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이혼숙려캠프’ 23기 코인 부부가 첫째와 둘째에게 느끼는 감정 차이를 노골적으로 드러내자 출연진이 강하게 문제를 제기했다. 특히 서장훈은 자녀에게 상처가 될 수 있는 부부의 말과 행동을 지적했다.
- 첫째와 둘째를 향한 감정 차이를 직접 드러낸 코인 부부의 발언
- 생후 7개월 둘째를 둘러싼 부모의 태도에 대한 출연진의 강한 지적
- 자녀에게 상처를 줄 수 있는 말과 행동을 경고한 서장훈·이동건·박하선

2026년 8월 6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23기 코인 부부가 첫째와 생후 7개월 둘째에게 느끼는 감정의 차이를 직접 드러내는 장면이 공개됐다.
아내는 첫째에게 더 마음이 간다고 말했고 남편도 둘째에게 아직 정이 없다는 취지로 발언했다. 이를 지켜본 서장훈과 이동건, 박하선은 자녀가 받을 상처를 우려하며 부부의 태도를 강하게 지적했다.
‘이혼숙려캠프’ 코인 부부의 첫째·둘째 차별 논란은 어떻게 시작됐나?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 23기 코인 부부의 자녀 양육 태도가 도마 위에 올랐다.
2026년 8월 6일 방송에서는 코인 부부의 가사 조사와 상담 솔루션 과정이 공개됐다.
이 과정에서 부부가 첫째와 둘째를 바라보는 감정에 상당한 차이가 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특히 둘째는 방송 당시 생후 7개월에 불과했지만 부부가 첫째와 비교하는 발언을 반복하면서 출연진의 우려를 샀다.
방송에서 아내는 첫째를 향해서는 모성애를 느꼈다는 취지로 말한 반면 둘째에게는 같은 감정을 아직 느끼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단순한 육아 피로를 호소하는 수준을 넘어 자녀별로 느끼는 감정 차이를 직접적으로 표현했다는 점이 논란의 중심이 됐다.
코인 부부 아내는 둘째 자녀에 대해 어떤 말을 했나?
아내는 첫째와 둘째를 비교하며 첫째에게 더 마음이 간다고 말했다.
첫째는 말을 잘하고 상호작용도 가능하기 때문에 둘째보다 자연스럽게 더 애착이 간다는 취지였다.
반면 생후 7개월인 둘째에 대해서는 빨리 어린이집에 보내고 싶다는 말도 했다.
첫째와 둘째가 발달 단계부터 다른 상황인데도 이를 감정적인 선호의 차이처럼 표현한 부분이 출연진에게 충격을 줬다.
아내는 자신의 감정을 숨기기보다 솔직하게 드러냈지만, 문제는 이런 표현이 반복될 경우 향후 자녀 관계와 양육 방식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이었다.
방송에서도 부부의 감정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는 것과 실제 양육 과정에서 자녀를 다르게 대하는 것은 별개의 문제라는 분위기가 형성됐다.
코인 부부 남편은 둘째에 대해 어떤 발언을 했나?
남편 역시 둘째를 향한 감정에서 자유롭지 않았다.
방송에서 남편은 첫째가 자신을 닮은 모습이었으면 좋았을 것 같다는 취지의 말을 했다.
또 둘째에게 아직 정이 있는 것은 아니라는 취지로 표현하면서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문제는 아내 한 사람만 첫째를 선호하는 것이 아니라 부부 모두가 둘째와의 관계에서 거리감을 드러냈다는 점이다.
둘째가 생후 7개월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아직 부모와의 정서적 관계가 형성되는 초기 단계다.
그럼에도 부부가 첫째와 둘째를 반복적으로 비교하자 스튜디오에서는 강한 반응이 이어졌다.
친정 어머니의 둘째 사진을 두고도 첫째가 언급된 이유는 무엇인가?
방송에서는 친정 어머니가 둘째 사진을 많이 촬영했다는 이야기도 나왔다.
그러자 부부는 첫째 사진을 더 많이 찍었으면 좋겠다는 취지로 반응했다.
이 장면을 지켜보던 이동건은 이해하기 어렵다는 반응을 보였다.
단순히 부모가 특정 시기의 아이에게 더 친숙함을 느끼는 문제가 아니라, 주변 가족이 둘째에게 관심을 표현하는 순간에도 첫째와 비교하는 태도가 반복됐기 때문이다.
이 장면은 방송에서 ‘차별’이라는 인상을 더욱 강하게 만든 대목이었다.
이동건은 코인 부부에게 왜 “아이들에게 상처를 준다”고 했나?
이날 방송에서는 부부 관계 갈등도 함께 공개됐다.
아내가 갈등 과정에서 생명을 포기하겠다는 취지의 극단적인 표현을 사용한 사실이 나오자 이동건은 자녀에게 너무 큰 상처를 주고 있다고 지적했다.
부모가 서로 다투는 상황에서 반복적으로 극단적인 표현을 사용하는 것은 부부끼리의 문제로 끝나지 않을 수 있다는 취지다.
특히 어린 자녀가 이런 말을 직접 듣거나 부모의 불안정한 관계를 지속적으로 경험하면 정서적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점을 우려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이동건은 이후 첫째와 둘째를 비교하는 부부의 발언에도 불편한 반응을 보였다.
