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라비티가 MMORPG 기대작 라그나로크3의 핵심 GVG 공성전 콘텐츠인 엠펠리움 쟁탈전 시연회의 하이라이트 영상을 공개했다고 27일 밝혔습니다.
이번 영상은 지난 10월 25일과 11월 22일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 지역별 공성전 시연회의 주요 장면을 담고 있으며, 한국과 태국, 대만,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 5개 지역에서 총 250명의 이용자가 참여해 현장을 뜨겁게 달군 모습이 소개되었습니다.
그라비티에 따르면 지역마다 다른 전략과 전투 양상이 펼쳐지며 참가자들이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고, 실제로 현장 분위기도 치열한 경쟁과 응원으로 가득했다는 설명입니다.
이번 하이라이트 영상에는 각 지역 이용자들이 구호를 외치며 전의를 다지는 순간과 승리 후 환호하는 장면이 자연스럽게 담겼고, 영상 말미에는 공성전에 참여한 이용자들의 닉네임이 화면을 가득 채우며 시연회에 참여한 이들에 대한 감사를 전하는 연출을 더했습니다.
엠펠리움 쟁탈전은 라그나로크3에서 제공하는 영토 쟁탈전의 최종 단계로, 두 길드가 공격과 방어를 나누어 승리를 다투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전투는 총 3단계 구조를 따라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먼저 성벽 방어선을 돌파해야 하고, 이어 성 내부에서 난투전을 치른 뒤 최종적으로 성의 중심에 위치한 엠펠리움을 차지하기 위한 결투에서 승리해야 전투가 마무리되는 형태입니다.
전장 내 자원을 활용해 전략적 운영을 펼칠 수 있어 팀워크와 전술적 판단이 승패를 좌우하는 콘텐츠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그라비티는 지난 10월 21일 라그나로크3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엠펠리움 쟁탈전 플레이 영상을 공개한 바 있으며, 해당 영상은 일주일 만에 조회수 150만회를 돌파해 글로벌 이용자들의 높은 관심을 증명했습니다.
콘텐츠의 완성도와 전투 구조의 긴박함이 긍정적 평가를 이끌어내며 정식 출시 전 기대감 역시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용자 참여형 시연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가운데 그라비티는 향후에도 다양한 방식으로 콘텐츠 경험 기회를 제공해 이용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할 계획입니다.
김진환 그라비티 사업 총괄 이사는 “이번 시연회를 통해 라그나로크 지식재산권(IP) 게임을 향한 이용자들의 애정과 관심을 다시금 실감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라그나로크3의 다양한 콘텐츠를 시연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이용자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게임에 반영해 나갈 방침”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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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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