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스타일이 운영하는 패션 커머스 플랫폼 지그재그 가 계절 교체기를 맞아 대규모
할인 행사 ‘쇼핑몰 그랜드위크’를 연다.
오는 9월 7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여름 시즌 클리어런스 세일과 가을 신상품을 동시에 만나볼 수 있으며, 할인율은 최대 88%에 이른다.
‘쇼핑몰 그랜드위크’는 지그재그가 매년 두 차례 계절이 바뀌는 시기에 맞춰 선보이는 대표 프로모션으로, 1030 여성 고객을 중심으로 큰 호응을 얻어왔다.
올해도 국내 최상위권 인기 쇼핑몰부터 중소형 루키 쇼핑몰까지 약 4000개 브랜드가 참여해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행사는 2주간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1주 차에는 여름 시즌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진하는 클리어런스 세일이 마련되며, 2주 차에는 가을 신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특히 여성 패션 트렌드를 주도하는 42개 인기 쇼핑몰이 참여해 7회에 걸쳐 48시간 릴레이 특가를 선보인다.
해당 기간에는 전 고객에게 추가 20% 할인 쿠폰이 지급돼 쇼핑 만족도를 한층 높인다.
예를 들어 26일까지는 ‘메리어라운드’를 비롯한 6개 쇼핑몰 제품을 20% 할인 쿠폰을 적용해 구매할 수 있으며, 27일부터는 ‘매니크’가 릴레이 특가를 이어간다.
지그재그는 온라인 쇼핑이 가장 활발해지는 밤 9시에 맞춰 다양한 라이브 방송도 준비했다.
퀄리티 높은 자체 제작 상품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쇼핑몰들이 직접 참여해 가을 신상품을 소개하며, 고객들은 실시간 소통을 통해 제품 정보를 생생하게 확인할 수 있다.
쿠폰 혜택도 다채롭다. 모든 고객에게 △10%(3만원 이상 구매 시) △14%(6만원 이상 구매 시) △17%(9만원 이상 구매 시) 쿠폰이 제공되며 여름 클리어런스 일부 상품에는 25% 쿠폰을 추가로 적용할 수 있다.
또한 쇼핑몰 첫 구매 고객은 50%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어 신규 이용자의 접근성을 강화했다.
주말에는 3만원 이상 구매 시 1만원을 즉시 할인해주는 주말 한정 쿠폰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이번 ‘쇼핑몰 그랜드위크’는 단순히 재고 소진을 위한 세일에 그치지 않고, 계절 패션 트렌드의 흐름을 앞서 제안한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지그재그는 MZ세대를 비롯해 다양한 연령대 여성 고객이 즐겨 찾는 플랫폼으로 자리 잡으며, 가을 시즌 패션 시장을 본격적으로 열어갈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전수인([email protected]) 기사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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