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트와이스가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팬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공간을 마련했다.
트와이스는 10월 17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리빙파크 더 팝업에서 10주년 팬미팅 팝업스토어 ‘러브 유니버스(10VE UNIVERSE)’를 운영한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18일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리는 팬미팅 ‘러브 유니버스’와 콘셉트를 공유하며, 트와이스의 지난 10년과 앞으로의 여정을 상징적으로 담아냈다.
공간은 ‘타임캡슐 기지’를 콘셉트로 꾸며졌다. 팬들에게 트와이스가 직접 메시지를 전하는 듯한 우주 조종실 형태의 몰입형 공간으로, 팬덤 ‘원스(ONCE)’를 위한 감성적 연출이 돋보인다.
관람객들은 마치 트와이스와 함께 ‘우주 여행’을 떠나는 듯한 체험을 할 수 있다.
트와이스 멤버들이 직접 디자인 과정에 참여한 공식 MD(머천다이즈)는 총 29종으로, 각 멤버의 개성과 추억이 녹아 있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의류, 포토카드, 키링, 액세서리 등 다채로운 제품이 준비됐으며 일부 한정판 아이템은 조기 품절이 예상된다.
체험형 이벤트도 풍성하다. 우주선을 조종하는 듯한 ‘스피드 미션’, 행성에 링을 던지는 ‘링 미션’ 등 콘셉트에 맞춘 미니게임이 마련돼 팬들에게 재미를 더한다.
또한 팝업스토어 방문객 중 20일 개봉하는 트와이스 데뷔 10주년 기념 다큐멘터리 영화 ‘원 인 어 밀리언(One in a Million)’ 관람 인증을 한 팬들에게는 특별 제작 캔 배지가 증정된다.
트와이스는 오는 18일 오후 5시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리는 팬미팅 ‘러브 유니버스’를 통해 팬들과 만난다.
이번 팬미팅은 오프라인 공연뿐 아니라 비욘드 라이브(Beyond LIVE) 플랫폼을 통한 온라인 유료 생중계로도 진행돼 전 세계 팬들과 함께한다.
데뷔 10주년을 맞은 트와이스는 2015년 ‘OOH-AHH하게’로 데뷔한 이후 ‘CHEER UP’, ‘TT’, ‘What is Love?’, ‘FANCY’, ‘SET ME FREE’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하며 글로벌 대표 걸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러브 유니버스’ 프로젝트는 트와이스와 팬들이 함께 걸어온 10년을 되돌아보고, 새로운 10년을 맞이하는 의미 있는 축제가 될 전망이다.
김용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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