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연 예능 현역가왕3가 글로벌 OTT 넷플릭스에 입성하며 콘텐츠 영향력을 확장합니다.
프로그램 측은 12일 “오는 13일 방송되는 4회부터 ‘현역가왕3’가 넷플릭스에서 스트리밍된다”고 밝혔습니다.
넷플릭스에서는 4회 공개와 동시에 기존에 방송된 1회부터 3회까지 전편이 함께 공개됩니다.
이에 따라 그동안 ‘현역가왕3’를 접하지 못했던 글로벌 시청자층까지 유입되며, 프로그램의 접점이 한층 넓어질 전망입니다.
‘현역가왕3’는 이미 티빙과 웨이브 등 국내 주요 OTT 플랫폼에서 강세를 보인 데 이어 넷플릭스 진출까지 확정하며, 경연 예능으로서의 독보적인 경쟁력과 글로벌 콘텐츠 IP로서의 가치를 동시에 인정받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대한민국 장르별 톱티어 현역 가수들이 총출동해 태극마크를 향한 치열한 경쟁을 펼치는 국가대표 선발 서바이벌 음악 예능입니다.
지난 3회 방송은 최고 시청률 10.1%(닐슨 코리아 기준)를 기록하며 3주 연속 지상파·종편·케이블 동시간대 시청률 1위, 화요일 전 채널 예능 프로그램 중 시청률 1위를 동시에 수성했습니다.
화제성 지표 역시 두드러졌습니다.
K-콘텐츠 경쟁력 분석 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의 공식 플랫폼 펀덱스(FUNdex) 기준 TV-비드라마 부문 화제성 TOP2, 비드라마 TV-OTT 검색 반응 TOP3에 오르며 시청률과 화제성을 모두 잡았습니다.
넷플릭스 편성은 이러한 성과가 집약된 결과로 해석됩니다.
이번 시즌은 MC 신동엽을 제외하고 전면적인 변화를 시도하며 더욱 치열한 구성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장르를 초월한 톱티어 현역 가수들의 총출동과 활동 연차 도합 400년에 달하는 10인의 ‘마녀심사단’이 심사를 맡은 ‘마녀사냥’ 예선전은 신선한 파격으로 주목받았습니다.
지난 3회 본선 1차전 ‘1대 1 현장 지목전’에서는 솔지, 스테파니 등 장르 파괴 톱티어들과 금잔디, 빈예서, 구수경이 승리를 거두며 본선 2차전에 직행했습니다.
반면 정통 트롯 강자인 김태연, 홍자가 패배하며 방출 후보에 오르는 전개가 이어졌습니다.
오는 13일 방송되는 4회에서는 남은 본선 1차전이 펼쳐지며, 차지연, 간미연, 배다해 등 장르를 넘나드는 톱티어들의 출격이 예고돼 결과에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제작진은 “국가대표가 되기 위해 자존심을 건 전쟁을 벌이는 현역들의 희로애락을 담은 ‘현역가왕’의 서사가 인정받은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 선보일 무대들은 지금까지보다 더 짜릿하다.
기대해 달라”고 전했습니다.
‘현역가왕3’ 4회는 오는 13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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