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상민이 10살 연하 아내의 정성 가득한 밥상을 공개하며 출연진의 부러움을 샀다.
7월 15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이하 돌싱포맨)’에서는 김준호와 김지민 커플의 신혼집에서 촬영이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각자의 식생활과 연인의 요리 실력을 자연스럽게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상민은 즉석밥 선물과 함께 깜짝 집밥 자랑으로 화제를 모았다.
이상민은 김준호에게 즉석밥을 건네며 “이건 항상 비상식량으로 있어야 해”라고 말했으나, 김준호는 “지민이가 아침마다 밥을 해준다. 이거 필요 없다”고 단칼에 거절했다.
이에 이상민은 자신도 뒤지지 않는다는 듯 “나는 일 끝나고 집에 들어오면 항상 밥이 차려져 있다. 오늘도 마찬가지”라며 자랑하듯 이야기했다.
그는 이어 10살 연하 아내가 직접 차려준 밥상 사진을 휴대폰으로 보여주며 “보통 이렇게 먹는다”고 말했고, 이를 본 김지민은 “어머”라며 놀라는 반응을 보였다.
김준호는 “이런 걸 왜 SNS에 올리냐”며 장난 섞인 항의를 했고, 임원희는 “매일 차려주는 것도 아니면서”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김지민 역시 “저희는 조촐하게 이렇게 먹는다”며 자신이 만든 집밥 사진을 공개했다.
이에 탁재훈은 “사진은 맛없어 보이게 나왔네”라며 시기 어린 농담을 건넸고, 김지민은 “맛있는데”라고 노래하듯 말하며 맞받아쳤다.
이날 방송은 각자의 연애와 결혼 생활을 투영한 식사 문화가 중심에 서며 자연스럽고도 유쾌한 분위기를 형성했다.
특히 결혼 2년 차에 접어든 김준호·김지민 커플과 재혼 이후 아내의 내조를 받는 이상민의 모습이 대비되며 시청자들의 흥미를 자극했다.
이상민은 최근 10살 연하의 일반인 여성과 재혼한 사실이 알려지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방송이나 인터뷰에서는 구체적인 결혼 시기나 상대에 대한 정보를 밝히지 않았으나,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점차 아내와의 일상을 언급하며 대중과의 거리감을 좁히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이날 방송을 통해 가정적인 모습과 행복한 결혼 생활을 엿볼 수 있는 단면이 전해지며 화제를 모았다.
한편, ‘돌싱포맨’은 이혼 경험이 있는 연예인 출연자들이 각자의 삶을 유쾌하게 풀어가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출연자들의 진솔한 이야기와 유머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이날 방송도 이들의 현실적인 연애와 결혼 이야기가 공감을 이끌어냈다는 평가다.
김용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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