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JBJ 출신 배우 권현빈(28)이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해병대에 입대한다. 소속사는 권현빈의 입대 소식을 전하며 팬들에게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24일 소속사 고스트스튜디오는 공식 입장을 통해 “권현빈은 오는 11월 24일 해병대 교육훈련단에 입소해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국방의 의무를 이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입대 당일에는 다수의 군 장병과 가족들이 함께하는 비공개 일정으로 진행되며, 별도의 공식 행사는 따로 마련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소속사는 또 “권현빈을 향해 보내주신 사랑과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그는 복무 기간 동안 성실하고 책임감 있게 군 생활을 이어갈 예정이다. 제대 후에는 더욱 성숙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팬들 앞에 다시 설 것”이라고 덧붙였다.
권현빈의 입대는 팬들에게 아쉬움과 응원을 동시에 불러일으켰다.
소식을 접한 팬들은 “멋지게 다녀오길”, “해병대라니 정말 대단하다”, “건강하게 복무 마치고 돌아오길 기다리겠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따뜻한 격려를 보냈다.
권현빈은 지난 2017년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얼굴을 알린 뒤 프로젝트 그룹 JBJ로 데뷔했다.
이후 모델 활동과 함께 연기자로 전향해 다수의 작품에서 활약했다.
웹드라마 ‘소녀의 세계’, ‘놓지마 정신줄’, ‘썸머가이즈’ 등에서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였으며, MBC 사극 ‘옷소매 붉은 끝동’에서는 세자 이산의 측근으로 등장해 존재감을 드러냈다. 최근에는 ‘사랑의 안단테’로 다시 한번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특히 권현빈은 다재다능한 매력으로 음악, 패션, 연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이어왔다.
음악적으로는 솔로곡 ‘PARADISE’, ‘CRAZY LOVE’ 등을 발매하며 자신만의 감성을 표현했고, 모델로는 런웨이와 화보를 넘나들며 세련된 비주얼을 자랑했다.
그의 해병대 입대 소식에 업계 관계자들은 “권현빈은 책임감이 강하고 도전 정신이 있는 배우로, 해병대 선택은 그의 성격을 잘 보여주는 결정”이라며 “복무를 마친 뒤 한층 더 단단해진 모습으로 돌아올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권현빈은 입대 전까지 팬들과의 마지막 만남을 위해 SNS 및 유튜브 채널을 통해 근황을 전할 계획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입대 전까지 예정된 촬영을 마무리하고 가족과 조용한 시간을 보낼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용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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