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이블리코퍼레이션이 운영하는 스타일커머스 플랫폼 에이블리와 남성 쇼핑 플랫폼 4910이 글로벌 e스포츠 기업 T1의 2026 공식 유니폼 판매를 시작하고, 이를 기념한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에이블리는 지난해 11월 T1과 리드 파트너 공식 스폰서십을 체결하며 협업을 본격화했다.
월 이용자 수 1000만 명 규모의 패션 플랫폼과 리그오브레전드 국제 대회 최다 우승 기록을 보유한 e스포츠 구단의 만남이라는 점에서 업계 안팎의 주목을 받았다.
같은 달 T1 온라인 굿즈 스토어인 T1 SHOP이 에이블리와 4910에 동시에 입점하며 공식 굿즈 판매 채널로 자리 잡았다.
이번 판매를 통해 고객은 에이블리와 4910에서 T1 리그오브레전드 팀과 발로란트 팀의 2026 시즌 신규 유니폼을 한 번에 만나볼 수 있었다.
유니폼은 저지와 재킷, 팬츠, 선수 이름을 새길 수 있는 DIY 마킹 키트 등 총 4종으로 구성됐다.
2026 시즌부터 공식 후원이 시작되면서 저지와 재킷에 에이블리 로고가 적용된 점도 특징으로 꼽혔다.
롤 팀의 저지와 재킷, DIY 키트는 이날 정오부터 판매가 시작됐으며, 에이블리와 4910에서 판매되는 모든 T1 굿즈는 무료 배송으로 제공됐다.
판매 개시를 기념해 이벤트도 함께 진행됐다.
에이블리와 4910은 각각 오는 11일까지 추첨을 통해 T1 롤 선수단의 친필 사인 유니폼을 증정하는 스페셜 래플 이벤트를 운영했다.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각 기획전 페이지에서 응모 버튼을 누르면 자동으로 참여가 완료되는 방식이다.
에이블리에서는 T1 관련 퀴즈 이벤트를 통해 쇼핑 포인트를 제공하고, 선수단을 향한 응원 메시지와 유니폼 기대평을 남길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도 마련했다.
강석훈 에이블리코퍼레이션 대표는 “이번 2026 T1 유니폼 판매는 e스포츠 팬덤 문화 활성화와 함께 에이블리와 4910 이용자의 쇼핑 경험을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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