 주식 정보 플랫폼 스톡나우 를 운영하는 터네이셔스(대표 김정훈)가
개인투자자를 위한 유료 구독 서비스 ‘스톡나우 프로 멤버십’을 30일 공식 출시했다.
이번 멤버십은 실시간 뉴스 속보와 미국 주식 정보의 비대칭을 해소하고, AI 기반 분석을 통해 투자 판단을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스톡나우는 지금까지 무료로 미국 상장기업 실적 발표 일정 캘린더, 뉴스 브리핑,
어닝콜 실시간 통번역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그러나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에서 더욱 고도화된 정보를 원하는 개인투자자들의 수요에 따라 유료 멤버십 형태의 구독 서비스 ‘프로 멤버십’을 새롭게 선보였다.
‘스톡나우 프로 멤버십’은 월 1만6천900원의 요금으로 글로벌 경제 뉴스 속보와 심층
분석, AI 기반 실적 리포트 요약, 어닝콜 한국어 실시간 통역 등 기능을 포함한다.
특히 글로벌 헤지펀드와 기관투자자에 뉴스를 제공하는 데이터 벤더사와의 제휴를 통해 제공되는 뉴스 콘텐츠는, 개인투자자도 기관 수준의 정보 접근성을 갖출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스톡나우는 AI 기술을 활용해 미국 상장기업의 실적 발표 요약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해당 리포트에는 매출(Revenue), 주당순이익(EPS), 부문별 실적, 향후 가이던스, 긍정 및 부정 요인 해설 등이 포함된다.
이 정보는 프로 멤버십 회원에게 가장 먼저 제공되며, 일반 회원은 3시간 이후에 열람할 수 있다.
어닝콜 실시간 통역 기능도 차별화 요소 중 하나다.
기존에는 모든 회원이 제한된 음성 통역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었지만, 프로 멤버십
회원은 더 긴 시간의 실시간 통역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시범 운영 기간 동안 스톡나우 프로 멤버십 이용자는 일반 회원 대비 뉴스 이용률이 120% 이상 높았고, 콘텐츠 재방문 수치도 크게 증가했다.
특히 프로 회원들은 속보 콘텐츠에 대한 반응이 높았으며, 1인당 평균 조회수가 일반
회원 대비 약 50%가량 많았다.
김정훈 대표는 “증권 시장의 정보 불균형 문제를 풀고자 많은 스타트업이 도전하고
있지만 스톡나우는 사용자 편의성과 AI 기술을 결합해 기존 증권 시장의 비효율을
구조적으로 혁신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투자자에게 실질적인 판단 도구가 되는
서비스로 진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배동현([email protected]) 기사제보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