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웹젠은 9일 모바일 MMORPG ‘뮤 모나크2’에서 최대 육성 레벨을 대폭 확장하는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업데이트는 기존 15환 400레벨이었던 성장 상한을 18환 400레벨까지 넓히는 형태로 구성되며, 이에 맞춰 총 14종의 신규·개편 콘텐츠가 순차적으로 반영됩니다.
상한 확장은 고레벨 이용자들의 성장 동력을 강화하고 장기 플레이 구조를 안정적으로 확장하기 위한 방향으로 설계됐으며, 구간별 맞춤 장비와 장신구가 함께 도입되면서 성장 체감이 한층 높아질 전망입니다.
레벨 확장에 따라 허리케인, 영혼, 고독 세트 장비가 새롭게 추가되며 각 구간별 장비 구성이 세분화됐습니다.
이를 통해 보스 및 필드 몬스터 사냥 효율이 개선되고 전투 스타일 역시 캐릭터별로 차별화가 가능해지는 방향으로 발전했습니다.
장비 확장 외에도 성혼, 아티팩트, 마스터 특성 등 핵심 육성 시스템의 상한도 함께 상향 조정되어 고레벨 이용자들이 다음 단계로 진입할 수 있는 구조가 완성됐습니다.
육성 루트가 다양해지면서 장기적으로는 캐릭터 빌드의 폭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멤버십 시스템도 개편되었습니다.
기존 등급 체계에 2개의 신규 등급이 신설되고 멤버십 영지를 활용한 전용 콘텐츠도 개방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이용자 간 격차 완화와 동시에 활동 보상이 강화되는 구조가 마련되어 멤버십의 효용성이 한층 상승할 것으로 보입니다.
신규 영지는 전용 버프와 수익 콘텐츠를 통해 플레이 루틴에 자연스럽게 결합될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
업데이트와 함께 시작된 판도라의 곡괭이 이벤트는 단계별 채굴을 통해 축복의 보석 등 성장 재화를 획득할 수 있는 콘텐츠로 운영되며, 일정 단계 달성 시 희귀 코스튬 조각도 함께 제공됩니다.
특히 코스튬 조각은 캐릭터 클래스별 능력치 및 효과가 개별적으로 적용되는 희귀 코스튬 제작에 활용되는 만큼 이벤트 기간 동안 참여 가치가 높습니다.
조각을 일정 수량 모으면 교환을 통해 완성형 코스튬으로 획득할 수 있어 육성과 외형 커스터마이징을 동시에 강화할 수 있는 구조가 마련됐습니다.
웹젠은 이번 레벨 확장과 함께 준비된 다양한 성장·보상 콘텐츠가 이용자의 플레이 몰입도를 높이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향후 대규모 전투 콘텐츠와 신규 지역 업데이트 역시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김용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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