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스타일이 운영하는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지그재그 가 여행 크리에이터 원지와
손잡고 새로운 패션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지그재그는 18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옷 만들기 대작전’ 예고 영상을 공개하며,
이번 협업을 정식으로 알렸다.
예고편에는 구독자 100만 명을 보유한 여행 크리에이터이자 일상·여행용품 브랜드 디렉터로 활동 중인 원지가 등장했다.
원지는 지그재그 직원들과 기획 회의에 직접 참여하며 “있을 것 같은데 없는 옷”을 만들자는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그는 일상과 여행지, 직장에서 모두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이면서도 감각적인 의류를 제작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원지는 평소 여행지마다 자신만의 스타일을 녹여내며 ‘감각적인 여행 크리에이터’로
불려왔다.
이를 바탕으로 직접 브랜드를 론칭한 경험도 있는 만큼, 그의 참여가 이번 협업 프로젝트에 신선한 영감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지그재그 내에서 100만 이상의 즐겨찾기를 기록한 인기 쇼핑몰
‘라룸’도 합류했다.
라룸은 자체 제작 의류로 두터운 마니아층을 확보한 브랜드로, 이번 협업에서 의류 제작 노하우와 생산 과정을 총괄하며 프로젝트 전반에 기여한다.
지그재그는 오는 21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후 5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지그재그X원지 옷 만들기 대작전’ 시리즈를 순차 공개한다.
총 5편으로 구성된 이번 영상은 지그재그, 원지, 라룸이 함께 ‘세상에 없던 옷’을 만들어 가는 과정을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담아낼 예정이다.
이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패션 제작의 생생한 비하인드와 크리에이터의 취향이 녹아든
특별한 의류 컬렉션을 공개한다는 계획이다.
전수인([email protected]) 기사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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