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최고 기대작으로 꼽히는 펄어비스의 신작 붉은사막이 오는 3월 20일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첫 번째 프리뷰를 공개했습니다.
펄어비스는 1월 30일 붉은사막의 오픈월드 콘텐츠를 담은 신규 프리뷰 영상 클리프와 파이웰의 오픈월드를 선보이며 세계관과 주요 시스템을 처음으로 상세히 소개했습니다.
이번 프리뷰는 붉은사막 프리뷰 영상 시리즈의 첫 번째 콘텐츠로, 스토리 전개와 지역 구성, 탐험 요소, 퀘스트 흐름 등 오픈월드 전반의 구조를 미리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됐습니다.
플레이어는 주인공 클리프가 되어 심리스 오픈월드 파이웰 대륙에서 모험을 시작하며, 숙적 검은곰으로 인해 잃어버린 고향을 되찾고 회색갈기를 재건하기 위한 여정을 따라가게 됩니다.
파이웰 대륙은 광활한 자연 환경을 배경으로 패권을 두고 대립하는 세력과 위험한 적대 존재, 미지의 공간 어비스 등이 공존하는 구조로 설계됐습니다.
플레이어는 클리프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전개하면서 직접 조작이 가능한 두 명의 신규 캐릭터를 만나게 되며, 각기 다른 전투 스타일과 무기, 기술을 활용해 다양한 전투와 탐험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탐험 요소 역시 붉은사막의 핵심 콘텐츠로 제시됐습니다.
말과 로봇, 용을 활용한 이동 수단을 통해 정해진 경로가 아닌 우연히 발견한 장소를 탐색하고, 숨겨진 보물과 퍼즐을 해결하며 보상을 획득할 수 있도록 구성됐습니다.
파이웰 전역에 흩어진 어비스의 흔적은 빠른 이동 수단으로 활용되며 오픈월드의 연결성을 강화합니다.
메인 스토리 외에도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라 자유로운 플레이가 가능하도록 설계됐습니다.
특정 지역을 점령한 적대 세력을 해방하거나 주민들의 요청을 수행하는 사이드 퀘스트를 통해 장비와 자원을 획득할 수 있으며, 어비스의 파편을 활용한 성장 시스템을 통해 새로운 스킬 습득과 기존 능력 강화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붉은사막은 한국 시간 기준 3월 20일 PC와 콘솔 플랫폼으로 전 세계에 출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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