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놀유니버스가 관객의 한 해 공연 관람 데이터를 바탕으로 취향에 맞는 작품 선택을 돕는 연말연시 프로모션을 선보였습니다.
놀유니버스가 운영하는 NOL 티켓은 내년 1월 11일까지 ‘놀라운 2025-2026’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프로모션은 연말을 맞아 관객들이 다양한 공연과 전시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습니다.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오전 10시에는 연극과 뮤지컬 장르의 인기 작품을 추천하며, 월·수·금요일 오전 10시에는 전시와 클래식 장르 작품을 대상으로 한정 특가를 제공합니다.
추천 작품은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어 연말 문화 소비 수요를 적극적으로 공략했습니다.
프로모션과 연계한 참여형 이벤트도 마련됐습니다.
‘작심삼공 챌린지’는 해당 기간 동안 프로모션 소개 작품을 3회 이상 예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추첨을 통해 최대 20만 원 상당의 공연 할인 쿠폰을 제공합니다.
여기에 더해 최대 5천 원 할인 쿠폰과 전시 MD 굿즈를 선착순으로 지급해 관람 혜택을 한층 강화했습니다.
놀유니버스는 단순 할인에 그치지 않고, 한 해 공연 관람 트렌드를 분석한 ‘2025 관객 유형 리포트’도 함께 공개했습니다.
이번 리포트는 올해 1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의 NOL 티켓 이용 데이터를 기반으로 도출됐으며, 관객의 소비 패턴과 관람 성향을 다각도로 분석했습니다.
분석 결과, 동일 공연을 5회 이상 관람한 ‘회전문 마스터’ 관객은 3만462명으로 집계됐습니다.
매번 티켓을 1장씩 구매한 ‘1인 공연 감상파’ 관객은 39만7474명에 달했으며, 상위 0.2% 인기 작품을 중심으로 관람한 ‘인기 공연 팔로워’ 관객은 48만6890명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밖에도 한 해 동안 티켓 예매가 가장 활발했던 공연과 검색량이 가장 많았던 작품 등 다양한 데이터 인사이트가 함께 제공됐습니다.
놀유니버스는 이번 데이터를 통해 관객들이 자신의 공연 취향을 객관적으로 돌아보고, 향후 관람 선택에 참고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할인 혜택과 데이터 기반 콘텐츠를 결합해 공연 관람 경험을 확장하겠다는 전략입니다.
놀유니버스 관계자는 “연말을 맞아 고객이 다양한 작품을 부담 없이 경험하고, 스스로 취향을 발견해 공연 관람의 즐거움을 넓힐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습니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합리적으로 공연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공연 생태계를 활성화해 여가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습니다”고 밝혔습니다.
김용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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