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수원 삼성이 코리아컵 2라운드에서 부산교통공사에 연장 끝 1-2로 역전패하며 조기 탈락했다. 부산교통공사는 K3리그 팀의 반란을 이어가며 3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
- 수원 삼성 연장전 1-2 역전패
- 부산교통공사 코리아컵 3라운드 진출
- K3리그 팀들의 연이은 이변 연출

수원 삼성, 부산교통공사에 연장 역전패
수원 삼성이 코리아컵 초반부터 예상 밖의 결과를 받아들었다.
이정효 감독이 이끄는 수원은 2026년 7월 15일 경남 양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2027 하나은행 코리아컵 2라운드에서 부산교통공사와 연장 접전 끝에 1-2로 패했다.
코리아컵(FA컵 포함) 통산 5회 우승을 기록한 수원은 2라운드에서 대회를 마감하게 됐다.
코리아컵 경기 내용, 수원 리드 지키지 못했다
수원은 전반 11분 페신의 헤더골로 앞서 나갔다.
하지만 후반 17분 골키퍼 양형모의 실수로 동점골을 허용했고, 연장 전반 추가시간에는 김지호의 자책골이 나오면서 1-2 역전을 허용했다.
교체 자원이 부족했던 수원은 연장 막판 2006년생 골키퍼 이경준을 최전방 공격수로 투입하는 승부수를 던졌지만 끝내 승부를 뒤집지는 못했다.
부산교통공사, 코리아컵 3라운드 진출
대어를 잡은 부산교통공사는 3라운드에서 또 다른 돌풍의 주인공인 진주시민축구단과 맞붙는다.
진주시민축구단은 K리그2 안산 그리너스를 2-0으로 꺾고 3라운드에 진출했다.
이번 코리아컵에서는 부산교통공사 외에도 시흥시민축구단, 울산시민축구단, 당진시민축구단, FC목포, 여주FC 등 하부리그 팀들이 K리그2 팀들을 잇달아 제압하며 이변을 만들었다.
코리아컵 3라운드, K리그1 팀 합류
오는 2026년 7월 29일부터 열리는 코리아컵 3라운드에는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에 출전하지 않는 K리그1 8개 팀이 합류한다.
울산 HD, 광주FC, FC안양, 제주SK, 인천 유나이티드, 김천 상무, FC서울, 부천FC가 3라운드부터 출전한다. 전북 현대, 대전하나시티즌, 포항 스틸러스, 강원FC는 8월 19일 열리는 16강부터 대회를 시작한다.
K3리그 반란, 올해 코리아컵 최대 화제
이번 2라운드에서는 하부리그 구단들의 경쟁력이 돋보였다.
부산교통공사의 수원 격침뿐 아니라 시흥시민축구단의 대구FC전 승리, 울산시민축구단의 서울 이랜드전 승리 등 이변이 연이어 나왔다. 코리아컵 특유의 단판 승부가 다시 한번 예상 밖 결과를 만들어냈다는 평가가 나온다.
자주 묻는 질문
수원 삼성은 왜 코리아컵에서 탈락했나?
부산교통공사와 1-1로 맞선 뒤 연장전에서 자책골을 허용하며 1-2로 패했다.
부산교통공사의 다음 상대는 누구인가?
코리아컵 3라운드에서 진주시민축구단과 맞붙는다.
수원 삼성은 현재 K리그2 몇 위인가?
코리아컵 경기 당시 K리그2에서 부산 아이파크에 이어 2위를 기록 중이다.
코리아컵 3라운드에는 어떤 팀들이 새롭게 참가하나?
울산 HD, 광주FC, FC안양, 제주SK, 인천 유나이티드, 김천 상무, FC서울, 부천FC가 3라운드부터 합류한다.
이번 코리아컵에서 하부리그 돌풍은 얼마나 이어졌나?
부산교통공사를 포함해 시흥시민축구단, 울산시민축구단, 당진시민축구단, FC목포, 여주FC 등이 프로팀을 꺾으며 이변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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