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맨체스터 시티가 팀 K리그를 3-1로 꺾었다. 김대원이 동점골을 넣었지만 맨시티는 아이트 누리, 라인더르스, 무바마의 연속골로 승리했다.
- 전반 23분까지 완성된 맨시티의 3골
- 김대원의 전반 12분 팀 K리그 동점골
- 2026년 8월 9일 맨시티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서울 맞대결

맨체스터 시티는 2026년 8월 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팀 K리그와의 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 팀 K리그 김대원이 전반 12분 동점골을 넣었지만 맨시티는 아이트 누리, 라인더르스, 무바마의 득점으로 전반에 승부를 결정했다.
맨시티 팀 K리그 경기 결과는 3-1이었다
맨체스터 시티가 한국 방문 후 치른 첫 경기에서 팀 K리그를 꺾었다.
맨시티는 2026년 8월 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쿠팡플레이 시리즈 첫 경기에서 팀 K리그에 3-1로 승리했다. 공식 기록상 맨시티는 전반 9분 라얀 아이트 누리, 전반 20분 티자니 라인더르스, 전반 23분 디빈 무바마가 골을 넣었다. 팀 K리그에서는 김대원이 전반 12분 득점했다.
모든 득점은 전반에 나왔다.
맨시티는 초반부터 빠른 패스와 측면 돌파로 팀 K리그 수비를 흔들었다. 팀 K리그도 김대원의 골로 곧바로 균형을 맞췄지만, 이후 맨시티의 연속 득점을 막지 못했다.
후반에는 양 팀이 대규모 교체를 진행하면서 경기 속도가 다소 낮아졌다. 맨시티 공식 리포트에 따르면 양 팀은 후반을 포함해 총 24차례 선수를 교체했고, 제레미 몽가의 득점은 핸드볼 반칙으로 취소됐다.
아이트 누리 선제골과 김대원 동점골이 초반 흐름을 바꿨다
맨시티는 전반 9분 선제골을 넣었다.
라인더르스가 오른쪽 측면을 돌파한 뒤 낮은 크로스를 보냈고, 아이트 누리가 이를 마무리해 골망을 흔들었다. 공식 매치 리포트에는 아이트 누리의 득점이 전반 9분으로 기록됐다.
팀 K리그의 반격은 빨랐다.
전반 12분 김대원이 수비 사이를 통과하는 낮은 슈팅으로 잔루이지 돈나룸마가 지킨 맨시티 골문을 열었다. 맨시티가 앞서간 지 3분 만에 나온 동점골이었다.
김대원의 득점은 팀 K리그가 단순한 이벤트 참가팀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승부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준 장면이었다. K리그에서 보여준 빠른 침투와 정확한 슈팅이 세계적인 선수들을 상대로도 통했다.
라인더르스와 무바마 연속골이 맨시티 승리를 결정했다
맨시티는 동점골을 허용한 뒤 공격 강도를 다시 높였다.
전반 20분 앙투안 세메뇨가 감각적인 뒤꿈치 패스로 공을 연결했고, 라인더르스가 이를 침착하게 마무리했다. 선제골을 도운 라인더르스는 직접 득점까지 기록하며 전반 공격의 중심 역할을 맡았다.
3분 뒤에는 무바마가 추가골을 넣었다.
송범근 골키퍼가 상대 슈팅을 막아냈지만, 무바마가 흘러나온 공을 재차 밀어 넣어 점수 차를 3-1로 벌렸다. 맨시티는 전반 23분까지 3골을 완성하며 승기를 잡았다.
공식 리포트는 라인더르스를 경기에서 가장 돋보인 선수로 평가했다. 선제골 과정에서 도움을 기록했고, 직접 두 번째 골까지 넣으며 팀 K리그 수비에 지속적인 위협을 가했다.
팀 K리그 선발 명단과 후반 교체 선수는 누구였나?
팀 K리그는 정정용 감독과 정경호 코치, 한국프로축구연맹 기술위원회의 협의를 거쳐 선발된 K리그1 대표 선수 24명으로 구성됐다. 구단별 2명 선발을 원칙으로 공격수 5명, 미드필더 9명, 수비수 8명, 골키퍼 2명이 명단에 포함됐다.
맨시티전 선발로는 송범근이 골문을 지켰고 김문환, 야잔, 어정원, 이기혁이 수비진을 구성했다. 박태준과 김봉수가 중원에 자리했으며 김대원, 마테우스, 이동경이 야고를 지원했다.
