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옥탑방의 문제아들 이 신혼 2개월 차에 접어든 코요태 멤버 김종민의 리얼한 신혼 일상을 공개한다.
19일 KBS 2TV에서 방송되는 이날 회차에서는 김종민이 결혼 비하인드부터 2세 계획, 출연료 비화까지 허심탄회하게 털어놓는다.
김종민은 최근 11세 연하의 일반인 아내와 결혼식을 올리고 새로운 삶을 시작했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 “아침에 일어나면 안아줄 수 있는 존재가 있다는 게 참 안정된다”며 결혼 이후 일상의 달라진 감정을 전했다.
현재 딸 1명, 아들 1명을 염두에 두고 2세를 계획 중이라는 그는 신혼여행 직후 병원에서 검사를 받을 예정이라고 밝혀 MC들의 놀라움을 샀다. “철저하게 준비하고 있다”는 그의 태도에 이들 역시 연신 감탄을 보냈다.
결혼식에 얽힌 감동적인 비하인드도 공개된다.
김종민은 식전에 하객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직접 이름을 불러 영상 청첩장을 보내는 정성을 기울였다.
본식에서는 하객들의 떼창과 눈물이 이어졌고, 특히 이효리와 하하는 김종민의 입장 순간 감정이 북받쳐 폭풍 오열했다고 전해졌다.
이날 결혼식 현장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종민은 오랜 방송 경력에도 불구하고 투자와 사업에서 여러 차례 실패를 겪었던 아픈 기억도 함께 꺼냈다.
그러나 현재는 사업가인 아내와 함께 신혼집 마련을 위한 재테크 계획을 세우며 보다 안정적인 미래를 준비 중이다.
김종민은 “아내가 ‘투자는 하지 말라’고 단호하게 말해줬다”고 밝히며, 함께 출연한 MC들로부터 폭풍 공감을 받았다.
한편, 18년째 KBS 대표 예능 ‘1박 2일’을 지켜온 김종민은 이날 출연료 인상률과 함께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1박 2일’ 멤버를 공개한다.
예능 내내 묵묵히 자리를 지켜온 그가 꼽은 최애 멤버는 과연 누구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김종민은 단순히 한 예능인에 머무르지 않고, 진솔한 삶과 인간적인 매력으로 꾸준히 사랑 받아왔다.
이번 방송은 그의 새로운 시작을 축하하는 동시에, 대중이 몰랐던 그의 또 다른 면모를 조명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이날 오후 8시 30분 KBS 2TV에서 방송된다.
전수인([email protected]) 기사제보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