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성시경이 배우 차주영과의 만남을 직접 공개해 관심을 모았습니다.
성시경은 2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예쁘고 솔직하고 매력 넘치는 차주영을 오늘 저녁 6시에 만난다”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전했습니다.
이어 “날것을 좋아한다고 해서 요리 대신 수산시장에 갔다”며 만남의 장소를 소개했고, “내일 영화 ‘시스터’가 개봉한다.
최근 미뤄왔던 큰 수술을 했다는데 모두 쾌차를 빌어달라”고 덧붙이며 차주영을 향한 응원의 메시지도 남겼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나란히 머리를 맞댄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으며, 테이블 위에는 해산물과 술잔이 놓여 있어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자연스러운 투샷에 팬들 사이에서는 “비주얼 커플 같다”, “둘이 의외로 잘 어울린다”, “오늘 만남 콘텐츠 기대된다”는 반응이 이어졌습니다.
차주영은 최근 건강 문제로 공식 활동을 잠정 중단한 상태입니다.
소속사 고스트스튜디오는 지난 25일 공식 입장을 통해 “차주영 배우는 건강상의 사유로 예정된 공식 일정 및 일부 활동에 당분간 참석하지 못한다”고 밝혔습니다.
성시경이 직접 언급한 ‘큰 수술’ 소식이 전해지며 팬들의 걱정과 응원이 동시에 이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성시경의 이번 게시물은 단순한 만남 공개를 넘어, 회복 중인 차주영을 향한 배려와 응원의 의미까지 담겨 있어 더욱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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