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가 이용자 참여형 사회문제 해결 프로젝트 ‘CREATing X 덕업일치’ 시즌2를 시작했다. 관심사 기반 아이디어를 실제 기부 프로젝트로 연결하는 구조가 핵심이다.
- 관심사 기반 사회문제 해결 프로젝트 시즌2 론칭
- 대학생 대상 스포츠 테마 ‘봄 시즌’ 진행
- 선정 프로젝트에 실행 지원·멘토링·마케팅 제공

CREATing 덕업일치 시즌2…참여형 기부 구조 확대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가 이용자 참여형 소셜임팩트 프로그램 ‘CREATing X 덕업일치 프로젝트’ 시즌2를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 CREATing 덕업일치 프로젝트는 개인의 관심사를 사회문제 해결 아이디어로 확장하고, 이를 실제 실행까지 이어가는 구조를 갖는다.
‘CREATing’은 이용자가 직접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실행하는 참여형 플랫폼 기반 활동이다. 기존에는 사내 구성원을 중심으로 사회문제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CSR 멤버십’ 형태로 운영돼 왔다. 이번 프로젝트는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외부 이용자까지 참여 범위를 확장한 것이 특징이다.
‘덕업일치’는 개인의 취미와 관심을 사회적 가치 창출로 연결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단순 기부가 아니라,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를 기반으로 문제 해결에 참여하는 방식이다. 왜 이 프로젝트가 주목받는가. 기존 기부 방식과 달리 참여와 실행을 결합한 구조라는 점에서 차별성이 있기 때문이다.
시즌1 성과 기반 진화…핵심 참여자 중심 기획
이번 시즌2는 지난 시즌 운영 결과를 반영해 기획됐다. 시즌1에서는 총 622명이 참여해 커피, 러닝, 영화관, 반려동물 등 다양한 관심사를 기반으로 한 아이디어가 실제 프로젝트로 이어졌다.
이 경험을 바탕으로 시즌2는 참여 이력을 분석해 핵심 참여자를 선별하고, 이들의 활동 패턴과 관심 키워드를 반영해 시즌별 테마를 구성했다. 단순 공모를 넘어 참여자의 특성과 흐름을 반영한 설계가 이루어진 셈이다.
한눈에 정리하면, 사용자 데이터 기반 참여형 기부 모델로 진화한 구조다. 참여의 질과 실행 가능성을 동시에 높이려는 시도가 반영됐다.
대학생·동호회·NGO까지…시즌별 확장 구조
시즌2는 시기별로 다른 참여 대상과 주제를 설정해 운영된다. 지난 3월 30일부터 시작된 ‘봄 시즌’은 대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스포츠를 주제로 6월까지 약 4개월간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대학생은 이달 19일까지 희망스튜디오 플랫폼을 통해 프로야구, 마라톤 등 스포츠와 관련된 사회문제 해결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다. 이후 23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는 이용자 투표를 통해 공감도와 실현 가능성이 높은 프로젝트 2건이 최종 선정된다.
선정된 프로젝트에는 실행 지원금과 전문가 멘토링, 플랫폼 기반 마케팅이 제공된다. 참여자들은 아이디어 제안에 그치지 않고 직접 실행까지 경험하게 된다. 프로젝트 종료 이후에는 ‘CREATing 인증 카드’가 발급되며, 성과는 온라인 채널을 통해 소개된다.
이후 여름 시즌에는 동호회 중심으로 문화·예술 테마 프로젝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가을과 겨울 시즌에는 NGO 등 소셜 섹터 종사자가 참여해 지역 활성화 중심 프로젝트가 이어진다.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은 참여자의 관심과 행동을 연결해 지속 가능한 기부 문화를 만드는 데 있다. 희망스튜디오는 앞으로도 플랫폼 기반 참여를 확대해, 누구나 쉽게 접근하고 실행할 수 있는 사회문제 해결 구조를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자주 묻는 질문
CREATing 덕업일치 프로젝트는 무엇인가요?
이용자의 관심사를 기반으로 사회문제 해결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실행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시즌2 참여 대상은 누구인가요?
시즌 기준으로 대학생이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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