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01일 토요일

검색

Home 연예 커플팰리스2, 합숙 돌입하며 반전 러브라인 폭발

커플팰리스2, 합숙 돌입하며 반전 러브라인 폭발

Mnet ‘커플팰리스2’
(사진출처-Mnet ‘커플팰리스2’)

Mnet 연애 리얼리티 ‘커플팰리스2’가 합숙 시작과 동시에 상상 초월 러브라인으로 시청자들의 과몰입을 유발하고 있다.

지난 26일 방송된 4회에서는 스피드 데이트 이후 본격 합숙 관문인 ‘팰리스위크’가 시작됐다.

팰리스위크에 진출한 커플은 총 15쌍. 남자 19번 약사와 여자 13번 대기업 회사원 커플, 변리사이자 변호사인 남자 26번과 유학파 S사 회사원 여자 9번 커플, 그리고 간호학과 조교수 남자 28번과 130만 크리에이터 회사원A 최서희 커플 등이 이름을 올렸다.

특히 시즌1 출연 후 다이어트로 20kg을 감량하고 돌아온 여자 5번 김예린은 쉽지 않은 매칭 과정 끝에 캐나다 모델 남자 21번과 극적 합숙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반전 결과도 속출했다. 시즌1에서 화제를 모았던 미국 변호사 남자 9번 김건희는 이번 시즌에서도 직진남 면모를 보이며 통번역사 여자 25번 하수진에게 거침없이 마음을 표현했지만, 아쉽게 탈락했다.

1년 안에 아이를 갖길 원해 난자 냉동까지 했다고 고백하며 결혼 진정성을 강조했던 클레오 출신 채은정도 남자 27번, 치과의사 최영준과 좋은 기류를 형성했으나 끝내 입소하지 못했다.

합숙 시작과 함께 공개된 새 룰 ‘비밀 데이트’도 긴장감을 높였다.

15쌍의 커플들은 이름, 나이, 재산 상황까지 서로에게 공개하며 본격적인 검증을 시작했다.

이 과정에서 20억 신혼집을 원한다고 밝혔던 오신다는 10억 빚이 있다는 이정원의 고백에 당황하며 “빚이 있는 사람은 절대 못 만난다”고 선언했다.

관심을 끈 추가 입소자, 일명 ‘메기’ 3인방도 베일을 벗었다.

스피드 데이트 당시부터 주목받았던 일본 대기업 회사원 남자 3번 황재근과 모델 여자 19번 유혜원이 나란히 메기로 투입되며 긴장감을 더했다.

여기에 김건희의 직진을 거절했던 여자 25번 하수진까지 합류해 판도를 뒤흔들 조짐을 보였다.

합숙 과정에서는 커플존과 싱글존으로 나뉘는 숙소 선택도 중요한 변수로 작용했다.

구강외과 의사 남자 7번 최재연과 VIP 전담 은행원 여자 23번 서진주는 서로를 선택해 커플존으로 입성했다.

다만 이들의 매칭 상대였던 약사 여자 18번 배주희와 피부과 의사 남자 24번 이상경은 새로운 인연을 찾겠다며 싱글 존을 택해 향후 러브라인 변화를 예고했다.

방송 말미에는 새로운 호감 투표가 진행되며 한층 더 복잡해진 삼각·사각 관계의 서막이 열렸다.

배주희는 최재연 대신 웃음 시그널을 보낸 이상경에게 호감을 표시했고, 이들의 데이트까지 성사되며 새로운 관계 변화의 중심에 섰다.

‘커플팰리스2’는 러브라인 역대급 반전과 현실적인 결혼관이 교차하며 과몰입을 부르는 연애 리얼리티로 자리 잡았다.

이는 매주 수요일 밤 10시 40분 Mnet과 tvN에서 동시 방송된다.

다른 기사보기
전수인([email protected]) 기사제보

ⓒ 2024–2026 이슈데이. 본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이슈 라인

파라타항공, 양양~제주 정기노선 운항 본격화

강원도는 양양국제공항을 거점으로 정기노선 운항을 준비 중인 파라타항공 이 최근 국토교통부로부터 항공운송사업자 변경 면허를 취득했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르면 오는 8월부터 양양~제주 간 정기노선 운항이 재개될 것으로 기대된다. 파라타항공 은 지난 2023년 경영난으로 기업회생 절차에 들어갔던 플라이강원을 인수한 신생 항공사다. 현재 본격적인 운항 개시를 위해 항공운항증명(AOC) 효력 회복 절차를 준비하고 있다. 항공운항증명은 항공사가 안정적인 […]

쿼카가 호텔 점령했다...그랜드 조선 부산, 다이노탱 시즌2 패키지 출격

그랜드 조선 부산이 인기 캐릭터 브랜드 ‘다이노탱(Dinotaeng)’과 협업한 두 번째 객실 패키지를 선보였습니다.  지난해 ‘호텔리어 쿼카’ 시즌1 흥행에 이어, 이번에는 셰프로 변신한 콘셉트로 시즌2를 출시했습니다. ‘셰프 쿼카&보보의 그랜드 스테이(Chef Quokka & Bobo’s Grand Stay)’는 다이노탱 대표 캐릭터 쿼카와 보보가 호텔 셰프로 변신해 특별한 하루를 준비한다는 스토리텔링을 담았습니다.  캐릭터와 호텔 경험을 결합한 체험형 패키지라는 점이 특징입니다. […]

