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에버랜드가 자연 번식으로 태어난 아기 카피바라 세쌍둥이를 10월 15일부터 일반에 공개한다. 지난 9월 28일 태어난 세쌍둥이는 동갑내기 부모 '도톰'과 '두툼'의 보살핌 아래 건강하게 자라고 있으며, 에버랜드는 뿌빠타운에서 이들을 공개하고 이름 공모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 에버랜드는 10월 15일부터 아기 카피바라 세쌍둥이를 일반에 공개한다.
- 세쌍둥이는 9월 28일 아빠 '도톰'과 엄마 '두툼' 사이에서 태어났다.
- 관람은 에버랜드 내 '뿌빠타운'에서 가능하며, 이름 짓기 공모전도 열릴 예정이다.
에버랜드, 아기 카피바라 세쌍둥이 15일 첫선 - 에버랜드 카피바라
에버랜드가 자연 번식으로 태어난 아기 카피바라 세쌍둥이를 10월 15일부터 일반에 공개한다. 지난 9월 28일 태어난 아기들은 현존하는 가장 큰 설치류다. 에버랜드는 이름 짓기 공모 등 고객 참여 프로그램을 열어 새 가족의 탄생을 축하할 계획이며, 많은 사람들이 에버랜드 카피바라를 만나길 기대한다.

'도톰'과 '두툼' 부부의 새 가족
아기 카피바라 세쌍둥이는 2024년생 동갑내기 부부인 수컷 '도톰'과 암컷 '두툼' 사이에서 지난 9월 28일 태어났다. 출생 당시 몸무게가 약 1kg이었던 아기들은 생후 2주가 지난 현재 어미젖을 먹으며 건강하게 자라고 있다. 에버랜드의 전문 수의사와 사육사들이 이들을 집중적으로 돌본다.
온순한 대장 설치류, 카피바라의 생태
카피바라는 남아메리카의 강이나 습지 주변에 주로 서식하는, 현존 설치류 중 가장 몸집이 큰 동물이다. 둥근 귀와 뭉툭한 코, 느긋한 표정이 특징이며 평균 수명은 약 10년이다. 임신 기간은 4~5개월가량으로, 한 번에 여러 마리의 새끼를 낳는다.

태어나자마자 걷는 아기들
카피바라 새끼는 태어날 때부터 온몸에 털이 나 있고 눈을 뜬 상태다. 태어난 직후부터 걸을 수 있을 만큼 발달된 상태로 태어나는 것이 생태적 특징이다. 덕분에 야생에서도 생존에 유리하다.
온순한 성격의 '친화력 갑'
카피바라는 온순한 성격 덕에 다른 동물들과 잘 어울리는 것으로 유명하다. 오리, 원숭이, 거북 등 종을 가리지 않고 함께 지내는 모습이 온라인에 알려지며 큰 인기를 끌었다. 특유의 느긋하고 평화로운 모습은 사람들에게 심리적 안정감을 준다고 알려져 있다.

관람 정보 및 이름 공모 계획
아기 카피바라 세쌍둥이는 10월 15일부터 에버랜드 동물원 '뿌빠타운'에서 만날 수 있다. 에버랜드는 아기들의 건강과 현장 적응 과정을 보며 공개 시간과 장소를 조율할 방침이다. 세쌍둥이의 개성을 담은 이름을 짓는 공모전을 비롯해, 탄생을 축하하는 다채로운 고객 참여 프로그램도 온·오프라인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자주 묻는 질문
에버랜드 아기 카피바라는 언제부터 볼 수 있나요?
아기 카피바라 세쌍둥이는 10월 15일부터 에버랜드 내 '뿌빠타운'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정확한 공개 시간은 아기들의 건강 상태에 따라 조율될 예정입니다.
아기 카피바라의 부모는 누구인가요?
2024년생 동갑내기 부부인 수컷 '도톰'과 암컷 '두툼' 사이에서 태어났습니다.
카피바라는 어떤 동물인가요?
남아메리카에 서식하는 현존하는 가장 큰 설치류입니다. 온순한 성격으로 다른 동물들과 잘 어울리는 것으로 유명하며, 태어날 때부터 털이 있고 눈을 뜬 채로 태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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