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가 MMORPG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차기 확장팩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한밤을 내년 3월 3일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시장에 동시 출시한다고 27일 밝혔습니다.
이번 확장팩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차세대 콘텐츠를 담은 작품으로, 특히 신규 시스템인 하우징 기능이 핵심 요소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정식 출시 이전부터 이용자들의 관심이 몰리는 가운데 사전 구매자들은 정식 서비스보다 두 달 가까이 앞선 오는 12월 4일부터 하우징 콘텐츠를 직접 체험할 기회를 얻게 됩니다.
해당 얼리 액세스는 같은 날 제공되는 게임 콘텐츠 업데이트 경고와 함께 적용될 예정입니다.
하우징은 플레이어가 자신만의 집을 만들고 꾸미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해당 기능을 경험하기 위한 소개 퀘스트를 완료하면 집에 잘 오셨습니다 업적 획득이 가능합니다.
이 업적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내부 보상뿐 아니라 블리자드의 다른 주요 게임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특별 아이템으로 이어지면서 이용자들의 참여 동기를 높이고 있습니다.
하스스톤에서는 아늑한 집 카드 뒷면, 오버워치2에서는 잘아타스 시메트라 스킨, 디아블로 이모탈에서는 신도레이 차원문, 스타크래프트2에서는 호드·얼라이언스 콘솔 스킨을 보상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는 확장팩마다 세계관 확장과 시스템 변화를 꾸준히 이어온 가운데 이번 한밤 역시 기존 이용자뿐 아니라 복귀 이용자, 신규 이용자를 함께 겨냥한 구조를 갖춘 작품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특히 하우징 기능은 기존 시리즈에서 제공하지 않았던 생활형 콘텐츠를 강화하는 역할을 하며 게임 내 커뮤니티 활동 확대에도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출시 시점이 확정되면서 관련 준비도 본격화되는 가운데 블리자드는 새로운 콘텐츠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업데이트 일정과 사전 정보 공개를 추가로 이어갈 계획입니다.
김용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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