[내일 날씨] 4월 마지막 주말 맑고 따뜻…27일 제주엔 밤비

4월의 마지막 주말은 대체로 맑은 날씨 가 이어지겠으나, 일교차와 지역별 기상 변화에 주의가 필요하다. 기상청에 따르면 토요일인 26일은 전국이 맑고 포근하겠고, 일요일인 27일에는 구름이 많아지며 일부 지역에 비가 예보 됐다. 26일 아침 최저기온은 2~10도, 낮 최고기온은 16~25도로 예상돼 아침엔 평년(최저 5~11도)보다 약간 쌀쌀하고, 낮엔 평년(최고 18~22도)보다 기온이 높겠다. 특히 일교차는 15도 안팎으로 크고, 동쪽 지역에서는 […]

서울시, 2025년 첫 초미세먼지 주의보 발령… 대기질 악화 비상

서울시에 20일 올해 첫 초미세먼지(PM2.5) 주의보가 발령되며 대기질 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이날 25개 자치구의 시간당 초미세먼지 농도가 오전 11시 ㎥당 82㎍, 낮 12시 ㎥당 97㎍으로 측정되며 주의보 기준을 초과했다. 이에 따라 낮 12시를 기점으로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됐다. 이는 시간당 평균 농도가 75㎍/㎥을 2시간 연속 초과할 경우 발령되는 기준에 따른 조치다. 서울시에서 올해 […]

유니클로, 27일 ‘JW 앤더슨’ 2026 SS 출시…브리티시 캠퍼스룩 제안

유니클로가 ‘유니클로 and JW 앤더슨(UNIQLO and JW ANDERSON)’ 2026년 봄·여름(SS) 컬렉션을 오는 27일 출시한다. 유니클로는 11일 이번 컬렉션이 자연스러운 레이어링과 생동감 있는 컬러를 중심으로 가볍고 심플한 캠퍼스 룩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브리티시 수상 스포츠에서 영감을 받아 기능성도 강화했다는 설명이다. 여성용 옥스포드 셔츠는 쇼트 슬리브 디자인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짧은 기장과 박시한 실루엣이 특징이며, 옐로우와 핑크를 포함한 6가지 […]

제14회 둔내고랭지토마토축제, 체험형 콘텐츠·폭염 대비로 시원한 여름 선사

강원 횡성군이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둔내면 청정 고원에서 여름 더위를 날릴 제14회 둔내고랭지토마토축제 를 연다. 올해 주제는 ‘와~ 놀자! 둔내고랭지토마토랑!’으로,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과 시원한 환경 조성에 중점을 뒀다. 축제 첫날인 14일 개막식에서는 축하 공연과 함께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15~16일 저녁에는 인기 트롯 가수들이 무대에 올라 관객들의 흥을 돋운다. 올해 처음 선보이는 […]

코난테크놀로지, AI 보이스피싱 예측 기술 착수

코난테크놀로지 가 인공지능(AI) 기반 신종 보이스피싱 탐지 기술 개발을 위한 국책 과제에 선정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추진하는 이번 과제는 신종 보이스피싱 수법을 실시간으로 탐지·예측하는 기술을 개발하는 사업으로, 총 78억원 규모다. 과제 공식 명칭은 '알려지지 않은 신종 보이스피싱 탐지·예측 기술 개발'(과제번호 : RS-2025-02215393)이며, 코난테크놀로지는 공동연구기관으로 참여해 연구개발비 20억원을 지원받아 오는 2028년 12월 31일까지 과제를 수행한다. 최근 딥페이크 […]

올리브영 글로벌몰, 주문액 107% 성장… K헬스도 인기

CJ올리브영(이하 올리브영)이 지난 3월 1일부터 7일까지 진행한 글로벌몰 ‘올영세일’에서 역대 최대 주문액을 기록했다. 올리브영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서 글로벌몰 주문액이 전년 동기 대비 107% 증가하며 K뷰티뿐만 아니라 K헬스 제품에 대한 해외 고객들의 관심도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세일의 성과는 외국인 관광객들의 지속적인 소비와 다양한 카테고리의 제품 확산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과거에는 마스크팩이나 선크림이 주를 이뤘다면 이번 […]

충주 목계나루 뱃소리, 무형유산으로 되살아난다

옛 남한강 수운의 중심지였던 충북 충주 목계나루의 뱃소리가 미래유산으로 본격 육성된다. 과거 물류와 상업의 중심지였던 이곳의 정취를 담은 ‘목계나루 뱃소리’는 지역 무형유산의 대표 자산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충주시는 26일 중원민속보존회와 충주문화원이 오는 4월부터 연말까지 ‘목계나루 뱃소리 육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10월 국가유산청이 목계나루 뱃소리를 ‘미래 무형유산 발굴·육성 사업’ 대상으로 선정하면서 국비 지원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