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전개하는 뉴욕 컨템포러리 브랜드 랙앤본이 2026년 봄·여름 시즌 캠페인을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한국 앰배서더인 배우 문가영이 참여했다.
랙앤본은 클래식한 테일러링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디자인을 기반으로 간결하고 실용적인 스타일을 지향하는 브랜드다. 이번 시즌은 ‘편안함의 미학’을 핵심 키워드로 내세웠다.
컬렉션은 스트라이프 패턴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포플린 셔츠, 코튼 팬츠, 데님웨어 등 일상 활용도가 높은 아이템을 통해 실용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강조했다.
특히 한국 전용 상품으로 니트 라인을 새롭게 선보였다. 메리노 울 소재를 적용한 카디건과 풀오버로 구성돼 가볍고 부드러운 착용감을 강조했다.
문가영은 캠페인 화보에서 스트라이프 아이템과 함께 데님 라인 ‘페더웨잇’, ‘rb 미라마’를 활용한 다양한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브랜드 감성을 표현했다.
랙앤본은 이번 시즌 컬렉션을 통해 편안함과 실용성을 강조한 데일리 패션 트렌드를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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