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어스(TWS)의 첫 VR 콘서트가 극장 개봉을 확정했습니다.
‘투어스 브이알 콘서트 : 러쉬로드(TWS VR CONCERT : RUSH ROAD)’는 3월 4일 관객을 만납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VR 공연 제작을 이어온 AMAZE가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러쉬로드’는 청춘의 속도감과 설렘을 테마로 기획됐습니다.
음악이 시작되는 순간 일상의 공간을 벗어나 전혀 다른 무대로 이동하는 설정을 중심에 둡니다.
관객의 시선은 리듬에 맞춰 이동하며, 에너지가 응축된 페스티벌 현장에서 노을이 내려앉은 루프탑, 오로라가 펼쳐진 가상 공간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공연을 감상한다기보다 한 장면 속에 들어간 듯한 체험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대표곡 ‘OVERDRIVE’를 비롯해 팀의 색을 드러내는 주요 무대들이 VR 환경에 맞게 재구성됐습니다.
카메라가 아닌 ‘시점’ 중심 연출을 통해 멤버들과 같은 공간에 서 있는 듯한 거리감을 구현했다는 설명입니다.
실제 공연장 한가운데에 선 것처럼 무대와 관객의 간격을 좁힌 점이 특징입니다.
공개된 티저 영상은 축제 분위기 속에서 시작해 공간이 급격히 전환되는 장면으로 이어집니다.
시야를 감싸는 입체적 화면 구성과 현장 음향을 강조한 연출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기존 공연 실황과는 결이 다른, 체험형 콘텐츠에 가깝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투어스 브이알 콘서트 : 러쉬로드’는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단독 상영됩니다.
극장 스크린을 통해 구현되는 VR 콘서트가 어떤 반응을 얻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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