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빅히트 뮤직 신인’ 코르티스가 오늘(18일) 오후 6시 데뷔곡 ‘What You Want’를
발표하고 화려하게 출격한다.
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는 방탄소년단, 투모로우바이투게더에 이어 빅히트 뮤직이 세 번째로 론칭하는 팀이다.
6년 만에 선보이는 보이그룹이라는 점에서 K-팝 팬덤 사이에서는 일찌감치 ‘6년 주기 대박설’이 회자됐다.
기대에 걸맞게 코르티스는 글로벌 숏폼 동영상 플랫폼 틱톡 계정 개설 6일 만에 100만 팔로워를 달성했고, 18일 오전 기준 140만 팔로워를 기록하며 뜨거운 화제를 입증했다.
데뷔 앨범 인트로곡 ‘GO!’ 뮤직비디오는 한국, 미국, 영국 등 11개 국가 유튜브 인기
급상승 뮤직비디오 차트에 진입하며 글로벌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코르티스의 가장 큰 특징은 ‘영 크리에이터 크루’라는 정체성이다.
멤버 전원이 음원, 안무, 영상 등 주요 콘텐츠 제작에 참여하며 신인답지 않은 주도성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데뷔 앨범 ‘COLOR OUTSIDE THE LINES’의 크레디트에도 멤버 전원의 이름이 올랐으며, 수록곡 ‘GO!’의 안무 창작과 공식 뮤직비디오 공동 연출에도 직접 참여했다.
이러한 ‘셀프 프로듀싱형 아이돌’의 면모는 K-팝 시장에서 코르티스만의 차별화된 무기가 될 전망이다.
멤버 전원이 10대로 구성된 만큼 신선함 또한 돋보인다.
특히 타이틀곡 ‘What You Want’는 사이키델릭 록 기반 기타 리프와 힙합 붐뱁 리듬을 결합해 독특한 색깔을 만들어냈다.
K-팝 그룹에서 흔히 볼 수 없는 장르 선택으로, 그룹의 실험적인 음악적 지향을 드러낸다.
더불어 멤버 마틴과 제임스는 연습생 시절부터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엔하이픈, 아일릿 등의 곡 작업과 안무에 참여한 이력으로 실력을 입증해왔으며, 이번 데뷔 앨범에서 그 재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퍼포먼스 역시 강렬하다.
‘What You Want’의 안무는 멤버들의 자신감과 에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해 독창적인 장치를 도입했으며, 땀 냄새가 느껴질 만큼 거칠고 생동감 있는 무대로 완성됐다.
코르티스는 이날 오후 6시 하이브 레이블즈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되는 퍼포먼스 필름에서 첫 무대를 선보인다.
타이틀곡은 새로운 세상에 발을 내딛는 코르티스의 당찬 선언문과도 같다.
이들은 강렬한 데뷔 무대를 통해 글로벌 K-팝 팬들에게 확실한 눈도장을 찍을 계획이며, 오는 9월 8일 데뷔 앨범 ‘COLOR OUTSIDE THE LINES’를 정식 발매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전수인([email protected]) 기사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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