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이탈리아가 2026 북중미 월드컵 유럽 플레이오프에서 탈락하며 3회 연속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 참가국이 48개로 늘어난 상황에서도 탈락하며 축구 강국의 위상이 흔들리고 있다.
- 이탈리아, 승부차기 끝 플레이오프 탈락
- 3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 실패
- 보스니아는 12년 만에 본선 진출

이탈리아 월드컵 탈락…3회 연속 실패 현실화
이탈리아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유럽 플레이오프에서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에 패하며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
경기는 120분 동안 1-1로 팽팽히 이어졌지만, 승부차기에서 1-4로 패하며 탈락이 확정됐다. 이로써 이탈리아는 2018년과 2022년에 이어 세 대회 연속 월드컵 무대를 밟지 못하게 됐다.
월드컵 4회 우승(1934·1938·1990·2006)을 기록한 전통의 강호라는 점에서 이번 결과는 더욱 충격적으로 받아들여진다.
퇴장 변수와 승부차기…경기 흐름 뒤집혔다
이탈리아는 전반 15분 모이세 킨의 선제골로 앞서 나갔다. 하지만 전반 41분 알레산드로 바스토니의 퇴장으로 수적 열세에 놓이며 흐름이 흔들렸다.
결국 후반 34분 보스니아의 타바코비치가 동점골을 넣으며 경기는 원점으로 돌아갔다. 이후 연장전까지 승부를 가리지 못한 양 팀은 승부차기에 돌입했다.
승부차기에서는 보스니아가 4명을 모두 성공시킨 반면, 이탈리아는 두 차례 실축하며 무너졌다. 이번 경기의 핵심은 수적 열세와 결정적인 승부차기 실패였다.
48개국 확대에도 탈락…이탈리아 축구 위기
특히 이번 월드컵은 본선 참가국이 48개국으로 확대된 대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탈리아가 탈락했다는 점은 현재 전력과 구조적 문제를 보여주는 지표로 평가된다.
반면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는 2014년 이후 12년 만에 두 번째 월드컵 진출에 성공했다. 조별리그에서는 캐나다, 스위스, 카타르와 맞붙는다.
이번 플레이오프에서는 튀르키예, 스웨덴, 체코도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왜 이 결과가 주목받는가에 대해, 전통 강호의 연속 탈락과 신흥 국가의 약진이 동시에 나타났다는 점이 주요 이유다. 한눈에 정리하면, 유럽 축구 판도가 변화하는 흐름 속에서 이탈리아의 위기가 현실화되고 있다.
자주 묻는 질문
이탈리아는 왜 탈락했나?
보스니아와의 경기에서 승부차기 끝에 패했다.
몇 회 연속 탈락인가?
2018, 2022, 2026까지 3회 연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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