후반에는 구성윤, 기성용, 이승우, 무고사, 김주찬, 갈레고, 안태현, 하승운, 후안 이비자, 김륜성 등이 투입됐다.
팀 K리그는 전반 35분 손정범을 먼저 투입한 데 이어 후반 시작과 동시에 대규모 교체를 진행했다. 김주찬은 후반 역습 상황에서 골대를 맞히는 슈팅을 기록했지만 추가 득점으로 연결되지는 않았다.
맨시티 선발 명단에서 라인더르스와 포든이 공격을 이끌었다
맨시티는 돈나룸마를 골키퍼로 내세웠다.
수비진에는 압두코디르 후사노프, 후벵 디아스, 요슈코 그바르디올 등이 배치됐고, 중원과 공격진에는 마테오 코바치치, 라인더르스, 세메뇨, 필 포든, 무바마가 출전했다.
후반에는 마커스 베티넬리, 비토르 헤이스, 니코 곤살레스, 사비뉴, 마테우스 누네스, 오마르 마르무시, 클라우디오 에체베리 등이 교체로 나섰다.
맨시티는 전반에는 실전과 가까운 빠른 템포를 유지했고, 후반에는 여러 선수를 시험하며 아시아 투어와 새 시즌 준비를 병행했다.
이번 승리는 엔초 마레스카 감독이 맨시티 지휘봉을 잡은 뒤 거둔 첫 승리로 공식 기록됐다. 마레스카 감독은 경기 후 결과도 중요하지만 더운 날씨에서 선수들이 보여준 노력과 경기력이 중요했다고 평가했다.
맨시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전은 8월 9일 열린다
맨시티는 2026년 8월 9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아시아 투어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맨시티 공식 일정에는 해당 경기가 2026년 8월 9일로 등록돼 있다.
한국 시간으로는 2026년 8월 9일 오후 8시 킥오프가 예정됐다.
이 경기는 이강인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 후 한국에서 치르는 첫 경기가 될 가능성이 크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이강인이 파리 생제르맹에서 이적해 2031년 6월 30일까지 계약했으며 등번호 7번을 받았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강인은 맨시티전에 나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공식 소집 명단에도 미드필더로 포함됐다. 따라서 출전 여부와 출전 시간은 경기 당일 결정되지만, 비공식 데뷔전 가능성은 확인된 소집 명단을 통해 높아진 상태다.
맨시티전에서 확인된 팀 K리그의 경쟁력은?
이번 경기에서 눈에 띈 점은 팀 K리그가 짧은 준비 기간에도 전반 초반부터 맨시티를 상대로 공격적인 장면을 만들었다는 사실이다.
김대원의 골은 맨시티 수비가 완전히 자리를 잡기 전에 빠르게 공을 연결하고 슈팅까지 마무리한 결과였다.
다만 맨시티는 실점 후에도 경기 운영이 흔들리지 않았다. 라인더르스가 중원과 페널티박스 사이에서 자유롭게 움직였고, 세메뇨와 아이트 누리의 측면 움직임도 팀 K리그 수비에 부담을 줬다.
팀 K리그 입장에서는 1-3 패배보다 유럽 정상급 구단을 상대로 김대원의 득점과 김주찬의 골대 슈팅 등 위협적인 장면을 만든 점에 의미가 있다.
반면 맨시티는 전반 결정력에서 확실한 차이를 보였다. 제한된 기회를 골로 연결하며 프리시즌 경기에서도 높은 공격 효율을 보여줬다.
자주 묻는 질문
맨시티와 팀 K리그 경기 결과는 어떻게 됐나?
맨체스터 시티가 2026년 8월 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팀 K리그를 3-1로 꺾었다.
맨시티 팀 K리그 경기 득점자는 누구였나?
맨시티에서는 아이트 누리, 라인더르스, 무바마가 골을 넣었고 팀 K리그에서는 김대원이 득점했다.
김대원은 맨시티전에서 언제 골을 넣었나?
김대원은 팀 K리그가 0-1로 뒤진 전반 12분 낮은 슈팅으로 동점골을 기록했다.
맨시티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경기는 언제 열리나?
맨시티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경기는 2026년 8월 9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이강인은 맨시티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경기에 출전하나?
이강인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공식 소집 명단에 포함됐다. 실제 출전 여부와 출전 시간은 경기 당일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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