서장훈은 코인 부부에게 어떤 조언을 했나?
서장훈은 부부 관계가 극단적인 갈등으로 이어지는 상황을 강하게 지적했다.
그는 함께 살기 어려울 정도라면 관계 자체를 다시 판단해야 한다는 취지로 말하면서, 무엇보다 자녀가 있는 상황에서 생명을 포기하겠다는 식의 표현은 하지 말라고 강조했다.
삶을 가볍게 이야기해서는 안 되며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그런 말을 반복해서는 안 된다는 취지였다.
첫째와 둘째에 대한 부부의 발언이 이어진 뒤에도 서장훈의 반응은 더욱 강해졌다.
그는 부모가 자녀를 대하는 태도 자체에 의문을 나타내며 강하게 질책했다.
박하선은 첫째·둘째 차별 발언에 어떻게 반응했나?
박하선 역시 부부의 발언을 듣고 강하게 문제를 제기했다.
특히 둘째에게 정이 없다는 취지의 이야기가 나오자 자녀를 낳은 이유 자체를 되묻는 반응을 보였다.
이는 부모가 육아 과정에서 힘들거나 특정 자녀에게 일시적으로 더 친숙함을 느끼는 것과, 그 감정을 자녀의 가치 차이처럼 표현하는 것은 다르다는 문제 제기에 가깝다.
방송에서 박하선과 서장훈, 이동건 모두 세부 표현은 달랐지만 공통적으로 자녀에게 미칠 영향을 우려했다.
첫째에게 더 마음이 가는 감정 자체가 문제인가?
부모가 자녀마다 서로 다른 성격과 발달 단계 때문에 친밀감을 다르게 느끼는 순간은 있을 수 있다.
특히 말을 하고 의사 표현이 가능한 첫째와 생후 7개월인 둘째는 부모와 상호작용하는 방식 자체가 다르다.
따라서 부모가 순간적으로 첫째와 더 쉽게 소통된다고 느끼는 감정 자체만으로 전체 양육 태도를 단정하기는 어렵다.
문제는 그 감정이 반복적인 비교나 실제 차별 행동으로 이어지는 경우다.
방송에서 출연진이 우려한 지점도 부모의 내면 감정만이 아니라 그런 감정을 자녀 앞에서 어떻게 표현하고 행동으로 옮기느냐에 있었다.
방송에 나온 장면만으로 코인 부부의 전체 양육을 판단할 수 있나?
신중하게 볼 부분도 있다.
‘이혼숙려캠프’는 실제 부부의 일상을 촬영하지만 방송 프로그램인 만큼 제한된 촬영 기간과 편집 과정을 거친다.
따라서 몇 개 장면만으로 부부가 평소 모든 상황에서 첫째와 둘째를 차별한다고 단정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
또 출연자가 상담 과정에서 자신의 감정을 과장하거나 순간적으로 거친 표현을 사용할 가능성도 있다.
다만 2026년 8월 6일 방송에서 첫째와 둘째를 비교하는 발언이 여러 차례 공개됐고, 이를 두고 진행자와 출연진이 문제를 제기했다는 사실은 확인된다.
코인 부부 자녀 문제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무엇인가?
이번 방송에서 눈에 띄는 점은 부부 갈등과 자녀 문제가 서로 분리돼 있지 않았다는 것이다.
부부는 서로에 대한 불만을 극단적인 언어로 표현했고, 동시에 첫째와 둘째에게 느끼는 감정의 차이도 노골적으로 드러냈다.
부모에게는 일시적인 감정일 수 있지만 자녀에게는 반복되는 비교가 오래 남을 수 있다.
특히 첫째와 둘째를 공개적으로 비교하고 한쪽을 더 선호하는 방식의 표현이 계속된다면 형제 관계에도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다.
따라서 이번 상담의 핵심은 어느 부모가 더 잘못했는지를 정하는 데 있지 않다.
부부가 서로의 갈등과 양육 문제를 분리해 보고, 자녀에게 상처가 전달되지 않도록 언어와 행동을 바꾸는 것이 더 중요한 과제다.
자주 묻는 질문
‘이혼숙려캠프’ 코인 부부는 왜 첫째·둘째 차별 논란에 휩싸였나?
2026년 8월 6일 방송에서 부부가 첫째에게 더 마음이 간다고 말하고 생후 7개월 둘째에게는 아직 정이 덜 간다는 취지의 발언을 하면서 논란이 됐다.
코인 부부 아내는 둘째 자녀에 대해 어떤 말을 했나?
첫째에게 더 마음이 간다고 밝혔으며 생후 7개월 둘째를 두고 빨리 어린이집에 보내고 싶다는 취지로 말했다.
코인 부부 남편은 둘째에 대해 어떤 발언을 했나?
둘째에게 아직 정이 있는 것은 아니라는 취지로 말해 서장훈과 이동건, 박하선 등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이동건은 코인 부부의 모습을 보고 무엇을 지적했나?
부부의 극단적인 갈등 표현이 아이들에게 너무 큰 상처를 주고 있다고 지적했으며 첫째와 둘째를 비교하는 모습에도 강한 우려를 나타냈다.
서장훈은 코인 부부에게 어떤 조언을 했나?
자녀를 위해서라도 생명을 포기하겠다는 식의 극단적인 표현을 하지 말라고 강조하고 부부의 양육 태도에도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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