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웰푸드가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담은 아이스크림 3종 크리스마스 에디션을 공개했다고 17일 밝혔습니다.
이번 에디션은 오랜 기간 사랑받아온 티코 밀크초코와 돼지바, 찰떡아이스를 겨울 시즌에 맞춰 새롭게 디자인한 것이 특징입니다.
소비자들에게 익숙한 대표 제품에 연말 특유의 따뜻한 무드를 담아냈다는 점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롯데웰푸드는 이번 패키지에 산타와 크리스마스 트리, 눈 등 계절적 감성을 강조하는 요소를 적극적으로 활용했습니다.
티코 에디션은 트리와 장식 요소를 전면에 배치해 연말 감성을 자연스럽게 전달했으며, 다섯 가지 디자인의 낱개 포장도 색다른 선택의 재미를 더했습니다.
돼지바는 산타복장을 한 돼지 캐릭터가 전면을 장식해 기존의 유쾌한 이미지를 유지하면서도 시즌 분위기를 강화했습니다.
찰떡아이스는 겨울철 인기 아이스크림이라는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트리 방울 장식을 활용해 연말 느낌을 더한 패키지로 완성되었습니다.
세 가지 제품의 전면에는 모두 스위트 홀리데이 문구가 들어가 겨울철 달콤함을 콘셉트로 담아냈습니다.
이번 크리스마스 에디션 출시와 함께 마련된 프로모션도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티코와 돼지바, 찰떡아이스 3종을 구매한 뒤 제품 전면의 QR 코드 또는 인스타그램 프로필 링크를 통해 응모할 수 있습니다.
응모는 1종 이상 반드시 크리스마스 에디션을 포함해야 하며, 이벤트 기간은 12월 14일까지로 설정되었습니다.
롯데웰푸드는 총 486명을 추첨해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에디션 제품은 현재 온라인 몰과 전국 아이스크림 전문점, 슈퍼마켓 등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특수한 유통 한정 제품이 아닌 만큼 접근성이 높아 소비자들이 편리하게 만나볼 수 있습니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고객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아이스크림 브랜드에 크리스마스 패키지를 담아봤다”며 “달콤한 겨울 디저트인 크리스마스 에디션 3종과 함께 소중한 분들과 행복한 추억을 만드는 연말되시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크리스마스 에디션은 단순한 디자인 변경을 넘어 연말 소비자 감성에 맞춰 브랜드 경험을 강화하려는 움직임으로 보입니다.
정서적 만족도가 큰 계절 제품은 구매 의사에도 영향을 미치는 만큼, 연말 시즌을 겨냥한 전략적 제품 구성으로 평가됩니다.
소비자들에게 매년 익숙하게 돌아오는 대표 아이스크림들이 새로운 분위기로 변주된 만큼, 겨울철 디저트 선택지에도 다채로움을 더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QR 기반 참여형 이벤트를 연계한 점도 디지털 참여도가 높은 MZ세대와 가족 단위 고객들의 관심을 이끌 수 있는 요소로 분석됩니다.
브랜드 친밀도를 높이면서도 제품 소비 경험을 자연스럽게 확장시키는 전략적 접근이라는 점에서 긍정적 효과가 기대됩니다.
이번 크리스마스 에디션 3종이 연말 소비 흐름 속에서 어떤 반응을 얻을지 업계에서도 주목하는 분위기입니다.
김용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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