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BTS가 음원·앨범·투어를 동시에 장악하며 글로벌 장기 흥행 체제를 이어가고 있다.
- 방탄소년단(BTS)이 빌보드 글로벌 차트에서 6주 연속 톱3를 유지했다.
- 정규 5집 ‘아리랑’과 타이틀곡 ‘스윔’은 글로벌·메인 차트 모두에서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 북미 월드투어 역시 대규모 관객을 동원하며 글로벌 영향력을 확대하는 모습이다.

BTS, 빌보드 글로벌 차트 6주 연속 톱3
방탄소년단(BTS)이 미국 빌보드 글로벌 차트에서 6주 연속 톱3를 유지하며 장기 흥행 흐름을 이어갔다.
2026년 5월 5일(현지시간) 공개된 빌보드 최신 차트에 따르면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의 타이틀곡 ‘스윔(SWIM)’은 ‘글로벌 200’과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에서 각각 2위를 기록했다.
특히 ‘글로벌 200’에서는 전주보다 한 계단 상승하며 반등 흐름을 보였다.
수록곡 13개 모두 차트인
‘아리랑’ 수록곡들은 앨범 단위 흥행도 이어갔다.
성덕대왕신종 종소리를 제외한 가창곡 13개 전곡이 두 글로벌 차트에 6주 연속 이름을 올렸다.
단일 타이틀곡 중심이 아니라 앨범 전체 소비가 강하게 유지되고 있다는 의미다.
이건 팬덤 화력을 넘어 글로벌 스트리밍 지속성이 확보됐다는 흐름에 가깝다.
빌보드200도 6주 연속 톱5
메인 앨범 차트 성적도 강했다.
‘아리랑’은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5위를 기록하며 6주 연속 톱5를 유지했다.
해당 앨범은 앞서 한국 가수 최초로 빌보드200 3주 연속 1위 기록을 세운 바 있다.
타이틀곡 ‘스윔’ 역시 메인 송 차트 ‘핫100’에서 32위를 기록하며 6주 연속 차트인에 성공했다.
세부 차트도 고른 성과
세부 지표 역시 안정적이었다.
‘아리랑’은 ‘톱 앨범 세일즈’ 4위, ‘톱 스트리밍 앨범’ 11위에 올랐다. ‘바이닐 앨범’ 차트에서는 전주 대비 3계단 상승한 5위를 기록했다.
‘스윔’은 ‘디지털 송 세일즈’ 16위, ‘팝 에어플레이’ 12위, ‘라디오 송’ 24위 등에 이름을 올렸다.
스트리밍뿐 아니라 라디오·실물 판매까지 고르게 소비되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파이드 파이퍼’ 재진입…공연 효과 입증
월드투어 무대 효과도 나타났다.
2017년 발표곡 ‘파이드 파이퍼(Pied Piper)’는 북미 투어 탬파 공연 이후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 9위로 재진입했다.
공연 콘텐츠가 과거 음원 소비까지 다시 끌어올리는 흐름이다.
북미 투어도 흥행 계속
현재 BTS는 북미 12개 도시에서 총 31회 규모 월드투어 ‘아리랑’을 진행 중이다.
지난 2026년 5월 2일과 3일 열린 미국 엘파소 선 볼 스타디움 공연에는 약 10만 관객이 몰렸다.
현지 랜드마크 ‘스타 온 더 마운틴’이 BTS 상징색인 보라색으로 점등되며 도시 전체가 축제 분위기로 변했다는 반응도 나왔다.
다음 행선지는 멕시코시티
엘파소 공연을 마친 BTS는 오는 2026년 5월 7일부터 멕시코시티 에스타디오 GNP 세구로스에서 투어를 이어간다.
북미 투어 열기가 계속되면서 글로벌 팬덤 결집력 역시 더 강해지는 분위기다.
왜 의미가 큰가
이번 성적은 단순 ‘초반 화력’이 아니라 장기 체류형 흥행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음원, 앨범, 공연, 바이닐, 라디오까지 소비 영역이 동시에 유지되고 있다는 건 BTS 브랜드 파워가 여전히 글로벌 최상위권이라는 의미로 해석된다.
현재 흐름이라면 북미 투어와 함께 차트 장기 집권 체제가 더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자주 묻는 질문
BTS ‘스윔’은 빌보드 글로벌 차트 몇 위를 기록했나?
글로벌200과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에서 각각 2위를 기록했다.
‘아리랑’ 앨범 성적은 어떤가?
빌보드200 5위를 기록하며 6주 연속 톱5를 유지 중이다.
핫100 순위는 몇 위인가?
타이틀곡 ‘스윔’은 핫100에서 32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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