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컴투스홀딩스의 자회사 컴투스플랫폼 은 자사의 게임 백엔드 서비스 ‘하이브플랫폼(Hive Platform)’을 일본 최대 규모의 게임 개발자 콘퍼런스인 ‘CEDEC 2025(Computer Entertainment Developer Conference)’에서 공개한다고 21일 밝혔다.
행사는 7월 22일부터 24일까지 일본 요코하마에서 열리며, 컴투스플랫폼은 이번 참가를 통해 일본 게임 산업과의 접점을 넓히고 현지 파트너십 구축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CEDEC은 일본 내 게임 개발자, 기획자, 엔지니어 등 업계 전문가들이 최신 기술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대표적인 콘퍼런스로, 매년 세계 각지의 주요 게임사가 참여하는
기술 교류의 장이다.
컴투스플랫폼은 행사 부스에서 자사의 하이브플랫폼이 제공하는 주요 기능과 차별화된 기술 경쟁력을 소개하고, 일본 개발사 및 퍼블리셔를 대상으로 협업 기회를 모색한다.
하이브플랫폼은 컴투스플랫폼이 자체 개발한 게임 백엔드 서비스로, 인증, 결제, 데이터 분석, 웹상점, 보안 등 게임 운영에 필수적인 기능을 통합 제공하는 솔루션이다.
단일 SDK와 통합 관리 페이지를 통해 게임사는 인프라 구축 부담 없이 콘텐츠 개발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글로벌 게임 서비스 운영을 위한 효율적인 백엔드 환경을
제공한다.
컴투스플랫폼은 하이브플랫폼이 일본처럼 기술 수준이 높고 게임 산업이 발달한
시장에서 기술력을 입증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CEDEC 2025 현장에서 게임사와 직접 소통하며 플랫폼의 강점을 소개하고, 현지
고객사와의 파트너십을 확대하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
김종문 컴투스플랫폼 상무는 “세계 3대 게임 시장인 일본은 수준 높은 개발력과 성숙한 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하이브플랫폼의 기술과 가치를 입증할 최적의 무대"라며
"이번 CEDEC 2025를 통해 독보적 경쟁력을 일본 시장에 각인시키고, 현지 개발사들의
성공적인 글로벌 진출을 돕는 최고의 성장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배동현 ([email protected]) 기사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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