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탈리아 신발 브랜드 베네데타 보롤리가 서울 성수동에 팝업스토어를 열고 국내 소비자와 접점을 확대한다.
베네데타 보롤리 코리아는 오는 19일부터 4월 19일까지 서울 성동구에서 한 달간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팝업의 핵심은 ‘스니커리나(Sneakerina)’다. 스니커즈와 발레리나 슈즈를 결합한 형태로, 편안한 착용감과 우아한 디자인을 동시에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외형은 플랫 슈즈와 유사하지만 내부에 약 2cm 높이의 속굽을 적용해 안정성과 비율을 고려했다.
브랜드는 디자이너 베네데타 보롤리가 자신의 이름을 걸고 선보인 슈즈 브랜드다. 넓은 발볼로 인해 신발 선택에 어려움을 겪었던 경험을 바탕으로, 착용감과 스타일을 모두 만족시키는 제품 개발에 집중해왔다.
제품에는 네오프렌 소재가 사용된다. 신축성이 뛰어나 발 형태에 맞게 밀착되며, 복원력과 광택을 유지해 슬림한 실루엣을 연출하는 것이 특징이다.
베네데타 보롤리는 아시아 첫 진출 지역으로 서울을 선택했다. 브랜드 디자이너의 한국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배경으로 작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브랜드는 이번 팝업을 통해 국내 소비자에게 제품 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감각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베네데타 보롤리 코리아는 모델로 고효주를 발탁하고 서울 도심과 한강을 배경으로 한 브랜드 영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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