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신기루가 팬에게 받은 특별한 메시지를 공개했습니다.
팬은 응원과 함께 건강을 걱정하는 애정 어린 잔소리를 남겨 눈길을 끌었습니다.

개그우먼 신기루가 팬에게 받은 특별한 메시지를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습니다.
신기루는 3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모든 사람들 행복하게 해주려면 저부터 행복해야겠어요. 행복해질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식당에서 만난 팬이 휴지에 직접 적어 건넨 메시지가 담겨 있었습니다.
팬은 휴지에 “너무 팬이라 모든 예능을 보고 있다”, “모든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주는 개그우먼이 됐으면 좋겠다”는 응원의 문구를 남겼습니다.
특히 팬은 메시지 마지막에 “나중에 전자담배 펴요”라는 문장을 덧붙이며 신기루의 건강을 걱정하는 마음도 전했습니다.
흡연 습관을 걱정하는 애정 어린 잔소리가 함께 담긴 메시지에 많은 관심이 쏠렸습니다.
앞서 신기루는 지난달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 출연해 자신의 흡연 습관을 솔직하게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당시 함께 출연한 이용진이 “누나는 니코틴 중독”이라고 말하자 신기루는 “방금도 담배 세 개비 피우고 왔다”고 답하며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신기루는 방송과 예능 프로그램에서 특유의 솔직한 화법과 유쾌한 입담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한편 신기루는 1981년생으로 올해 44세입니다.
키 174cm의 큰 키를 가진 그는 2005년 KBS2 ‘폭소클럽’을 통해 데뷔했으며 이후 2007년 SBS 특채 개그우먼으로 선발돼 활동을 이어왔습니다.
또한 2019년에는 한 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현재 슬하에 자녀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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