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만취 승객이 택시 안에서 운전자를 폭행하고 운전대를 빼앗는 등 난동을 부린 영상이 공개됐다. 도로 위 위험 상황까지 이어졌고, 결국 경찰에 체포됐다.
- 만취 승객, 운전 중 기사 폭행
- 운전대 낚아채며 사고 직전 상황
- 도주 후 추가 난동…경찰에 체포

택시 난동 영상 공개…운전 중 폭행까지
JTBC ‘사건반장’을 통해 공개된 블랙박스 영상에는 만취 승객의 난동 상황이 고스란히 담겼다. 사건은 지난 18일 저녁, 택시기사 A씨가 한 식당에서 승객을 태우며 시작됐다.
출발 당시부터 불안감은 있었다. 승객은 만취 상태였고, 목적지에 가까워지자 갑자기 태도가 돌변했다. 자신을 태운 운전자를 의심하며 범죄 피해를 주장했고, 경찰에 직접 전화를 걸어 위치 추적까지 요청했다.
택시 난동 사건의 핵심은 단순한 취객 소란이 아닌, 주행 중 벌어진 위험 행위라는 점이다.
핸들 낚아채 ‘도로 위 아찔’…사고 직전 상황
상황은 급격히 악화됐다. 승객은 차량 문을 열려고 시도하며 발길질을 했고, 이어 운전석을 향해 달려들었다.
결국 운전 중인 기사 뒤에서 운전대를 잡아 흔드는 위험한 행동까지 이어졌다. 차량이 좌우로 흔들리며 사고 가능성이 높아졌고, A씨는 급히 차량을 정차시켰다.
이번 사건에서 가장 주목되는 부분은 이동 중 운전자에 대한 물리적 공격이 실제 사고로 이어질 수 있었던 점이다.
차량 이탈 후에도 난동…결국 체포
A씨는 추가 위험을 막기 위해 차량에서 빠져나왔고, 승객은 택시를 운전하려 시도하다 실패하자 뒤쫓기 시작했다.
이후에도 난동은 계속됐다. 가로수를 흔들고 물건을 던지는 등 거리에서 소란을 이어갔고, 건물 내부에서도 벽과 문을 치며 소리를 질렀다.
결국 출동한 경찰이 현장에서 해당 승객을 체포했다.
왜 이 사건이 주목받는가. 단순 음주 소란을 넘어 공공 안전을 직접적으로 위협한 사례이기 때문이다.
한눈에 정리하면, 이번 사건은 택시 내 안전 문제와 음주 폭력의 위험성을 동시에 보여준 사례다.
A씨는 운행 중 폭행과 핸들 조작 행위에 대해 강한 문제 제기를 하고 있다.
자주 묻는 질문
사건은 어떻게 시작됐나?
식당에서 만취 승객을 태우면서 시작됐다.
가장 위험했던 순간은?
전 중 승객이 핸들을 낚아채 차량이 흔들린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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