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배우 이선정이 유튜브 채널 '이선정의 선정하기'를 개설하며 14년 만에 활동을 재개한다. 공백기의 심경과 일상, 연예계 동료들과의 이야기를 담은 콘텐츠를 선보인다.
- 첫 회에서는 가족과 함께하는 일상이 공개된다.
- 2회에서는 김부용과 재회해 추억을 나눈다.
- 매주 새로운 에피소드가 공개될 예정이다.

배우 이선정이 유튜브 채널 '이선정의 선정하기'를 개설하며 14년 만에 대중 앞에 다시 섰다.
공백기의 이야기와 가족, 일상, 연예계 동료들과의 만남을 담은 다양한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이선정, 유튜브 채널 개설로 활동 재개
고라니엔터테인먼트는 7월 24일 배우 이선정이 유튜브 채널 '이선정의 선정하기'를 개설하고 새로운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채널은 배우로서의 모습뿐 아니라 한 사람으로 살아온 일상을 자연스럽게 담아내는 데 초점을 맞췄다.
14년간의 공백 이후 팬들과 다시 소통하는 창구가 될 전망이다.
첫 회에서 공백기와 가족 이야기 공개
첫 번째 에피소드에서는 어머니가 운영하는 국수집에서 직접 국수를 삶고 설거지를 하는 등 가족을 돕는 일상이 공개된다.
이와 함께 2012년 이혼 이후 활동을 쉬며 보냈던 시간과 다시 대중 앞에 서기로 결심한 과정도 직접 이야기할 예정이다.
오랜 공백기를 지나며 느낀 변화와 심경도 함께 전한다.
김부용과 재회하는 두 번째 이야기
2회에서는 1990년대 '맘보 신드롬'을 함께 이끈 가수 김부용과 재회한다.
두 사람은 당시 활동을 돌아보며 근황과 추억을 나누고, 오랜 시간 이어진 인연에 대해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이선정은 1990년대 김부용의 히트곡 '풍요 속의 빈곤'에서 '맘보걸'로 활동하며 큰 주목을 받았다.
자기관리 비결과 일상도 공개
3회에서는 싱글 하우스를 소개하고 20년 넘게 48kg을 유지해 온 자기관리 비결을 공개한다.
운동 루틴과 드레스룸 등 평소 일상도 함께 소개하며 배우가 아닌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여줄 계획이다.
채널에서는 이 밖에도 연예계 동료들과의 대화와 브이로그, 가족 이야기를 담은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이선정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다"
이선정은 "오랜 시간 많은 분들께 인사드리지 못했다"며 "꾸며진 모습보다 있는 그대로의 이선정을 보여드리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어 "힘든 시간을 보내며 평범한 일상의 소중함을 알게 됐다. 기다려주신 팬들과 다시 추억을 만들어가고 싶다"고 전했다.
'이선정의 선정하기'는 7월 24일 첫 공개를 시작으로 매주 새로운 에피소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