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청주 한 식당에서 아르바이트생을 횡령범으로 몰아 밀린 급여 포기를 요구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경찰은 불송치 결정을 내렸지만, 사장은 이에 불복해 이의신청을 제기한 상태다.
- 알바생 “횡령 몰아 월급 포기 강요” 주장
- 사장 “영상 확인, 내가 피해자” 반박
- 경찰 불송치…현재 검찰 이의신청 진행

청주 식당 알바 횡령 논란…임금 문제에서 시작
JTBC ‘사건반장’을 통해 청주시 한 식당에서 발생한 갈등이 전해졌다. 아르바이트생 A씨는 약 1년간 근무하며 장시간 노동을 이어왔고, 퇴사를 앞두고 임금 지급 문제를 겪었다고 주장했다.
A씨에 따르면 사장은 월급 지급을 미루다가 돌연 매장 포스에서 수백만 원이 비었다며 횡령 의혹을 제기했다. 이번 사안의 핵심은 임금 문제와 형사 आरोप이 동시에 얽힌 구조다.
“합의서 쓰면 끝”…압박 주장 vs 사장 반박
A씨는 매장 운영 과정에서 개인 비용을 먼저 사용한 뒤 포스에서 정산한 것이라며 영수증까지 제출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사장은 이를 인정하지 않고 법적 대응을 언급하며 압박했다고 주장했다.
결국 A씨는 합의서를 작성하게 됐고, 밀린 급여와 맞바꾸는 형태였다고 설명했다. 반면 사장은 매출 감소와 CCTV 확인을 근거로 자신이 피해자라고 반박했다.
왜 주목받는가. 동일 사건을 두고 양측 주장이 극명하게 엇갈리고 있기 때문이다.
경찰 ‘불송치’ 결정…논란은 현재진행형
해당 사건은 경찰 수사 결과 불송치 결정이 내려졌다. 그러나 사장은 이에 불복해 검찰에 이의신청을 제기한 상태다.
또 사장은 이후 밀린 임금을 지급했으며, 별도의 금전 요구는 없었다고 해명했다. 한눈에 정리하면, 사건은 일단락되지 않고 법적 판단을 앞두고 있는 상황이다.
자주 묻는 질문
알바생 주장은 무엇인가?
횡령으로 몰려 밀린 월급 포기를 강요받았다는 것이다.
사장 입장은 무엇인가?
CCTV 확인 결과 문제가 있어 자신이 피해자라는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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