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손흥민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 이후 처음으로 SNS를 통해 팬들에게 사과했다. 대표팀 주장으로 책임을 인정하면서도 다시 일어나 팬들에게 기쁨을 드리겠다고 약속했고, 동료 선수들을 향한 과도한 비난은 자제해 달라고 요청했다.
- 손흥민 공식 사과문 공개
- 대표팀 주장으로 책임감 표명
- 선수 향한 과도한 비판 자제 요청

손흥민 SNS 통해 월드컵 탈락 공식 사과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주장 손흥민은 2026년 6월 3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장문의 글을 올렸다.
이번 글은 한국의 2026 북중미 월드컵 탈락 이후 손흥민이 처음으로 직접 밝힌 공식 입장이다.
손흥민은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과 축구를 사랑해 주시는 팬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적으며 대표팀 주장으로서 책임감을 드러냈다.
손흥민 "현실을 받아들이기 쉽지 않다"
손흥민은 현재 심경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그는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 모른 척할 수도 없고 현실을 피하고 싶지도 않다"고 밝혔다.
이어 "축구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이런 경기를 지켜봤다면 저 역시 답답하고 힘들었을 것"이라며 팬들의 실망감을 이해한다고 말했다.
네 번째 월드컵, 가장 큰 아쉬움 남겼다
이번 대회는 손흥민 개인에게도 네 번째 월드컵이었다.
평소 월드컵을 "어린아이의 꿈의 무대"라고 표현했던 그는 이번 탈락에 대해 더욱 큰 아쉬움을 나타냈다.
손흥민은 "저에게도 누구보다 소중한 대회였고 꿈의 무대가 무너져 내린 것 같아 이루 말할 수 없이 착잡하다"고 밝혔다.
대표팀은 조별리그에서 1승 2패를 기록했고, 조 3위 팀 간 성적 비교에서도 밀리며 32강 진출에 실패했다.
"팬들에게 보답하지 못해 책임감 느낀다"
손흥민은 팬들을 향한 미안한 마음도 여러 차례 표현했다.
그는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시간과 마음, 변함없는 응원과 사랑에 끝내 보답하지 못했다는 사실에 큰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또한 자신의 감정보다 팬들이 느낄 실망이 더 크다는 점을 언급하며 조심스럽게 글을 이어갔다.
"죽기 살기로 다시 뛰겠다"
손흥민은 이번 실패를 끝으로 받아들이지 않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그는 "대한민국 국민과 축구 팬들의 마음을 돌릴 수 있도록 다시 제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다시 여러분께 즐거움을 드릴 수 있도록 죽기 살기로 달려보겠다"며 "팬들과 했던 약속은 절대 잊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대표팀이 다시 자신을 필요로 하는 순간까지 모든 것을 쏟겠다는 각오도 함께 전했다.
동료 선수 향한 응원도 부탁
글 마지막에는 대표팀 동료들을 향한 메시지도 담겼다.
손흥민은 모든 선수에게 지나친 비난과 상처를 주기보다는 따뜻한 응원과 격려를 보내 달라고 팬들에게 부탁했다.
주장으로서 자신뿐 아니라 팀 전체를 감싸려는 모습도 함께 드러났다.
손흥민 메시지 핵심 정리
| 내용 | 핵심 발언 |
|---|---|
| 사과 |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죄송하다" |
| 심경 | "현실을 받아들이기 쉽지 않다" |
| 책임 | "팬들에게 보답하지 못해 책임감을 느낀다" |
| 다짐 | "죽기 살기로 다시 뛰겠다" |
| 부탁 | "선수들에게 따뜻한 응원을 부탁드린다" |
주장으로서 모든 책임을 안으려는 모습
이번 글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손흥민이 대표팀 주장으로서 결과에 대한 책임을 스스로 받아들였다는 점이다.
자신의 경기력뿐 아니라 대표팀 전체 결과에 대해 팬들에게 직접 사과하며 다시 일어서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대표팀 재건 과정에서도 중심 역할 기대
홍명보 감독이 사퇴한 가운데 대표팀은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게 됐다.
손흥민 역시 다시 팬들에게 기쁨을 주겠다고 약속한 만큼 앞으로도 대표팀의 중심 선수로서 중요한 역할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자주 묻는 질문
손흥민은 언제 사과문을 올렸나?
2026년 6월 30일 자신의 SNS를 통해 공식 입장을 공개했다.
손흥민이 가장 먼저 전한 말은?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과 축구를 사랑해 주시는 팬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손흥민은 대표팀 선수들에게 어떤 메시지를 남겼나?
팬들에게 동료 선수들을 향한 과도한 비판보다 응원과 격려를 보내 달라고 부탁했다.
손흥민은 앞으로 어떤 각오를 밝혔나?
팬들에게 다시 즐거움을 드릴 수 있도록 죽기 살기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한국 대표팀 성적은?
조별리그 1승 2패를 기록했고 조 3위에 머물며 32강 진출에 실패했다.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