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서울시가 유급휴가를 받기 어려운 프리랜서, 1인 자영업자, 일용직 근로자 등을 대상으로 입원 또는 국가 건강검진 시 생활비를 지원하는 '서울형 입원 생활비' 제도를 운영한다. 2026년 기준 하루 9만 6900원씩 연간 최대 14일, 총 135만 7400원까지 지원하며 최근 재산 기준을 4억 원 이하로 완화했다.
- 지원 대상: 유급휴가가 없는 서울시 거주 프리랜서, 1인 자영업자, 일용직 근로자 등
- 지원 내용: 2026년 기준 하루 96,900원씩 연간 최대 14일(총 135만 원) 지원
- 자격 조건: 재산 기준 4억 원 이하 등 소득 및 재산 요건 충족 필요
서울형 입원 생활비, 유급휴가 없는 노동자 위한 사회 안전망
서울시가 유급휴가를 받기 어려운 노동자를 위해 '서울형 입원 생활비'를 지원한다. 이는 질병이나 부상으로 일하기 힘든 프리랜서, 1인 자영업자, 일용직 근로자 등이 입원하거나 국가 건강검진을 받을 때 생계비를 지원해 치료에 집중하도록 돕는 사회 안전망이다. 노동자가 아플 때 쉴 권리를 보장하고 소득 공백을 완화하려는 취지다.

지원 금액 및 기간: 하루 9만 6900원, 연 최대 14일
2026년 기준 지원금은 하루 9만 6900원으로, 서울시 생활임금에 따라 책정된다. 지원 기간은 입원과 건강검진 일수를 합산해 연간 최대 14일이다. 한 해에 받을 수 있는 최대 지원금은 135만 7400원이다.

지원 대상 확대: 재산 기준 4억 원 이하로 완화
서울시는 더 많은 시민이 혜택을 보도록 지원 기준을 완화했다. 재산 기준을 기존 3억 5000만 원 이하에서 4억 원 이하로 조정한 것이다. 기준 완화 이후 신청 건수도 늘었다. 2026년 1월부터 8월까지 접수된 신청은 5132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1% 증가했다.

불안정 노동자의 소득 공백 메우는 역할
서울형 입원 생활비는 고용이 불안정해 아파도 쉬기 어려운 노동자에게 실질적인 버팀목이 된다. 유급병가나 상병수당을 받기 힘든 노동자의 소득 공백을 메우는 역할을 하는 것이다. 서울시는 이 외에도 '서울형 기초보장제도'나 자영업자와 프리랜서를 위한 출산휴가 지원 등 여러 정책으로 사회 안전망을 넓히고 있다. 자세한 지원 자격과 조건은 서울시 공식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형 입원 생활비 주요 내용
| 구분 | 내용 |
|---|---|
| 지원 대상 | 서울시 거주 프리랜서, 1인 자영업자, 일용직 등 (소득·재산 기준 충족 시) |
| 지원 금액(일) | 96,900원 |
| 지원 기간(연) | 최대 14일 (입원·건강검진일 합산) |
| 연 최대 지원액(원) | 1,357,400원 |
| 재산 기준 | 4억 원 이하 |
※ 출처: 서울시 (2026년 10월 기준)
자주 묻는 질문
입원뿐만 아니라 건강검진을 받을 때도 지원받을 수 있나요?
네,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실시하는 일반건강검진 또는 암검진을 받는 경우에도 지원 대상에 포함됩니다.
지원금액은 매년 동일한가요?
아닙니다. 지원금은 매년 변동될 수 있습니다. 2026년 기준 하루 지원금은 96,900원이므로, 신청 시점의 정확한 금액은 서울시 공식 공고를 통해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서울 시민이기만 하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나요?
아닙니다. 서울시 거주 외에도 소득 및 재산 기준(2026년 기준 재산 4억 원 이하)을 충족해야 하며, 유급병가 혜택을 받지 못하는 특수고용직, 프리랜서, 자영업자, 일용직 근로자 등이 주된 지원 대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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