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체조선수 출신 손연재 의 유튜브 채널이 예고 없이 삭제됐다가 하루 만에 복구됐다.
12일 오전 손연재 측은 “어제 오후, 저희 채널이 갑자기 삭제되는 일이 있었다”며 “제작진이 즉시 상황을 확인하고 유튜브에 이의 신청을 제출했다. 다행히도 재검토 결과, 커뮤니티 가이드 위반이 전혀 없다는 공식 확인을 받았고, 채널은 이미 완전하게 정상 복구된 상태”라고 밝혔다.
이어 “걱정과 불편을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기다려주시고 걱정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변함없이 건강하고 즐거운 콘텐츠로 찾아뵙겠다. 늘 따뜻한 응원 보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앞서 전날 손연재의 채널이 돌연 삭제되자 온라인상에서는 다양한 추측이 제기됐다.
특히 손연재가 최근 올린 마지막 영상이 남편과의 이야기를 담고 있었던 만큼 관심이
집중됐다.
해당 영상에서 손연재는 남편과의 첫 만남이 소개팅이었다고 밝히며 “2차로 자리를 옮겨 와인만 마시고 귀가했고, 번호도 안 물어봤고 애프터도 없었다. 그런데 남편은 ‘네가 나를 꼬셨다’고 하더라. 제가 열심히 플러팅했다”고 웃음을 자아냈다.
또 임신 시절을 회상하며 “그때는 실수해도 뭐라고 안 했는데 요즘은 뭐라고 한다”고 털어놨고, 남편 역시 “둘만 있던 시절이 그립다. 가끔은 옛날처럼 둘이 여행 가고 놀다가 들어오고 싶다”며 육아 고충을 솔직하게 전했다.
한편 손연재는 지난 2022년 9세 연상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전수인([email protected]) 기사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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